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 갔다가 충격 받았어요

삶의종착점 조회수 : 12,105
작성일 : 2025-11-29 16:11:05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서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연명치료 거부서 제출하고 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엄마는 의식도 없고 숨만 쉬고 있어요

콧줄로 영양공급 받고요 

처음 며칠은 괴로워서 몸을 흔들고 비틀고 하는 모습에 보는 저도 눈물만 나더라구요

이제는 그 고통마저 못 느끼는지 결박했던 손도 움직임이 없어 결박도 안했어요 

집에서 가까운 병원 몇군데 방문해서 상담하고

입원했는데요 

엄마가 입원한 4인실 방에 엄마까지 전부 의식이 거의 없고 콧줄로 혹은 영양주사로 연명하고 있더라구요 

다른 병원들도 대부분 똑 같았어요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고생하며 살았을텐데

왜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할까요

한편으론 병원 유지하는 마루타가 된것 같아 

더 속상했어요 

옆침대 할머니는 그 상태로 몇년됬대요

차라리 옛날처럼 곡기 끊어지면 돌아가시는게 자연스러운데 목 넘김이 안되는데 콧줄로 유동식 식사를 넣어주고 그것도 소화를 못하면 영양주사로 유지 시켜주고. 

이게 병원들 돈버는 마루타가 아니면 뭐냐구요 ㅠ

요양병원 몇곳에서 실상을 보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매일매일 엄마가 아버지곁으로 가시길, 편안해지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이게 맞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IP : 140.248.xxx.2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9 4:1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거동 못하시게 되어 요양병원 입원
    병문안 가보고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더라구요

  • 2. 그러게요
    '25.11.29 4:18 PM (125.178.xxx.170)

    저도 80대 시부모 경험으로
    옆에 환자들
    대부분 90대, 100세까지 있는 것 보고
    간병하는 자식들이 다 노인들.
    진짜 기가 막히더군요.

    근데 콧줄은 연명치료 아니라는데
    진짜 무조건 해야하는 건가요.

  • 3. 원글
    '25.11.29 4:19 PM (140.248.xxx.3)

    아 그리고 원장의 태도도 어이없드라구요
    환자에 상태는 궁금해하지도 않고 개인 사생활이나 묻고 그 능글거리는 표정…하
    보통 환자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잘 보살펴 드리겠다고 까지는 못해도 상품으로는 보면 안되는거죠

  • 4. 원글
    '25.11.29 4:21 PM (140.248.xxx.3)

    움직임 없고 의식이 없는 환자들이라 그런지
    간병인들도 대부분 70대예요.

  • 5. ㅠㅠ
    '25.11.29 4:21 PM (59.6.xxx.211)

    콧줄 안 하면 안 되나요?
    의식이 없으시면 안 해도 될 거 같은데요.
    편안히 보내드리면 좋겠어요.
    차라리 집에 모시고 와서 편히 돌아가시게 하면 좋을텐데
    자식 입장에선 그것도 마음에 걸릴테고….

  • 6. ㅇㅇ
    '25.11.29 4:22 PM (24.12.xxx.205)

    콧줄로 영양공급받는 그 자체가 연명치료 아닌가요?

  • 7. 그래서
    '25.11.29 4:23 PM (220.78.xxx.213)

    바로 돌아가시더라도 집에 모시고 간 경우
    오히려 점차 회복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집에서 돌볼 가족이 없을때 부득이 요양병원..회복돼서 퇴원하는 노인 본 적 없어요

  • 8. ㅇㅇ
    '25.11.29 4:24 PM (24.12.xxx.205)

    어른들 말씀이 콧줄 한번 달면 의사도 중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달지말라고 하시던데요.

  • 9.
    '25.11.29 4:24 PM (27.113.xxx.72)

    콧줄도 연명치료에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연명치료 거부해도 콧줄 한다니!

