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1.30 2:35 AM
(125.176.xx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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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항암 투병 중인데
너무 참고 살아서 암에 걸린 것 같다며
이제 자기도 남의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대요.
혹시라도 암이 재발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거겠죠.
시댁일이 자기 목숨보다 먼저는 아니니까
2. . .
'25.11.30 2:37 AM
(121.125.xxx.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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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라고 하세요. 제사며 김장 안해도 세상 잘 돌아가요. 안하는 집안 널리고 널렸고. 그 사람 없으면 그 집안 제사 김장 못하나요? 누군 빠지고 누군 하느라 힘들면 그래서 님 기분이 나쁘면 님도 참석 안하면 되죠.
하고싶은사람만 해도 되는 일이에요. 자식들이 안하면 부모는 안해요. 꾸역꾸역 사람들이 모이니 다 하는 거잖아요.
3. ㅇㅇ
'25.11.30 2:43 AM
(125.176.xx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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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항암 투병 중인데
너무 참고 살아서 암에 걸린 것 같다며
이제 자기도 남의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대요.
혹시라도 암이 재발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거겠죠.
갑상선암 8년이면 완전 관해라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시댁에서 암환자라고 별로 신경 안 써줬나봐요
4. oo
'25.11.30 2:44 AM
(211.110.xxx.44)
지인 얘기 들어보니 갑상선이
겉으로 괜찮아보여도 조금만 힘들어도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약 먹어야 하니 신경도 많이 쓰일 것 같고,
건강이 최근에 더 악화됐을 수도 있고,
다른 말 못할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고,
시가나 남편의 누적된 무배려에 폭발했을 수도 있고
그렇게 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해야지
그런 일을 강제 할 수 있나요?
남편과 이혼도 하는데 시가 행사가 뭐라고
5. ㅇㅇ
'25.11.30 2:44 A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지인이 항암 투병 중인데
너무 참고 살아서 암에 걸린 것 같다며
이제 자기도 남의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대요.
혹시라도 암이 재발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거겠죠.
갑상선암 8년이면 완전 관해라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시댁에서 암환자라도 별로 신경 안 써줬나봐요
6. 그런데
'25.11.30 2:47 AM
(211.110.xxx.44)
말한 사람은
제사며 김장이며 시댁 경조사 모임 모든일에 안오겠다고 했고,
님이 보기엔
제사 김장 안하는 집이고 많이 모이는집도 아니란 말인가요?
제사 김장 없는 집인데 그런 소리가 왜 나왔는지..
글이 앞뒤가 안 맞네요.
7. ..
'25.11.30 2:55 AM
(121.125.xxx.140)
오면 음. 왔니? 안오면 안오나보다 그러고살면 안되나요? 맨날 본인 시가가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사는 우리시누.. 친정오면 매날 소리나 지르고 올케들 군기나 잡고 시모앞장이 노릇하느라 바빴는데. 본인 유방암걸리니 친정대소사 없애라고 선언했어요. 아무짝에 필요없는거라고 하던데요.
8. ㅇㅇ
'25.11.30 3:12 AM
(122.43.xxx.217)
우리 시어머니신가요
시외숙모 암투병하고 완치되신지 좀 되었는데..
맨날 본인 친정어머니(저의 시외할머니)랑 같이 올캐(시외숙모) 뒷담화하던데
9. 뭐냥
'25.11.30 3:15 AM
(61.8.xxx.59)
본인은 아닌거죠?
암수술 하고 나면 세상이 달라보여요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싶지 않아요
하물며 시댁일때문에 수술이후에도 8년은 다닌거 같은데
그만 좀 부려먹어요
며느리 먼저 죽어요
10. ....
'25.11.30 3:16 AM
(112.157.xxx.245)
곪아 터진건데 정말 8년전 암이라 생각하시는건지
8년전엔 시댁식구들 반응이 어땠어요?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해주셨나요?
11. 음
'25.11.30 3:28 AM
(169.214.xxx.175)
인생 전환기인가보죠. 이제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겠다!!
평소 관계, 특히 아팠을 때 관계가 어땠는지 돌이켜보면 되지 않을까요?
