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 지금 계속 제 눈치 보면서 주변에서 눈길로 애원하는데
아침에는 해 좀 뜨면 나가자 생각했는데
씻기가 싫네요
저희 강아지 지금 계속 제 눈치 보면서 주변에서 눈길로 애원하는데
아침에는 해 좀 뜨면 나가자 생각했는데
씻기가 싫네요
산책 못할만큼 춥지 않습니다만
마스크하고 모자 눌러쓰세요.
할 숙제는 해야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낮에도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져야 산책 못갈정도로 추운거 아닌가요.
낮에 가려구요
강쥐가 저만 쳐다보고 있어요 ㅎㅎ
에궁 귀여워라....
유모차에 핫팩깔아주고 걸었다가 차에 탔다가 하면서
한시간 돌아다니고 왔어요
14살 울 강아지 겨울이라도 최소 30분이상은 산책해야
눈빛조르기 안하고 얼굴이 편안해지는데
이제는 10분컷으로 배변만하고 들어와요.
스스로 들어가자고 산책코스 짧게돌고 동현관으로 방향 턴해요.
한해한해 달라지네요.
우리에게 하루지만
생애주기가 다른 강아지에겐 몇일이란 생각에 꼭 갑니다
혹한에는 하다 못해 지하주차장이라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