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돈아낀다고 집에서 세탁했다가 줄어들어든게 있어서 울이나 비싼옷은 무조건 세탁소에 맡기는데요
세탁소에서 찾아온후에 줄어들었는지 매번 확인하시나요? 계절바뀌어서 드라이맡기고 찾아와서 그냥 넣고 다음해에 입었는데 옷이 줄어있네요
이제는 사이즈적어놓고 찾아와서 매번 확인하던지 힘들어도 집에서 울세탁해야겠어요. 늘려달라고 만원이나 받으셨는데 딱히 늘어난 느낌도 없네요
다들 드라이 맡기시면 사이즈 그대로이신가요?
비싼 개인 세탁소맡기면 변형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