일단 저라면 몸이 많이 피곤한지, 마음 안좋은 일이 있는지 걱정부터 될듯요.
12. ....
'25.11.30 3:42 AM
(218.51.xxx.95)
시댁 일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도요.
자신의 일상 생활과 관련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시댁 일에서 받는 것과는 질이 다르겠죠.
8년 전에 어쩌면 시댁과 관련된
심각한 일이 있었을 수도요.
그 뒤에 암에 걸렸고.
13. ...
'25.11.30 3:47 AM
(218.147.xxx.209)
이 글만 봐도 곱게 보지도 않을거 같은데
그놈의 얼굴은 왜그리 보고 사시려고요?
노동 하기 싫음 본인도 빠지세요.
14. ᆢ
'25.11.30 4:24 AM
(125.137.xxx.224)
뭐가그리 안오면 애틋하고 보고싶다고 자꾸오라하나요
솔직히 그리 좋아하지도않는것같은데
안보면 더 좋지않나요
와도할일도없다면서요?
15. 어머나
'25.11.30 4:52 AM
(125.178.xxx.170)
암수술하고 느끼는 바 있어
인생 맘대로 살겠다는 얘기네요.
50대전후일 텐데
예전에 안 그랬다면 그래도 됩니다.
16. …
'25.11.30 4:53 AM
(117.111.xxx.72)
그냥 몸조리 잘해라. 하면 될 일 아닌가요?
친정에 가는 건 좋은가보죠.
혈연도 스트레스받으면 절연하는 판에.
남편이 처가에 얘기했다고 해봐요.
이게 반대여도 마찬가지에요.
본인 편한대로 좀 삽시다.
17. ㅇㅇ
'25.11.30 4:58 AM
(211.36.xxx.134)
일년에 몇번 만나서 밥먹는 것도 스트레스인가보죠.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18. 싫다는데
'25.11.30 5:27 AM
(121.165.xxx.76)
냅두세요
갑상선이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나부죠
저도 이 날선글보니
상대방 입장도 궁금하네요
19. ...
'25.11.30 5:37 AM
(121.161.xxx.137)
이유보다 말의 끝이 오지 않겠다..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죠
그 이유를 시댁이 어떠해서, 내게 어떠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병을 이유로 든다면 착한거다 생각하고
몸조리 잘하라고 알았다고 할 것 같아요
20. ㄱㄱ
'25.11.30 5:39 AM
(1.246.xxx.173)
암이라는게 유전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이닌깐보면 짜증나는 사람은 보기싫겠죠 그리고 암걸렸을때 시댁식구 누구하나 신경 하나도 안섰나보죠 그러니 남같다 생각드니 보기싫은거겠죠
21. 시가쪽
'25.11.30 6:20 AM
(104.28.xxx.27)
이 이런 글쓰면 ㅁㅊ거죠. 본인이나 딸이 암걸려서 거울치죠 해보길 기도할 지경.
내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암 걸릴 일인가 나는 내 인생 살아야겠다 싶은거죠
김장은 입맛 맞는 그 집 아들 데려다가 하고 경조사도 남의 딸 부르지말고 그집 아들이나 불러대야죠
저도 위궤양. 종양 걸리고 시집 차단했어요. 저런 것들 때문에 망가져가는 내 건강이 아까워서요 욕나오는 것들. 사회에서 봤으면 상종안할 것들.
22. 암 아니어도
'25.11.30 6:22 AM
(220.78.xxx.213)
얼굴보면 암걸릴것 같은 존재가 있는거잖아요
핑곗김에 안보고 싶은거
23. 저 0기암
'25.11.30 6:25 AM
(175.202.xxx.174)
검진하면서 내시경으로 떼낸게 다 인데도, 진단받기전부터 심각하게
피로.피곤 했거든요. 그게 회복이 안돼요.
남들이 보면 엄살이라 할 정도라 말은 안하는데 전엔 11,12시 되야 잠들고
6시기상(고정) 이였는데 진단받기전부터 8,9시에 이미 심각하게 졸려 잠들었어요.