  • 10. 원글
    '25.11.29 4:24 PM (140.248.xxx.3)

    콧줄은 연명치료가 아니랍니다.
    저는 엄마 집에 모셔오고 싶었는데요
    간병인을 못 구해서 병원에 모셨어요
    차라리 집에 모셔서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 11. 집에
    '25.11.29 4:25 PM (59.6.xxx.211)

    모시고 오세요.
    콧줄 안하면 길어야 보름입니다.
    편하게 보내드리세요

  • 12.
    '25.11.29 4:26 PM (222.109.xxx.173)

    의식없고 숨만 쉬는 환자를 병원에서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병원이 어머님을 마루타로 해서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안타깝지만 어머님 상태가 그런거에요.
    집에 계시면 그냥 그대로 몇일 못 버티고 돌아가시는거에요ㅠㅠ
    그거 감당하실수 있으세요?
    저도 친정부모 두분 다 요양병원 모시고 그 실태에 참담해하고 속상한 마음 이해하지만 병원탓 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 13. ㅌㄷ
    '25.11.29 4:26 PM (220.116.xxx.190)

    어머니 요양병원 계실때 앞에 계신 98세 할머니가 콧줄끼고 계셨는데 중간에 70대 아들이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같은 요양병원에 들어왔어요
    이게 지옥이죠

  • 14. 원글
    '25.11.29 4:27 P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고령에 체력저하와 뇌손상과 폐색전증으로 회복불가예요
    그래도 병원에서는 온갖 치료를 하니까 최소한으로 연명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중풍까지 온 상태구요.

  • 15. ㅇㅇ
    '25.11.29 4:28 PM (222.108.xxx.71)

    콧줄은 영양공급이라 병원에서 거부하면 모시고 나가야 해요
    병원이 굶어죽는걸 기다리는데가 아니잖아뇨

  • 16. 알아요
    '25.11.29 4:28 PM (211.234.xxx.14)

    콧줄끼어있는 엄마 보는게 지옥이죠.
    저도 그 경험 했어요.
    나뭇가지마냥 말라가는 엄마의 모습 너무 괴롭죠.
    원글님에게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 17. ...
    '25.11.29 4:29 PM (14.42.xxx.59)

    돈을 조금 더 쓰시면 간병인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오전,오후로 나눠서 2명 구하는 방법도 있구요.

  • 18.
    '25.11.29 4:30 PM (223.38.xxx.230)

    콧줄하면 연명이지요 영양분이 들어가니까 ....
    연명치료거부하시면 호스피스병원으로 가셨어야하는데

  • 19. 평안하시길
    '25.11.29 4:31 PM (223.39.xxx.247)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비위관으로 연명하는 모습 정말 안타깝지요.
    간혹 의식이 계신분들은 콧줄을 뽑아버린다고 ㅠㅠ
    노후로 식사 못하는 부모님뵈면 끝없이 갈등이
    생기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것일텐데
    모두 잠들때 평안히 떠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 20. 요양
    '25.11.29 4:31 PM (1.176.xxx.174)

    시아버지 요양병원 몇년 계셨는데 상태가 비슷했어요.
    병원관켸자가 vip라고.

  • 21. 어떻게
    '25.11.29 4:33 PM (1.176.xxx.174)

    비참히지 알고 덜 고통스럽게 죽을것인가 고민거리네요

  • 22. 콧줄
    '25.11.29 4:33 PM (211.208.xxx.21)

    콧줄 꼭 해야하는거예요?
    안하면 법적으로 문제생기는 건가요?

  • 23. ....
    '25.11.29 4:33 PM (223.38.xxx.195)

    요양병원 없으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집에서 간병하실건가요?

  • 24. ...
    '25.11.29 4:36 PM (118.235.xxx.4)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다가 보내드리고 싶으면
    호스피스 병동으로 모시면 됩니다
    거기엔 모르핀 마약투여 가능해서 고통 모르고 인생 마지막을 행복하게 지내다 갈수 있대요
    그와 반대로
    중환자실은 항암치료다 뭐다 끔찍스러운 고통은 그대로 다 느끼고 고통받다가 죽는다고..
    요양병원이라고 다를까요
    80세 넘으셨으면 한번 심사숙고 해보세요

  • 25. 콧줄
    '25.11.29 4:36 PM (1.176.xxx.174)

    병원서는 콧줄 안하면 아사하는거니 법적으로 문제되죠.
    죽도록 방치한거잖아요.
    자기집서 곡기 끊는거야 알아서 하는거지만.

