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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했냐고 하는거 무례한거 맞죠?

..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25-11-29 20:32:03

제가 50이 넘었는데 주름이 없어요. 탄력도 좋고 피부도 엄청 하얗고 잡티도 없어요.

암튼 피부가 좋아요. 그냥 타고난거..

그래선지 제 앞에서 보톡스니 필러니 여러 레이져 이름(저는 관심없어서 잘 모름)

을 대면서.. 눈치가 빤하죠. 너 했지? 이렇게는 못묻고 은근히 찔러볼때가 많아요.

사실 굉장히 불쾌하지만 그냥 못알아들은척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모임에서 저보고 피부가 엄청 좋다고 또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런 말이 기분이 좋지가 않은게 순수한 칭찬이 아니란걸 알아서 별로에요

그런데 제가 얼마전부터 비타민씨를 바르는데 안색이 많이 맑아진거 같아서

비타민씨 바르는데 너무 좋다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막 비웃듯이 웃으면서 보톡스가 아니고?

이러는데 그냥 넘겼어요. 이런 대화 무례한거 맞죠?

시술 많이한 피부는 티나지 않나요? 연예인보면 뭔가 부자연스럽고 티나던데..

왜 그렇게 남에게 관심이 많을까요? 모임이 피곤해요..

피부가 좋은데 시술 안해봤다고하면 거짓말같고 재수가 없나요?

뭐라고 반응을 해야할까요..?

IP : 211.230.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8:34 PM (122.38.xxx.150)

    응응 했어
    맞아 보톡스
    너도 해봐

  • 2. ..
    '25.11.29 8:35 PM (121.137.xxx.171)

    그 정도로 좋아 보여?
    고마워 !이럼 되쥬.

  • 3. ...
    '25.11.29 8:35 PM (124.50.xxx.9)

    알면서 왜 물어봐? 이러세요.

  • 4. ㅇㅇ
    '25.11.29 8:36 PM (58.122.xxx.186)

    믿거나말거나 시술 안했다고 하고 웃어요 안 믿음 어쩔거임 상대가 뭐라 생각하든 내 정보는 정직하게 말해요

  • 5. .......
    '25.11.29 8:39 PM (106.101.xxx.98)

    안했는데.좋아보여? 고마워 하고 말아요 전

  • 6. ...
    '25.11.29 8:40 PM (61.43.xxx.178)

    여기도 피부 좋은 사람 안믿는사람 많더라구요
    다 시술이라고

  • 7. 초록
    '25.11.29 8:41 PM (59.14.xxx.42)

    했으면 했다하고 안했으면 원래 피부 좋아
    그러면 돼죠

  • 8. ..
    '25.11.29 8:43 PM (114.199.xxx.60)

    그사람이 이미 원글님이 뭘했다고생각하네요
    막웃으면서?
    아 태도ㅡㅡ
    맘에 안들어요
    기분나쁘네요

  • 9. ...
    '25.11.29 8:54 PM (110.14.xxx.242)

    보톡스 맞아도 이렇게는 안 될 걸???
    하면 맞으려나요 ㅎㅎㅎ

  • 10. ^^
    '25.11.29 8:58 PM (223.39.xxx.135)

    원글님 은근히 부럽고 궁금해서 그러는듯
    바르고 맑아졌다는 비타민C~~ 어떤것일까요?

  • 11.
    '25.11.29 8:59 PM (121.138.xxx.4)

    당연히 기분 나쁘다고 봐요

  • 12. ㅡㅡ
    '25.11.29 9:17 PM (161.81.xxx.103)

    혹시 성형하셨나요?
    성형 안한 얼굴이 피부좋으면 자연느낌나고
    쌍꺼풀 성형이나 코수술 티나는 얼굴이 피부좋으면 피부과 시술한 느낌이 나요

  • 13. 00
    '25.11.29 9:42 PM (223.38.xxx.14)

    저는 원리는 모르고 이게 맞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여름에 햇볕에 많이 노출이 되어 한번 타면서 피부가 쓰라렸는데 이후에 복구되는 과정에서 피부가 맑아지고 광이 났어요
    뭐땜에 좋아졌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밥을 좀 잘 먹은게 이유인가?)
    얼굴 피부는 좋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몸이 아프면서 좀 그전만 못해졌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요즘 얼굴빛 보면 맑고 빛나고 투명해요)

  • 14. 살다보면..
    '25.11.29 9:53 PM (39.122.xxx.48)

    제가 피부 하나는 타고났어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요
    지금도 성형외과나 피부과 가면 기본 케어만 받아도 된다고
    시술 권장하지않으세요
    주위 분들, 첨 보는 분들 시술 했냐 피부 관리받냐 물어보시는데
    저는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오히려 칭찬이 너무 좋아요
    돌려서 물어보시든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든 언제나 저의 답은
    "타고 났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 15. 살다보면..
    '25.11.29 9:56 PM (39.122.xxx.48)

    저는 술먹은 다음날이 더 뽀얘서 윤기가 돌때도 많아요
    지금도 맥주 마시는 중이구요 올리브영이나 마트 저가 화장품 발라요
    스킨, 크림? 정도가 땡이에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지인분들이나 초면 분들이 피부 좋다고 하면 그 칭찬에 밝게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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