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
'25.11.29 10:04 PM
(219.255.xxx.120)
심리학과 가고 싶다는 아들요?
2. ㅇㅇ
'25.11.29 10:08 PM
(211.251.xxx.199)
그냥 빨리 감정 정리하시고
하루라도 일찍 님의 삶을 사세요
어차피 인샹은 혼자에요
3. 111
'25.11.29 10:12 PM
(39.114.xxx.142)
누가 저 좀 정신차리라고 지적좀 해주세요. 전 맨날 대학 가기 싫다는 아들을
대학에 다니게 할려고 이 안달인가요. 아들도 지치고 또 그 실망감으로 그만큼
아파해 하는 제가 참 안씁럽네요.
4. 다니게하세요
'25.11.29 10:14 PM
(118.235.xxx.210)
아들말 무시하고 다니게하세요.
감정쏟을일아닙니다.
1 0년뒤 왜 자기 안보냈냐고 원망들을수있습니다.
5. 애는
'25.11.29 10:15 PM
(1.239.xxx.246)
다니기 싫다했는데 원글님 부부가 강행한건가요?
6. 가기싫음
'25.11.29 10:16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억지로 안좨는걸 무슨 20대 장가도 갈 아들에게 부모가 이러는지
저라면 죽고 싶을 만큼 짜증날거 같아요.
싫다면 쫌 두세요. 본인 결정하게요
자꾸 참견하니 시간 낭비만 돼고 기간만 길어졌잖아요.
7. 애가
'25.11.29 10:17 PM
(118.235.xxx.210)
뭘안다고 결정해요.
그냥 싫은거지
8. ..
'25.11.29 10: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들이 20대 내내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백수로 빈둥대는건가요?
그래서 학교라도 보내고 싶으신거에요?
물론 그 꼴이 꼴보기 싫을수는 있지만 신경안정제 먹고 울고 불고 이제 나는 희망이 없다 할일인가 싶어서요.
20대 후반이면 한참 어린 학생들이랑 학교 다니기 싫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독립시키시는건 어때요?
9. 그게
'25.11.29 10:21 PM
(211.234.xxx.179)
논리적으로 위한 스무 살 넘은 아이고 본인 인생 본인이 사는 거지만 나이 먹은 부모가 하는 얘기는 다 세상을 살아보고 하는 얘기죠 .부모도 그래 . . 네 인생 네가 알아서 잘 살아라하고나 놔버리고 싶겠지만 자식이라 부모는 그렇게 안 되거든요. 얼마나 가슴 답답하고 힘드실지 가늠이 됩니다.
10. ...
'25.11.29 10:23 PM
(39.125.xxx.94)
애가 하고 싶은 건 있대요?
대학에 억지로 넣을 생각 말고
집에서 내보내든가
안 나가면 용돈 딱 끊으세요
11. ..
'25.11.29 10:24 PM
(112.214.xxx.147)
아들이 20대 내내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근 10년간 백수로 빈둥대는건가요?
그래서 학교라도 보내고 싶으신거에요?
물론 그 꼴이 매우 꼴보기 싫을수는 있지만 20대 후반의 자식이 대학 안간다고 했다고 신경안정제 먹고 울고 불고 이제 나는 희망이 없다 할일인가 싶어서요.
20대 후반이면 한참 어린 학생들이랑 학교 다니기 싫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차라리 이꼴저꼴 보지 말고 용돈 끊고 니가 벌어 먹고 살라며 독립시키시는건 어때요?
12. 20대후반에
'25.11.29 10:26 PM
(223.38.xxx.28)
본인 의지 확고하면 믿어 보세요.
어쩌겠어요
13. 111
'25.11.29 10:30 PM
(39.114.xxx.142)
가을에 원서 쓸 때만 해도 간다고 직접 유웨이 들어가서 원서 내고 했어요. 가긴는 싫지만
엄마 얼굴 봐서 가준다고 했었는데 막상 등록 시점이 되니 3년이 아깝다고 합니다. 본인은 알바로
충분히 먹고 살만 하다고 그래요. 하지만 그 알바가 3개월만 되면 업종 변경하고 꾸준하질 못하니 평생 직업으로 삼을만 못하죠. 대학 나와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라고 맨날 잔소리 하지만 소 귀에 경읽기가 되니 제가 복장 터지요.
