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딸이 불치병 엄마와 동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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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아가시고 아빠가 기운없러지니
안먹는다고 거부하시다 거동 힘들어지며
콜라.요쿠르트 같은거만 드시다 돌아가셨는데
계속 말라가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고통이에요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않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 병원을 멀리하라는 말이 요즘 참 와닿아요.
예전엔 나이가 드수록 대형병원이 있는 도심에 살아야지... 했었는데
요즘은 굳이 그걸 따질 필요는 없겠다.... 싶어요.
윗님 그러니까요..
거의 물 , 액체류로 연명ㅠ
안 아픈데 병원 가나요
아프니 어쩔 수 없이 병원 가죠
나이 들면 병원 멀리 하라는 말
나이들어 아파보고 하는 말인가 싶네요
저책들 한권도 안 읽어봤지만 블로그만 보면 임종이 가까와 질때 했던 방법같고 100세때 임종이 안가까웠어도 본인 몸이 힘들어 저런 선택을 한사람을 적은것 같아요
정말 힘들겠죠 며칠만 굶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