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재건축 아파트 단지 파느니 전세주고 전세금으로 상가대출금 갚고
그 상가 1층에 블라인드 촥 치고 침대 옷장 책상 갖다놓고 주방 샤워시설 간단 설치하고 거기서 남편이랑 삽니다 아들은 학교 앞에 원룸 작은거 구하고
강동구재건축 아파트 단지 파느니 전세주고 전세금으로 상가대출금 갚고
그 상가 1층에 블라인드 촥 치고 침대 옷장 책상 갖다놓고 주방 샤워시설 간단 설치하고 거기서 남편이랑 삽니다 아들은 학교 앞에 원룸 작은거 구하고
드라마에 넘 몰입하심
뭘 ㅉㅉㅉ씩이나..
상가 물토 잘 안 나옴.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제가 명세빈이면
전세주고 대출갚고
경기도 월세가고
상가에서 부동산사무실 내서
온라인으로 타동네랑 협력해서
일합니다
강동구 낡은 아파트 팔다니
부동산중개사 자격증만 따고
경제공부안하신분이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릴...
상가 1층에 커텐 치고 산다구요???
저런 상황에서는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몸으로 때우면서 돌파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너기
힘들어요 지나고 보니 그렀습니다.
이 정도는~ 하며 생활하면 안 돼요
원글님 말이 맞습니다
김부장네는 어떻게든 살아내겠지만요.
저런 상황에서는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몸으로 때우면서 돌파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어요 지나고 보니 그렀습니다.
이 정도는~ 하며 생활하면 안 돼요
원글님 말이 맞습니다
김부장네는 어떻게든 살아내겠지만요
딴소리지만 지금 명세빈 이야기 나오길래 유투버 드라마 지금 가보니 그런데 명세빈 참 단아하고 우아하고 이미지가 좋네요
연기도 잘하구요
생돈 내고 빌라월세 낼 돈이 어딨나요? 빈 상가 개조해서 살면서 거기서 가벽으로 공간 나누어 공인중개사 사무일도 하는거지
생돈 내고 빌라월세 낼 돈이 어딨나요? 빈 상가 개조해서 살면서 거기서 가벽으로 공간 나누어 공인중개사 사무일도 하는거지
남편들은 명세빈에 몰입해서
부럽다고 느꼈을 듯 합니다
내 와이프는?ㅠ
내가 명세빈이면 병얻었을듯요
추락한 55세에 다시 일어나기 힘들어요
구분상가 관리비도 비쌈 ㅡ월세급
빈상가에 살아보셨어요? 저희엄마 아파트리모델링때문에 빈상가에 2달살기했는데
일주일만에 오피스텔 단기임대들어갔어요.
저같아도 그래요
공인중개사 공부할 필요 없어요 진짜 부동산공부를 해야지
상가에서 어떻게 사나요?
거기가 봄여름가을겨울4계절을 ..
빈 상가에 살 수 있으면 지금처럼 심한 상가 대란은 없겠죠. 살 수가 없으니까 문제인거잖아요.
용도변경안됩니다
재건축 아파트 전세가가 얼마나 된다고요.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면 둔촌주공 판거예요?
이 드라마로 명세빈을 50대 아저씨들이 그렇게 극찬합니다
그 아파트 기존 대출 있어서 전세입자 안들어갔겠죠. 1층 상가에 살아요 그 유리문상가에? 그 나이면 좀 내려놓고 순응하며 살아야지 그러다 병나면 애한테 그 짐 다 갑니다.
세상 젤 똑똑한척 하는 인간들 극혐.
그리 똑똑하고 이성적이면, 제목앞에 김부장 먼저 붙이고, 명세빈이 아닌 김부장 아내라고 써야지.
명세빈이 그랬냐고.
주택과 상가는 엄연히 용도가 다를것인데,
몰입도 정도껏이지, 상가 전체를 거주지로 써도 살림살이 몇개넣으면 꽉 차겠네.
말이 되야지.
업무용인데 주거로 쓰면 기존집이랑 해서 1가구2주택 될 거에요.
오피스텔 업무인데 부동산에서 속이고 업무+ 주거도 하게 해서
얼릉 팔았어요. 주거로 쓰면 나중에 세금맞음.
강동구 구축아파트
그것도 복도식
전세 5억도 안나옵니다
상가에선 살수가 없잖아요..빚도 많으니 저런 상황이면 결국 집을 파는수 밖에...
그럴 상황도 못 돼서 파는 사람 많아요
강동구 아파트 팔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박하진은 부동산중개업공부만 한거지 경제공부는 아예 안한게 맞아요
상가에서 어떻게 살아요 민원들어옵니다 것두 1층 님이 한심
상가에 거주 용도로 사는거 불법이에요
상가에서 살 수도 없고
살면 식구 모두 골병 들고 공황장애 도져요
지금 선택이 최선입니다
가족해체 되면 독거사로 직행할 수도 있어요
한방에 7억+a 날리지 않았다면 세차 못했을 거예요
부부가 매일 저녁 손잡고 맨발 걷기 하잖아요
맘 편하게 몸으로 일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타협하고
얻은 것도 있잖아요
지금이 80년대인줄 아는 원글
해맑으셔셔 세상살기 쉽겠네요
부동산에 아무것도 모르시군요
우리집이 딱 저집이었는데
살던동네
강남3구인데 떠날수가 없어서
근처 허름한 빌라 엘베도 없는곳
갔어요
2억8천에 아파트로 치자면
25평정도되는 매일매일 울고다녔어요
집두채가 날아갔으니 상가는커녕
사업한다고 설쳐댄 남편때문에
몇년 흐르고 지금 6억정도되었고
재건축한다고 내놓은집 하나도없어요
위치가 너무좋고 관리비도 없어 너무좋아요
아파트 경비비만 꽤되었거던요
내친구가 명세빈이었다면 이렇게 코치했을거예요
상가에 거주 용도로 사는거 불법이에요..22222
혼자 똑똑한 척은..
상가에서 살다가는 몸 다 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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