  • 26. 윗댓글중
    '25.11.29 4:39 PM (1.250.xxx.105)

    호스피스는 근데 아무나 못들어가지않나요?
    거의 사망직전 상태여야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요

  • 27. 그냥
    '25.11.29 4:39 PM (118.235.xxx.22)

    병원을 치료를 하는 곳이라 환자가 오면 치료도 해야하고,
    병원이 환자를 굶겨서 돌아가시게 할 수 앖으니 콧줄로 식사 공급해야죠

    치료와 콧줄 야 하실거면 호스피스 빨리 알아보시고요, 호스피스 들어갈 수 을 때까지 퇴원해서 댁에서 있으셔야죠

  • 28. 어쩌겠어요
    '25.11.29 4:39 PM (221.138.xxx.92)

    그러다가 가시는거죠.
    죽일?수도 없잖아요.
    우리들도 암걸리지 않는이상 마지막엔 그러다가 갈테고요.

  • 29. 원글
    '25.11.29 4:41 PM (140.248.xxx.3)

    저도 중환자실에서 호스피스 병실을 요청했는데요
    호스피스는 들어갈 수 있는 환자가 따로 있대요
    말기암환자 같은 경우만 가능하답니다

  • 30. ㅇㅇ
    '25.11.29 4:41 PM (222.108.xxx.71)

    호스피스 대기 어마하고 정해진 몇주 지났는데 안돌아가시면 나가야돼요

  • 31. 제가
    '25.11.29 4:45 PM (106.101.xxx.222)

    알기로는 콧줄은 처음부터
    사용하지 말아야지 중간어
    중단하면 보호자와 담당의시에게
    법적책임이..

    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자주 자주
    절대로 콧줄 하지말라고 신신당부.
    제나이 지금 80고개,

    제발 바라옵건데 안라시 허용이..

  • 32. 제가
    '25.11.29 4:46 PM (106.101.xxx.222)

    중간에 로 정정.

  • 33.
    '25.11.29 4:4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너무 모르시네요 콧줄 연명치료에요 연명치료 안한다더니 콧줄했다 해서 뭐지 했네요
    병원에서 물어요 콧줄 할건지 안할건지 제가 직접봐서 확실해요
    보호자도 잘알고 있어야겠네요 잘모르고 안해도 되는거 얼결에 해버리면 환자는ㅜ 넘끔찍해요

    이쨓든 노인분들 병원들어가는 순간 못나오기 때문에 잘판단해야 하는데 그게또 쉬운게 아니니

  • 34. 정말
    '25.11.29 4:47 PM (125.178.xxx.170)

    콧줄은 처음부터 안 한다고 해야하는 건가요.
    요것 확실하게 아시는
    병원 관계자분들이 좀 알려주세요.

  • 35. ㅇㅇ
    '25.11.29 4:48 PM (222.108.xxx.71)

    님이 입으로 밥을 못넘기는데 콧줄 안할려면 님을 가정간호해야 돼요… 콧줄 불편해도 엄마가 참는게 낫지 않나요????

  • 36. ㅇㅇ
    '25.11.29 4:49 PM (222.108.xxx.71)

    저라면 제가 불편하지만 콧줄을 참고 요양병원에 있지 나 콧줄 싫고 불편하니까 니가 날 가정간호해라 이러진 못할듯

  • 37. ㅇㅇ
    '25.11.29 4:50 PM (222.108.xxx.71) - 삭제된댓글

    https://www.lst.go.kr/comm/qnaDetail.do?bno=5411

    영양공급은 해야해요

  • 38. ㅇㅇ
    '25.11.29 4:51 PM (222.108.xxx.71) - 삭제된댓글

    https://www.lst.go.kr/comm/qnaDetail.do?bno=5411

    콧줄 거부 못해요

  • 39. ....
    '25.11.29 4:53 PM (118.235.xxx.194)

    임종기의 콧줄은 연명치료에 해당되서
    거부할 수 있어요
    본인 혹은 보호자가 승락한 콧줄은 의료진 임의대로 제거 할 수 없구요
    바이탈 사인이 임종기에 다다르면
    의료진이 다시 선텍의 기회를 줄겁니다
    이건 의료진을 탓할 일이 아니예요

  • 40.
    '25.11.29 4:54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참나 나 콧줄이라도 하고 1년이고 10년이고 누워있고 싶다 하고싶다구요? 더이상 스스로 삼키지를 못하는데 산송장이라도 누워있고 싶다고요? 보통은 절대 콧줄까지 하고싶지 않다지? 특이한 사람도있네

