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5-12-01 00:59:24

생과 사의 리듬은 잠들었다가 일어나고 일어났다가 잠드는 수면 상태에 비교할 수 있다. 다음 날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잠이 필요하듯, 죽음은 새로운 삶을 위한 휴식과 충전의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죽음은 삶과 더불어 소중히 여겨야 할 축복으로 인식해야 한다.

IP : 14.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2.1 1:00 AM (175.123.xxx.145)

    숨 들이쉴때 살아있다고 느끼고
    내쉴때 죽었다고 느낍니다
    죽을때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들이쉬고 내뱉지 못하는게 죽음 아닐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161 아까워서 손질하고 있는 유자를 ᆢ 6 ㅇㅇㅇ 2025/12/01 1,121
1777160 은수저 한벌 26만원 쳐준다는데.. 15 질문 2025/12/01 3,796
1777159 갑자기 호텔 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는데 14 ** 2025/12/01 3,123
1777158 건보료 폭탄 맞았다고 징징대는 친구에게 뭐라해야할지 18 ㅇㅇ 2025/12/01 3,769
1777157 비트코인 빠지네요 4 비트코인 2025/12/01 2,084
1777156 카톡글의 하트 삭제할 수 있을까요? 2 빤짝나무 2025/12/01 977
1777155 노인을 부양하며 한집에서 지낸다는건.. 18 득도 2025/12/01 5,106
1777154 오물 풍선전, 국군이 먼저도발 기사! 4 정말 2025/12/01 887
1777153 이혼 후 독립하는데 7 ... 2025/12/01 2,114
1777152 김부장엔딩...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인건가봐요..! 23 -- 2025/12/01 4,345
1777151 저도 층간소음 쪽지하나 봐주세요 9 ㅁㅇ 2025/12/01 1,693
1777150 은행달력 받으러 갔다가 58 참나 2025/12/01 14,939
1777149 저같은 아내 없다고 생각해요 51 ... 2025/12/01 6,276
1777148 미니김냉 사고싶은데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6 주부 2025/12/01 1,064
1777147 집값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기억하기 싫은 것들 33 지나다 2025/12/01 2,564
1777146 니트옷 늘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 2025/12/01 658
1777145 국가건강검진 내년으로 미룰려면..? 2 공단에 연락.. 2025/12/01 1,211
1777144 50대..한쪽에 백내장이 왓어요 15 ㅇㅇ 2025/12/01 2,411
1777143 윤어게인 외치는 사람들 12 정치 2025/12/01 933
1777142 김부장 드라마 불편하다고 20 엔딩 2025/12/01 3,256
1777141 시애틀 스타벅스1호점 가볼만한가요? 15 ... 2025/12/01 1,530
1777140 부산 멧돼지 사건 무시무시하네요.. ㅠㅠ 12 부산 멧돼지.. 2025/12/01 4,561
1777139 그릇 전문가 계신가요 요그릇 사라마라 좀 해주세요 25 ㅇㅇ 2025/12/01 2,284
1777138 남자들 눈썹 코털 11 ㅇㅇ 2025/12/01 1,163
1777137 로보락 직배수쓰시는 분 만족하시나요? 1 로보락 2025/12/01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