그뒤 자궁적출.어깨수술 이어지니 체력.멘탈 둘 다 바사삭입니다.
아픈 사람은 좀 이해해주세요
24. ...
'25.11.30 6:44 AM
(118.235.xxx.182)
글에서 아주 나쁜 마음이 읽혀져요.
갑상선암은 암이 아닌가요?
더군다나 그 몸으로 직장다니고 아이 키웠다면
너무 훌륭하게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잖아요.
친정식구들과 해외여행가는게 뭐가 어때서요?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
시가쪽 사람들 안보고 싶은 이유가 있을거잖아요?
제사.김장 있어도 부르지 말아야죠.
그냥 두세요. 좀 편하게 살게 그냥 두시라고요.
25. 판다댁
'25.11.30 6:48 AM
(140.248.xxx.2)
그 일이 의무도아니고 암이야 있던없던 안하겠다는데
왜 님이 화를내세요 김장이던 뭐든 해서 혼자맛있게해드셔요
왜 엄한 동서인지 며느린지 올케를 잡나요
26. ....
'25.11.30 7:00 AM
(222.100.xxx.132)
시집일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빠지겠다는 사람을 멱살잡고 끌어올수도 없는 노릇인데
억지로 끌어 자리채우면 그건 좋아요?
27. ....
'25.11.30 7:05 AM
(1.241.xxx.216)
암 아니여도요 그냥 한 번 쓰러져서
응급실만 가도 사람이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가능한 마음 편히 살자
스트레스 받을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지말자
저희 동서는 암초기 인데요
저한테만 살짝 얘기해주고 저는 그거 안 이후로
우리동서 힘들만한 상황 절대 안 만들고
가능한 맞춰주려고 하고 말이라도 더 이쁘게해요
그랬더니 그 마믐을 알아선지
동서도 더 잘하려고 하고 멀어도 오려고 해요
만약 원글과 똑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그러려니합니다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구나 하고요
내 몸이 우선이지 시가가 뭐라고요....
28. 저기
'25.11.30 7:1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제사도 없고 김장도 없는데 왜 오라 하세요.
인생 짧은데 서로 좋아하는거 하고 살고 나 좋다는 사람만 만납시다.
저 같으면 아들만 불러서 맛있는거 해주고 사주고 하겠어요.
절다 싸주진 않고요.
29. 저기
'25.11.30 7:12 AM
(211.211.xxx.168)
제사도 없고 김장도 없는데 왜 억지로 오라 하세요.
인생 짧은데 서로 좋아하는거 하고 살고 나 좋다는 사람만 만납시다.
저 같으면 아들만 불러서 맛있는거 해주고 사주고 하겠어요.
절대 싸주진 않고요.
30. ㄴㄴ
'25.11.30 7:13 AM
(218.235.xxx.73)
그전에는 괜찮았어도 지금은 시가랑 얼굴 안보고 싶은가보죠. 핑계던 사실이던 배우자가 인정했음 된거 아닌가요? 친정식구랑은 힘들지 않으면 여행이고 모임이고 하겠죠. 그런데 일년에 몇번 누구 생일이면 부모님 생신 말고 또 있나요?
31. .......
'25.11.30 7:27 AM
(124.49.xxx.76)
이건은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할거 같은데 김장 안하는집인데 제사 김장 모임에 안오겠다???
말이 맞지않는데요 암이면 스트레스 받으면 몸과 맘이 힘듭니다 암은 완치가 없어요 계속 관리해야하는 병이고 언제 또 재발할지 모르고 ..........암이라고 착한 암은 없습니다
32. ㅌㅂㅇ
'25.11.30 7:3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사람의 선택이죠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넘기겠습니다
33. ㅌㅂㅇ
'25.11.30 7:34 AM
(182.215.xxx.32)
그냥 그 사람의 선택이죠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넘기겠습니다
이유야 뭐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죠
남편이 외도를 해서 정이 떨어졌다든지
세상 나 중심으로 살아 봐야겠다 결심이 섰다든지
34. ㅁㅇ
'25.11.30 7:41 AM
(125.130.xxx.146)
암이 아니더래도 저런 선택하는 것에 대해
그 배우자가 불만이 없다면 괜찮지 않나요
원글님도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만약 시어머니 입장이고
며느리가 오지 않겠다고 했으면
시가에 오는 게 불편, 불이익이 아니라
행복, 이익으로 바꾸세요
예를 들면 시가에 다녀가면 용돈을 받는다..
