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테네요 클낫으요
회생방법은 찬물에 다시 담궈놓으면 짠기 빠질까요?
시간이없어서 소금을 들이 부었드니 너무 짜네요 중간 중간 봤어야했는데 우짜나요 어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 졌어요
배추가 심하게 절여짐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5-11-29 17:52:08
IP : 106.101.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9 5:55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물에 담가 두세요.
2. ...
'25.11.29 6:14 PM (118.235.xxx.109)양념에 무 파 양파 많이 썰어 넣으시고
담글때 사이사이 생무 많이 박아두세요3. 플랜
'25.11.29 6:17 PM (125.191.xxx.49)양념을 싱겁게
무 사이사이 박아두기4. 엄마가
'25.11.29 6:18 PM (112.169.xxx.180)엄마가 이번에 절임배추 주문했는데 넘 짜서 물에 담궜다가 김장하셨어여
5. 몇번 더 헹구고
'25.11.29 6:2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양념간을 소금 안넣고 하면 돼요.
액젓, 새우젓 넣어도 소금 안넣음 그리 안짜요6. ㅇㅇ
'25.11.29 6:35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양념에 소금 빼고, 액젓도 최소한만
무채를 엄청 많이, 그것도 아주 두껍게 썰어 넣으세요
서울식 김치가 무채가 굉장히 많이 들어 가는데 시원하고 깔끔하죠
나중에 무채만 털어 모아 김치만두 합니다7. ᆢ
'25.11.29 6:41 PM (125.181.xxx.149)섞박지 무 아삭하니 맛있어요.
8. ㅇㅇㅇㅇㅇ
'25.11.29 6:43 PM (175.199.xxx.97)양념을 싱겁게
사이사이 무조각 큼직하게 썰어서 박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