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프고 마지막에 내 의지로 할수 없는 고통스러운 시간은 최소화하고 남한테 흉한꼴 안보이고 가족들 고생 덜시키고 누구나 원하죠
누가 유동식만 공급받으면서 온갖 처치 다 당하고 눈만 껌뻑껌뻑 살고싶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여달라 하고 싶겠어요
사실 진짜 사람들이 바라는 시설은
안락사도 되는, 좀 오래 있을수 있는 호스피스인게 아닐까 싶어요
통증 관리해주고 간호해주고 너무 죽을거 같으면 안락사까지...
안아프고 마지막에 내 의지로 할수 없는 고통스러운 시간은 최소화하고 남한테 흉한꼴 안보이고 가족들 고생 덜시키고 누구나 원하죠
누가 유동식만 공급받으면서 온갖 처치 다 당하고 눈만 껌뻑껌뻑 살고싶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여달라 하고 싶겠어요
사실 진짜 사람들이 바라는 시설은
안락사도 되는, 좀 오래 있을수 있는 호스피스인게 아닐까 싶어요
통증 관리해주고 간호해주고 너무 죽을거 같으면 안락사까지...
자다가 죽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 느껴요.
이것도 유전이면 좋겠어요.
저희 할머니, 아버지
시아버지도 자다가 돌아가셨거든요.
우리 부부도 제발 그러길.
잘 죽는것도 큰 복이죠.
호스피스엔 또 뭘 오래있고 싶겠어요.
장수하신 분들 심정지 돌연사 큰 복이라고 생각해요
송해 현미등
지금은 호스피스 15일이면 15일 한달이면 한달 정해진 기간 다 됐는데 안돌아가심 나가야되거든요
좀 여유있음 좋죠
첫댓님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본인들은 고통스러우셨겠지만
진짜 후손들에겐 큰 복을 주신거네요
태어나면 대부분 저렇게 끝나는군요. 콧줄은 정말 싫네요. 법으로 연명치료에 포함시켜야 할거 같은데.... 정말 끔찍합니다.
콧줄 끼는 거 화면으로 봤는데 끔찍 했어요.. 음식을 넘기지도 못 할 지경이면 숨만 붙은 시체상태 아닌가요 ㅠ
그러다가 좋아진다는 보장이 있는 질병이면 모를까
단지 생명유지 수단이라면 이건 연명치료에 포함 시켜야해요
마취된 후 죽는게 최고일듯
찬성하거나 그럼 굶겨요? 라고 답하는 분들 한번 껴보세요.
가족이 끼고 얼마나 아프면 계속 잡아당겨서 손 묶으니 울부짖으셨어요.
그거 주기적으로 바꿔끼는거 아시나요 그때마다 지옥소리를 듣습니다.
부모님 사랑하시면 절대 허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