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 두 집이 나란히 있어요.
복도 방화문은 항상 닫혀있고 창문은 열 수 없는 구조인데 작년 부터 역한 냄새가 납니다.
그 냄새가 날 때가 있고 없고 그래요.
옆 집엔 노부부가 사세요.
어제 옆 집에 가전을 새로 들이는지 문을 활짝 열어 놨는데 복도에 냄새가 꽉 찼겠죠.
현관문 틈으로 냄새가 들어와 우리집 거실까지 ㅠ
안되겠다싶어서 복도로 나가서 방화문을 열어놨어요.
가끔 옆집 어르신을 보면 옷은 깔끔하던데 ...환기를 안 하는지 샤워가 문제인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