  • 41.
    '25.11.29 4:55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참나 나 콧줄이라도 하고 1년이고 10년이고 누워있고 싶다 하고싶다구요? 더이상 스스로 삼키지를 못하는데 산송장이라도 누워있고 싶다고요? 보통은 절대 콧줄까지 하고싶지 않다지? 특이한 사람도있네

  • 42. 저위
    '25.11.29 4:55 PM (118.235.xxx.249)

    참나 나 콧줄이라도 하고 1년이고 10년이고 누워있고 싶다 하고싶다구요? 더이상 스스로 삼키지를 못하는데 산송장이라도 누워있고 싶다고요? 보통은 절대 콧줄까지 하고싶지 않다지? 특이한 사람도있네

  • 43. ㅇㅇ
    '25.11.29 4:58 PM (222.108.xxx.71)

    자식 입장에선 가정간호하는거보단 그게 나아요

  • 44.
    '25.11.29 5:02 PM (112.168.xxx.178)

    콧줄은 연명치료 아니지만 연명이 되죠
    다른 장기도(특히 폐) 문제가 있다면 콧줄해도 한계가 있어요 콧줄하고도 오래사시는 건 다른 장기는 괜찮다는 거일단 노인이 누워서 콧줄 만으로 5년 10년 사신다는 거 흔한 일은 아니에요 누워계시면 폐도 나빠지셔서

  • 45. ㅇㅇ
    '25.11.29 5:05 PM (211.234.xxx.184)

    먹을 수도 맛을 느낄 수도
    말을 할 수도 볼 수도 없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에서
    음식물 콧줄로 꾸역꾸역 들여 보내고
    그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콧줄 뺄까봐 손 묶어 놓고
    결국 그 고통을 못 느끼는 건지 미동도 없는 게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렇게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어느날 쾌차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수는 있는 건가요?
    결국 죽음으로 가는 길이잖아요.
    누굴 위해 그 고통의 시간을 늘려야 하는 건가요?
    전 절대 저 길은 가지 않을 겁니다.
    아이들이 죄책감없이 남의 눈 의식하지 않고
    저 지옥의 길로 날 보내지 않도록 미리미리 이야기 많이 합니다.
    남편에게도 당신은 어떻게 하든 당신 원하는 대로 하라
    난 저지경되면 고이 보내 달라고요.

  • 46. ㅇㅇ
    '25.11.29 5:07 PM (1.231.xxx.41)

    제발 하루만 살다 가시더라도 집에 오셔 오세요. 그러지 못해서 한이 된 1인....

  • 47. ...
    '25.11.29 5:08 PM (219.255.xxx.142)

    호스피스 입소 조건을 좀 넓혀주면 좋겠어요.
    콧줄 안한다고 하면 요양병원 외에 갈 수 있는데가 없어요.
    중환자를 마냥 집에 모시는것도 쉬운 결정은 아니구요.
    호스피스에서 받아주면 좋은데 주로 말기암과 몇가지 특정 조건에서만 입소할 수 있어서, 일반 환자는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갑니다.

    저도 경험한 일이라서 원글님 심정 이해되어요.
    어머님께 남은 시간 부디 고통없이 평안하시길요

  • 48. ㅇㅇ
    '25.11.29 5:12 PM (222.108.xxx.71)

    그렇게 못하는건 호스피스 운영이 돈이 안된대요ㅠ

  • 49. 실상은
    '25.11.29 5:13 PM (1.176.xxx.174)

    식사못하게 되면 병원서 콧줄 권유하고 거부하면 모시고 나가라 하니까 거부도 어려워요.
    콧줄하게 되면 계속 누워있게 되고 고립되니 정신도 더 안 줗아지고 거의 식물인간처럼 악순환이 되는거죠.

  • 50. 그렇다고
    '25.11.29 5:14 PM (1.176.xxx.174)

    집에 모셔서 밥 못 먹는 상태로 나둘수도 없죠.
    돌아가시고 나면 집도 무섭고.
    쉽지 않아요

  • 51. ...
    '25.11.29 5:16 PM (112.152.xxx.61)

    그래서 호스피스 들어가는 것도 복이라는 거에요.
    암 말기환자,여명 3달 이하라는 의사소견서가 있어야됩니다.

