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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으로 시댁일 빠지겠다는 사람

쿠킹 조회수 : 381
작성일 : 2025-11-30 02:15:45

이사람이 동서인지 며느리인지 올케인지 시누인지는 논외로하고 하여간 이사람이 갑상선암 반절제수술을 8년전에 받았고 수술 잘 됐고 아무런 증상 후유증 없고 

일상생활 다 하고 해외여행다니고 직장 다니고 애키우고 

살고있어요 8년간 

그런데 갑자기 이제부터 자기가 암으로 몸이 안좋아 시댁일에 열외를 시켜달라 모든일에서 자긴 빠지겠다 

제사며 김장이며 시댁 경조사 모임 모든일에 안오겠다고 합니다 

제사 김장 안하는 집이고 많이 모이는집도 아니고 

그냥 시댁에 발걸음을 끊겠다는 소리 

안만나겠다 절연하겠다 소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암투병 이라고 말하기엔 다른 사안인것같은데요? 

 

IP : 107.116.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30 2:35 A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지인이 항암 투병 중인데

    너무 참고 살아서 암에 걸린 것 같다며

    이제 자기도 남의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대요.

    혹시라도 암이 재발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거겠죠.

    시댁일이 자기 목숨보다 먼저는 아니니까

  • 2. . .
    '25.11.30 2:37 AM (121.125.xxx.140) - 삭제된댓글

    그렇게하라고 하세요. 제사며 김장 안해도 세상 잘 돌아가요. 안하는 집안 널리고 널렸고. 그 사람 없으면 그 집안 제사 김장 못하나요? 누군 빠지고 누군 하느라 힘들면 그래서 님 기분이 나쁘면 님도 참석 안하면 되죠.
    하고싶은사람만 해도 되는 일이에요. 자식들이 안하면 부모는 안해요. 꾸역꾸역 사람들이 모이니 다 하는 거잖아요.

  • 3. ㅇㅇ
    '25.11.30 2:43 A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지인이 항암 투병 중인데

    너무 참고 살아서 암에 걸린 것 같다며

    이제 자기도 남의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대요.

    혹시라도 암이 재발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거겠죠.

    갑상선암 8년이면 완전 관해라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시댁에서 암환자라고 별로 신경 안 써줬나봐요

  • 4. oo
    '25.11.30 2:44 AM (211.110.xxx.44)

    지인 얘기 들어보니 갑상선이
    겉으로 괜찮아보여도 조금만 힘들어도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약 먹어야 하니 신경도 많이 쓰일 것 같고,
    건강이 최근에 더 악화됐을 수도 있고,
    다른 말 못할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고,
    시가나 남편의 누적된 무배려에 폭발했을 수도 있고

    그렇게 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해야지
    그런 일을 강제 할 수 있나요?
    남편과 이혼도 하는데 시가 행사가 뭐라고

  • 5. ㅇㅇ
    '25.11.30 2:44 AM (125.176.xxx.30)

    지인이 항암 투병 중인데

    너무 참고 살아서 암에 걸린 것 같다며

    이제 자기도 남의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대요.

    혹시라도 암이 재발할까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은 거겠죠.

    갑상선암 8년이면 완전 관해라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계속 조심해야 합니다.

    시댁에서 암환자라도 별로 신경 안 써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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