35. ...
'25.11.30 7:41 AM
(122.34.xxx.139)
저 15년전에 초기암으로 수술하고 일상생활 지장 없지만 시댁과는 최소한의 교류만하고 가지 않아요.
첫째는 진단과 수술 과정에서 그들의 민낯을 보았어요. 당장 진단받고 패닉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그 일 때문에 집안행사를 안하겠다는거냐고 한것.
둘째는 제가 병걸린 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아서요.
저는 남편의 강력한 주장으로 합가해서 10년 살면서 힘들었어요. 저희 친정식구든 8남매인데 가족력 전혀 없구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두통이 심한데 시댁과 교류할 때는 두통을 달고 살았어요.
지금은 괜찮구요.
사는게 뭐라고. 그 사람들이 나를 병들게 한다면 최소한으로만 만나겠다는 생각이예요.
36. .....
'25.11.30 7:42 AM
(124.49.xxx.76)
제사 김장도 없고 모임만 있으니 굳이 꼭 와야 될 필요도 없는거 같구요 건강하면 모르겠는데 암인데 원글님이 이해해주세요
37. 글쓴이
'25.11.30 7:44 AM
(218.50.xxx.82)
글쓴이 심보를 알겠네
38. 그러라고
'25.11.30 8:01 AM
(211.234.xxx.225)
하세요
친정이랑 여행다니는걸 다행이라 여겨주시고요
뭐 사람이 몇평생 사는것도 아닌데 싫은거까지 하며
살아야 하는지
그집 남편하고의 사이는 그집에서 알아서 할테니
님은 님할일 하고 살면 돼요
가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말고
서로들 편하게 살면 좋겠어요
님도 그이?가 와서 크게 덕보는거 아니면 의절해도
아쉬울거 없으니 그러라고 하세요
제사김장 원래 없는집인데 제사김장도 안간다는거 보면
말 다한거죠
39. 음
'25.11.30 8:11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제사 김장 안하는 집인데 제사 김장 행사등에 참여를 안하겠다는 말을 할 리가요
님이 집안일을 축소 하든가 안오겠다는 사람의 사정을 무시하는거지
몸의 일부를 떼어냈는데 멀쩡할 리가 있나요
호르몬이 조절 안되면 얼마나 힘든데요
어떻게 아무런 후유증이 없겠어요
님이 무심한거지
아이는 안키울 수 없고
다니던 직장 포기 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
여행은 스트레스 해소도 되지만 아이한테 새로운 경험도 하게 해주고 가족끼리
추억을 쌓는거잖아요
여태까지 많이 참고 견디다 이제 터진거에요
나이가 드니 억울하더라구요
내가 왜 눈치 보며 꾹꾹 참았는지..
제 시집은 그럴수록 양양코가 나더라구요
여태까지 쌓인게 많은거에요
40. ...
'25.11.30 8:14 AM
(175.119.xxx.68)
이해가 가네요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아파도 봤고 스트레스 받으며 살지 않겠다는 거죠
41. . .
'25.11.30 8:20 AM
(223.38.xxx.33)
비슷하게
언니도 친정마저 거의 발길 끊었어요
자기들 끼리 여행다니고 해도
42. 암이 아니더라도
'25.11.30 8:21 AM
(125.128.xxx.1)
싫다는 사람이 굳이 참석해서 뭐하게요.
일은 하고 싶은 사람이 벌이고 수습하면 되고, 모여서 즐거운 사람들끼리 만나서 하하호호 시간 보내면 됩니다.
아프지 않더라도 나이 드니까 싫은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 받고 살고 싶지 않아요.
게다가 여자들이 모여 치르는 경조사라니. 시가는 남편이 자기 가족 잘 챙기면 됩니다.