    통증 없게 최대한 진통제 투여해주고 가족 간병 가능하고 문병 수시로 오는거 다 받아줘요

  • 52.
    '25.11.29 5:20 PM (112.168.xxx.178)

    첨부터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돌아가시 게 하는 건 가능성 적지 않지만 병원 있다가 집으로 퇴원은 다시 입원하는 길이죠~ 집에서 돌아가시 게 하는 거 쉬운거 아닙니다
    병원 케어 받다가요
    그리고 사망시 엘베 타고 나갈 때도 119 카 직각으로 타고 내려가야 하고 쉽지 않습니다
    딱 콧줄까지 연명거부하고 완화치료로 가야죠

  • 53. ....
    '25.11.29 5:28 PM (223.38.xxx.195)

    근데 콧줄 안하면 사망할거 알면서
    병원에서 어떻게 그냥 두나요.

  • 54. ....
    '25.11.29 5:28 P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경관영양식이 연명치료가 아니라니..
    연명치료 거부해도 주는 네 가지는
    물, 수액, 진통제, 산소인데요.

  • 55. 콧줄은
    '25.11.29 5:31 PM (122.34.xxx.60)

    콧줄은 연명치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콧줄 거부하면 퇴원해서 집에 모셔야하는데,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서 간호할 자신이 없으니 병원에 계시게 하는거죠

    https://www.mohw.go.kr/menu.es?mid=a10703040200

  • 56. 집에서 임종
    '25.11.29 5:37 PM (175.208.xxx.213)

    까지 모시세요.
    안가면 되지 병원탓인가요?
    집에서 수발 못드니 병원에 대신해달라고 가는거지.

  • 57. 마찰
    '25.11.29 5:38 PM (61.105.xxx.165)

    콧줄한 환자 손을 묶어두는 이유는
    그 콧줄이 그만큼 고통스러워서예요.
    무의식 속에서도 빼 버림.
    제가 콧줄 해봤는데
    너무 아파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밤을 꼴딱 샜어요.
    그 줄을 코랑 턱 등등
    테이프를 붙여 움직이지마라고 고정을 해 놓아도...
    콧속 살이 얼마나 연한지....

  • 58. …….
    '25.11.29 5:38 PM (112.148.xxx.227)

    집으로 모시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식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출근 외출 못하고 언제까지 지키고 있어야할까요? ㅠㅠ 얼른 돌아가시라고 고사지내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치매로 식사 못하게 되셔서 콧줄하고 요양원에 계신지 1년입니다. 다른 질환도 없고 콧줄 안하면 식사를 할 방법이 없어서 요양원에서 모시고 나와야해요. 엄마 보내드리자고 한두달 생업 포기할 수도 없고, 돌아가실 때까지 지켜보는 걸 견딜 자신도 없어요.

  • 59.
    '25.11.29 5:48 PM (223.39.xxx.27)

    집이란게 누군가 태어나고 살다 죽는거죠.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시면 왜 무섭다고 하는지..
    허전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훨씬 크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집에서 임종 케어를 할 상황만 된다면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할 수 있는 부모님께는
    심리적인 안정과 마지막 순간이 덜 외로우실겁니다.

  • 60. 바로
    '25.11.29 5:4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임종하시지 않으면 콧줄하고 그렇게 계시는 거예요.

  • 61. 그게
    '25.11.29 5:5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콧줄을 안하고 아사하시는게 자연사로 가는 과정인데 콧줄을 해서 개입하니 자연사로 가는 과정이 길어지는 거죠. 시어머님 요양원 계실때 같은 방 할머님이 멍한 눈빛으로 콧줄한채로 몇년 계시더군요

  • 62. .........
    '25.11.29 6:05 PM (58.231.xxx.117)

    집에서 편안하게 돌아가시게 하고싶어요.
    이 말 자체가 환상이예요.
    그런 일이 없죠.
    누구나 자는 듯 갈 수 없어요.
    이렇게 못 모시겠다 콧줄 빼게 해드리고 싶다
    병원에 물어보세요. 콧줄 빼면 대략 얼마나 사실거 같냐고
    그러고 빼고 집으로 모시면 돼요.
    그러면 며칠 고생하시다가 응급실도 안가면 돌아가시게 되죠
    문제는 이게 자식이 죽였다 느낌때문에 안하려고 하는거죠
    병원이 왜 문제인가요? 의사는 어떻게든 사람 살리려는 사람이지 죽이는 사람들 아니예요.
    집으로 모시세요. 그럼 금방 돌아가실거예요. 악담이 아니라 모든 사람 자기 수명껏 사는 게 맞죠. 이건희처럼 몇년 심장만 뛰게 하면 뭐하나요?

