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내란 1주기네요.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이란 없다."
천주교 하면 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힘써 준 신부님들 격하게 감사해요.
용산 이무기 발언으로 큰웃음을 줬던 신부님
화장실 안내해 준 응원봉 불빛으로.
민주주의여 영원하라!!!
내일이 벌써 내란 1주기네요.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이란 없다."
천주교 하면 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힘써 준 신부님들 격하게 감사해요.
용산 이무기 발언으로 큰웃음을 줬던 신부님
화장실 안내해 준 응원봉 불빛으로.
민주주의여 영원하라!!!
나라의 위기앞에서 당신들은 등불이었습니다
옳은 소리와 바른 소리로 인도 하는 분들이 계셔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이해관계에 자유한 천주교 사제들
바른소리 내는 유일한 종교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 때 당시 목사들의 중립에
역겨움이
죄는 죄지 무슨 중립이야
한국 현대사에 천주교는 항상 바를 목소리를 내주어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천주교에선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빨갱이라고 떠들어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