살도 빠지고 체지방률도 줄고
당화혈색소도 좋아지고
공복혈당도 좋아지고
중성지방(90)도 낮아지고
hdl도 좋고
ldl만 140에서 201 이 됐어요.
매일 아침 10그램짜리 버터랑
하루에 계란 4-5개
고기류를 먹긴 했지만
콜레스테롤은 90프로 간에서 만들어지고
먹는건 10프로의 영향이라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죠.
ldl 만 60이나 폭등하다니 결과가 잘못됐나 싶을 정도에요..
살도 빠지고 체지방률도 줄고
당화혈색소도 좋아지고
공복혈당도 좋아지고
중성지방(90)도 낮아지고
hdl도 좋고
ldl만 140에서 201 이 됐어요.
매일 아침 10그램짜리 버터랑
하루에 계란 4-5개
고기류를 먹긴 했지만
콜레스테롤은 90프로 간에서 만들어지고
먹는건 10프로의 영향이라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죠.
ldl 만 60이나 폭등하다니 결과가 잘못됐나 싶을 정도에요..
여성 호르몬이 줄었을테니까요
저도 폐경되면서 수직 상승한 경우라서
저도 윗 분과 같은 이야기 쓰려고 했어요. 저도 ldl만 늘었습니다,,,,
챗지피티에 물어봤더니 너무 마르거나 운동 많이 한 경우 그럴 수 있다네요?
마르신 분들 ldl 높나요?
백혈구수치는 어떠신가요?
갑자기 살을 빼도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달 후 다시 체크해 보세요.
그래도 높으면 약 드셔야 되갰네요.
제 윗분이 댓을 지우셔서,,,, 완경 이후에 호르몬 변화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터랑 계란땜에 그런 거 아닐가요??
제가 콜레스테롤 걱정되어 집에 버터 안사둬요. ㅜㅜ
계란도 하루 2개이하로요.
저 폐경이고 저체중(44-45)으로 말랐는데 총 콜레스테롤은 179로
작년과 비슷하고 Ldl도 작년 98에서 올해 100초반정도로 거의 비슷해요.
대신 운동은 안하고 걷기 체조만 하네요.
고기 안 먹으면 어지러워서 고기는 매일 먹는 편이고,
대신 샐러드 매일 먹어줘요.
매일아침 버터 10그램에
하루 계란 4,5개요?
그정도 나온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