  • 63. 넘의외에요
    '25.11.29 6:12 PM (118.235.xxx.140)

    콧줄은 명 다해서 못먹는데 강제 주입인거라 당연
    연명치료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니 넘 놀라운데요?

  • 64. 시어머님과
    '25.11.29 6:14 PM (59.7.xxx.113)

    합가해서 1년여 살고 요양원으로 모셨어요. 처음엔 매 끼니마다 국물이 있어야만 식사가 가능했어요. 그러다가 국물 드시면서도 계속 사레 들려요. 치매상태가 악화되어 요양원에 모신 후에 방문해서 두유를 드리니 보호사가 깜짝 놀라며 말려요. 액체를 젤리로 만드는 물질을 섞어서 드시게 하더군요. 제 생각엔 목구멍 안으로 흘러들어가는 액체를 그 속도에 맞춰 넘기는게 안되시는 것같았어요.
    그러다가 식사를 못하시게 되었고 콧줄 하겠냐고 묻기에 안한다고 했고 얼마후 돌아가셨어요. 병원은 생명을 유지할 방법이 있으면 그걸 다 동원하는게 맞죠. 그러라고 있는 곳이 병원이니까요.

  • 65. ..
    '25.11.29 6:14 PM (182.228.xxx.119)

    무식한 말이겠지만 콧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무서워요 전에 입원했을때 옆에 분 하는거 보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계속 토하고 넣고 반복해서 넣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죽어야지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누워서 생명만 연장하는거는 여러모로 손실인것 같네요 댓글들만 봐도 대부분 싫다는데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없는데 콧줄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 66. ...
    '25.11.29 6:20 PM (118.235.xxx.109)

    노인들 사망 1위가 폐렴일거에요
    삼키는 작동을 제대로 못해 기도로 음식물이 넘어가 폐혈증 폐렴으로 돌아가시는거죠
    노인 중증환자들 삼키는거 제대로 못하니 콧줄 끼우는거고 의사들도 기본적인 처치 않하면 소송걸리니 의무적으로 하는걸테구요

  • 67. 노인
    '25.11.29 6:22 PM (223.39.xxx.239)

    응급실도 모든 의료 처치를 수락해줘야 갈 수 있어요.
    아시다시피 심폐소생술로 갈비뼈 골절까지
    각오까지해야 병원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식사를 못하면 병원으로 모실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건데 자식이 부모 연명을 결정하기엔
    너무도 슬픈 일임

  • 68.
    '25.11.29 6:30 PM (39.7.xxx.147)

    콧줄까지 하면 강제로 몇년 수명 연장되던데 그래도 혼자 걸어다닐수 있는 정도 몸상태여야지 자살이라도 하지 아님 꼼짝없이 콧줄행이네요.

  • 69. 아버지
    '25.11.29 6:40 PM (211.234.xxx.79)

    거부 했어요
    대전 어디 큰병원였는데, 콧줄 전에 묻더라구요
    기관지 절개여부
    아버지는 거부하셨고 병원에서 방하나 내어주셔서 그곳에서 임종하셨어요
    폐기종으로 폐를 거의 다 잘라낸 상태셨어요
    돌아가시기까지 대략 8시간 정도

    연명치료의향서 오래전 엄마아버지때는 간단했다는데, 재작년인가 제가 할때는 굉장히 복잡했어요
    여러장였고
    저는 기관지절개와 콧줄 모두 거부했어요

  • 70. ㅌㅂㅇ
    '25.11.29 7:00 PM (182.215.xxx.32)

    자연스럽게 놔두면 돌아가실 것을 억지로 영양공급해서 살려 놓으니까요

  • 71. .....
    '25.11.29 7:06 PM (119.71.xxx.80)

    어제 추적 60분에 나오는 요양병원에

    할머니랑 딸이랑 침대 나란히 입소했더라구요..