14. 그럼
'25.11.29 10:32 PM
(223.38.xxx.28)
3년 대학 다니는걸 왜 못 한다는건가요? 3년간 다니고 이후 알바해서 살던 뭘하든 간섭 그만 한다고 하시죠.
15. ㄱㄴㄷ
'25.11.29 10:33 PM
(123.111.xxx.211)
애도 아니고 20대 후반인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세요 단 집에서 나가서 독립하고 연 끊고 살자고 하세요
너에 대해 포기할테니 각자 알아서 살자고
16. 111
'25.11.29 10:35 PM
(39.114.xxx.142)
하필 이런날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어 참석했었는데 의식 보면서 그 기쁜 자리에 저는 말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네요. 함께 한 친구에겐 바빠서 밥은 못먹고 간다고 하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엄청 맛있기로 유명한 예식장임에도 불구하구요. 제 욕심에 아들을 못놓고 저만 가슴이 벌겋게 불타오르네요. 힘든 하루였어요
17. 캥거류
'25.11.29 10:38 PM
(70.106.xxx.95)
캥거루로 살 생각말고 집 구해서 나가라고 하세요
알바만 하고 살아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신간이 편하니
굳이 공부하거나 정규직 구할 필요가 없으니 저러죠
18. ...
'25.11.29 10:38 PM
(220.85.xxx.241)
당장 어디 아픈데 없고 집에서 부모 케어받으며 살고있으니
알바따위하며 살 수 있다 생각하나본데 나가서 혼자 한번 살아보라하세요 알바로 월세내가며 살 수 있을지요?
19. 총체적 난국
'25.11.29 10:40 PM
(116.43.xxx.47)
엄마는 벌렁이는 가슴을 않고 또 신경안정제를
먹고 울음쇼를 하고 아들에게 제발 가라고 설득하고ㅡ
처음부터 가기 싫었는데 엄마가 하도 보채는 바람에 원서는 냈지만 등록까지는 하기 싫은가 봅니다ㅡ
엄마 얼굴 봐서 가준다고 했었는데 막상 등록 시점이 되니 3년이 아깝다고 합니다.ㅡ
아들 인생에 엄마가 너무 개입되어서
아들이 저따구 말을 할 지경에 이르고
엄마는 그게 서운하다 신경안정제 찾고 울고 불고..
아빠는 이 눈치 저 눈치 보느라 존재가 없고..
20. 그리고
'25.11.29 10:42 PM
(70.106.xxx.95)
요즘 이런애들 많아요
나약하고 생활력없고
부모가 다 해주니 아쉬울게 없잖아요
21. ㅇㅇ
'25.11.29 10:43 PM
(218.157.xxx.171)
캥거루로 살 생각말고 집 구해서 나가라고 하세요
알바만 하고 살아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신간이 편하니
굳이 공부하거나 정규직 구할 필요가 없으니 저러죠 222222
-----
독립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리죠.
22. 111
'25.11.29 10:43 PM
(39.114.xxx.142)
아들은 진작에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알바를 해서 먹고 살고 제가 부족분은 많이 챙겨주고 있어요. 불쌍도 하고 해서 반찬이랑 생활용품도 배달시켜주고 알바가 빌때는 원룸비도 내어 주고 있어요. 알바를 이것 저것 하니 사장님께 돈도 떼이기도 하고 알바 공백도 생기고 그래요 그래서 자격증있는 과를 골라 원서쓰고 합격까지 시켜주었는데 거부를 합니다.
23. 그냥
'25.11.29 10:44 PM
(122.34.xxx.60)
일단 등록해놓으세요 직접 입금해버리세요
3월에도 안 다닌다고 하면 그 때 휴학하든가 자퇴하든가 하고요
도전하고 바꾹느 하는 게 겁나서 그런겁니다.
