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3 남자아이라도 뭐 이런지
수능망치고 수시3장넣고 2개떨어지고 1개 1차합격으로 면접봤어요
면접은 뭐 물어봤는지 어땠는지 물어봐도 입도 벙긋안하고 묻지말라고
면접준비에 2백만원썼는데(아이는 모르지만..)
말하는 싸가지가..
다른 고3. 남자애들 다 그런가요
아무리 고3 남자아이라도 뭐 이런지
수능망치고 수시3장넣고 2개떨어지고 1개 1차합격으로 면접봤어요
면접은 뭐 물어봤는지 어땠는지 물어봐도 입도 벙긋안하고 묻지말라고
면접준비에 2백만원썼는데(아이는 모르지만..)
말하는 싸가지가..
다른 고3. 남자애들 다 그런가요
조금 기다렸다가 물어보셔요.
면접에 200 쓰셨으면 당당하게 물어보세요.
투자한게 있구만...
궁금한데 쓸데없는 질문이고 애도 예민할 때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나중에 붙으면 물어보세요.
서로 예민할 때죠. 돈 얼마 쓴 것과 관계없이 그래도 엄마한테 대충 간단하게라도 얘기 좀 해 주면 좋은데... 근데 말로만 듣던 면접 학원이 따로 있나요? 면접준비에 200만원을 썼다 해서요.
대부분 남자애들 다 그러지 않나요
대부분 남자애들 다 그러지 않나요
배에 괴기가 들어가줘야 입이 부지런해지지..
그런가요 고3이라고 저두 사리나오게 참았는데 더 참고 기다려야할까요..
어휴..
면접2백은 아이는 몰라요 비용 알면 안한다할거라 해서
참는김에 그냥 참으세요
면접 못봤다고 생각해서 심란한가보죠
그러다가 합격하기도 하구요
당사자가 제일 힘들거에요
우리집도 면접 4개.
면접장 앞에서만 봐도 아들/딸 너무 차이나요.
면접 끝나고 딸나오면 엄마 가서 안아주는데,
아들은 그냥 스킨쉽없이 옆에서서 ...그냥 가더라구요.
그냥 기다려주세요.
그걸 뭘 자꾸 물어봐요.
말 안하는건 그냥 불안하단 뜻이에요.
잘 봐도 잘봤는지 모르는게 면접이고, 못본거 같아도 차마 못본것 같다고 말할수 없으니 물어보지 말란거에요.
아들 키울땐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 마음으로 좀 냅두면서 키워야 해요.
나중에 대학 가고나서 지 기분 좋아지면 그때 사실은~하면서 밝히기도 해요.
단, 그게 되려면 평소 엄마와의 관계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