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를 다시 보는 중인데, 참 좋네요
어쩌면 이렇게 두번째 보는데도 계속 보고 싶게 잘 만들었을까요
마치 잔잔한 소설을 눈으로 즐기는 느낌이에요
새삼 작가와 연기자, 제작자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참 잘 만들어요 ~
얼마전에 봤던 더 글로리와 스토브리그도 두세번째 보는데도
요즘 새로 만든 작품들보다 더 몰입해서 보게 되어 신기하다 했었거든요
제 기준 좋은 드라마의 의미는 대사를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들으려 애쓰고
다음회차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만드는거거든요
사랑이라 말해요. 나의 아저씨.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비밀의 숲. 나의 해방일지. 백일의 낭군님. 등등
얼른 떠 오르는 제목만 해도 여러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