그냥 간헐적으로 일하면서 부모 슬하에서 살고 싶은거죠. 혼자 책임지고살면서 공부하고 시험 보고 애쓰는 게 싫은 겁니다.
지금 등록해놓고 두고 보세요
3월에 휴학하든 자퇴하든 하고 기다리면, 또 세월 지나 가고 싶어할 수도 있어요
아직은 겁나고 힘들게 노력하는 게 싫고 독립도 안정된 현상태를 깨기 싫고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놀고 부모 밑에서 편히 이 집이 평생 내 집이다 ᆢ마인드.
24. 111
'25.11.29 10:48 PM
(39.114.xxx.142)
그래야 겠네요. 제가 혼자 등록해야 겠어요.
25. 아구
'25.11.29 11:01 PM
(1.176.xxx.174)
이것저것 알바하면 그것도 힘들텐데 철이 언제 들런지
저희집 아들도 본인 걱정 안하는데 제가 나서서 애 걱정까지 하고 있어요
26. 그냥
'25.11.29 11:07 PM
(122.34.xxx.60)
3월에 휴학해서 시간 끌 수도 있고요, 자퇴하면 요즘은 티오 있을 때 재입학도 받아줘요
그런데 등록해놓고 2월까지 내버려두면 3월 돼서 간다 할 수 있어요
속 끓이지마세요
그래도 히키코묘리 아닌 게 어딥니까.
따로 살고 알바도 하고.
대학 가서 연애하고 그래서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바꿜겁니다
2월까지 어머니도 아무 생각 마시고 언급도 하지말고 더 좋은 일자리 찾아서 돈 많이 벌어라, 안 되면 우리 퇴직하고나서 어디 가 농사 짓고 일손 도와서 일당 받아 살자 하세요
27. 시대
'25.11.29 11:20 PM
(172.225.xxx.226)
AI 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직종이
별로 없는데 물리치료는 오직 인간만이 할 수있어요
수기라는 손으로 교정하는 기술까지 배우면
아마 어마한 수입을 보장할겁니다
미국은 컴공이나 코딩 관련학 대학생들
중퇴하고 프로그래머들이 대량 해고 당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인간이 살아남는 분야가
배관공이라고 자조석인 농담을 하는 세상인데요.
남의 몸이나 만져주는 직업이라고 기피하지말고
스포츠의학 분야로 더 공부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세요
엄마가 울면서 매달리면 엄마의 충고가 감정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신이 훨씬 미래를 보고있다고 착각할겁니다
28. Mmm
'25.11.29 11:51 PM
(70.106.xxx.95)
등록만 하면 뭐해요
애가 안다닐텐데요
돈만 날리는거지
29. ...
'25.11.30 12:04 AM
(118.235.xxx.213)
지인 아이가 전문대 졸업했는데 뒤늦게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했대요
엄마가 멱살잡고 끌어준 덕에 대학 졸업했다고 고맙다고...
일단 무조건 등록하시고 아이랑 거래해보세요
예를 들어 1년만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둬라
그대신 안빠지고 다니면 1년 알바비 주겠다
이런식으로요
30. 독립?
'25.11.30 1:09 AM
(115.138.xxx.180)
월세도 가끔 내주고 부족한 거 챙겨 주는데, 독립인가요?
아드님이 알바해서 살겠다는 게 이해가 가네요.
엄마가 다 해주는데 뭐하러 힘들게 대학가고 직장다니나요....
31. 답답
'25.11.30 5:52 AM
(1.246.xxx.173)
물리치료학과가 등급이 굉장히 높은데 이학과 들어갈 정도면 다른과도 충분이 들어갈수 있고 머리도 좋다는건데 이걸 버리고 알바만한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
32. ..
'25.11.30 7:08 AM
(221.161.xxx.165)
에휴..
엄마속타는거 언제 알꼬~
더이상 관심뚝 하세요.
생필품이고 반찬이고 본인알아서 살라고하세요
월세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