43. ㅇㅇ
'25.11.30 8:24 AM
(122.43.xxx.217)
제사며 김장이며 시댁 경조사 모임 모든일에 안오겠다고 합니다
제사 김장 안하는 집이고 많이 모이는집도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
앞뒤 문장이 모순이네요
제사 김장 안하는 집인데
제사 김장에 안오겠다고 한다고요?
앞 뒤 문장 사이에도 내로남불과 사실관계 왜곡을 하는 사람인데 평소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을까
44. ㅇㅇ
'25.11.30 8:25 AM
(122.43.xxx.217)
그리고 8년뒤에 안오겠다 선언했다는 건
암수술하고, 직장일하고, 애키우면서 8년은 시댁일에 참여했다는거잖아요.
아픈몸으로 직장다니고 애키우면 그것만으로도 장한거에요. 거기서 참고 시댁일까지 계속 참여했더니 이런 시짜가 시짜질하니 8년만에 터진거죠
45. 음..
'25.11.30 8:26 AM
(14.35.xxx.67)
결혼해서 이십년 살아보니 시짜는 시짜더라구요.
별 문제없이 그런대로 잘 지냈더라두요.
외며느리다 보니 혼자 경조사에 안부인사 챙기고 다 했는데 이제 최소한만 하고 안하고 싶어요.
하물며 아팠던 사람이라면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게 서운하면 님도 최소한만(만약 며느리라면) 하세요.
46. 음
'25.11.30 8:26 AM
(61.74.xxx.175)
제사 김장 안하는 집인데 제사 김장 행사등에 참여를 안하겠다는 말을 할 리가요
님이 집안일을 축소 하든가 안오겠다는 사람의 사정을 무시하는거지
몸의 일부를 떼어냈는데 멀쩡할 리가 있나요
호르몬이 조절 안되면 얼마나 힘든데요
어떻게 아무런 후유증이 없겠어요
님이 그 사람한테 무심한거지
아이는 안키울 수 없고
다니던 직장 포기 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
여행은 스트레스 해소도 되지만 아이한테 새로운 경험도 하게 해주고 가족끼리
추억을 쌓는거잖아요
일상생활은 해야죠
여태까지 많이 참고 견디다 이제 터진거에요
님이 모르는겁니다
뭘 잘못했고 그 사람이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시집이 위로가 되고 따뜻한 존재인데 발길을 끊을리가 있나요
47. 글이
'25.11.30 8:33 AM
(122.34.xxx.61)
딴건 모르겠고 댁이 시가쪽 인간인건 알겠음.
48. ......
'25.11.30 8:36 AM
(124.49.xxx.76)
일례로 저의 시댁 제가 갑암일때는 착한암인데 뭘 걱정하냐고 이러시더니
자신이 갑상선 결절이 보인다고 얼마나 걱정하는지 참 기가 차더군요 시댁이 이래서 싫어요
재발전이 잘되는 암이니 저도 제인생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고 저를 위해서 살고 싶더군요
49. ...
'25.11.30 8:39 AM
(106.102.xxx.85)
그럼 그집 아들하고 손주들만 오겠다는 말인거죠?
아프지 않아도 요즘 그런집 많을텐데..
50. 00
'25.11.30 8:45 AM
(182.215.xxx.73)
수술후 8년 그 기간동안 시집식구들과 뭔가 일이 있었나보죠
만날때마다 서운하게 했다던가 남편과 사이가 나쁘다던가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면 이유가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그냥 일년에 몇번 얼굴만 보는게 목적인 만남이면 며느리는 안가도 되지않나요?
며느리가 뭘 얼마나 보고싶다고 없던 애정이 생기셨을까요?
51. ....
'25.11.30 8:48 AM
(118.46.xxx.148)
무슨 사연이 있던건지 히스토리를 안적어서 뭐라 하기도 애매해요 지금껏 종부리듯 살았다면 이해 못할일도 아님...
갑자기 안오겠다 이건 아닐거라고 확신함 무수히 많은 일들과 말들이 오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