    딸도 노인이죠.. 기가막히더라구요...

  • 72. 저는
    '25.11.29 7:10 PM (49.1.xxx.69)

    콧줄이 연명치료인줄 알았는데- 뭐가 연명치료에요 그럼?

  • 73. ㅇㅇ
    '25.11.29 7:16 PM (211.234.xxx.179)

    그 살려놓는 게 산거냐고요.
    숨만 쉰다고 사는 게 아니죠.
    그렇게 숨줄 붙여놔 어느날 건강한 삶으로 돌아올 수 있냐고요
    그런 상태에서 한 달 두 달 아니 몇 년 더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렇게 고통스러운 상태로 목숨줄 늘려놓는 것에
    오히려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시는 게 뭐가 무섭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74. 약간 결이 다른말
    '25.11.29 7:17 PM (182.216.xxx.135)

    이지만 사람들이 요양병원하고 요양원하고 선택할때
    병원이 나을 것 같아서 선택하시지만 실상 치매와 거동못하실때
    요양원이 훨씬 인간적이에요.

  • 75. 집에서
    '25.11.29 7:26 PM (39.7.xxx.135)

    집에서 돌아가시면 112연락해서 현장확인하고 다시 병원 이송이든 장례식장이든 의사 사망진단서 떼야되는데 그건 쉬운가요?
    사람 목숨 언제 돌아가실줄 알고 콧줄 거부하고 식사도 못하는 사람을 집으로 데려가나요?

  • 76. ㅇㅇ
    '25.11.29 7:40 PM (223.39.xxx.163)

    자연사로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차적인것은 걱정할 것 없어요.

  • 77. ??
    '25.11.29 7:43 PM (222.108.xxx.71)

    집에서 돌아가심 엄청 복잡하던데요 윗님이 실제로 하신거 아니죠?

  • 78. 막상
    '25.11.29 7:45 PM (59.7.xxx.113)

    그 상황에 닥치면 결정이 쉽지 않죠. 이제는 우리나라도 집에서 죽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자연사 과정인데 집에서 죽을 수 없으니 요양병원으로 가는거죠.

  • 79. 마크툽툽
    '25.11.29 7:47 PM (112.149.xxx.136)

    병원 유지하는 마루타라는 표현이 글에 두번이나 있네요.
    ?????? 그러면 집으로 모시고 오세요.

  • 80. 집에서
    '25.11.29 7:49 PM (1.176.xxx.174)

    물만 조금씩 먹어도 한달 버티는데 그걸 집에서 감당 되나요?
    이러나 저러나 쉽지 않아요.

  • 81. 연명치료임
    '25.11.29 8:06 PM (118.235.xxx.222)

    콧줄 연명치료던데요 할건지 안할건지 물었어요
    연명치료가 아니라니 그게 연명치료지 뭐가 연명치료인가요
    자연사로 가야할사람 코에 주입하지말고 자연스레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시게 둬야죠

  • 82.
    '25.11.29 8:12 PM (117.111.xxx.107)

    콧줄이 연명치료가 아니라니 충격이네요 연명치료에 속하게끔 법개정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83. ...
    '25.11.29 8:17 PM (61.43.xxx.178)

    4인실 간병인 1명인거죠?

  • 84. 우아하게
    '25.11.29 8:19 PM (1.176.xxx.174)

    우아하게 죽는거 쉽지않아요.
    글 읽어보니 간호사가 전화한통만 하고 콧줄공급한 경우도 있고 병원서는 식사량이 1/3이나 1/4로 줄어들면 책임이 있으니 콧줄공급할려 하죠.거부하면 다른데 가라하고 다른데 받아주는데도 없구요.요양원서도 그 정도면 병원 가라해요.
    집에서 임종할려면 물하고 유동식으로 버틸만큼 버텨야되는데 임종까지 몇달 걸리겠네요.

  • 85. 라다크
    '25.11.29 8:24 PM (169.211.xxx.228)

    존엄사. 하다못해 호스피스병동 확대.
    이런게 왜 공론화 안될까요?
    거대병원들의 카르텔이 뒤에 버티고 있기때문입니다.
    암병동 가보세요
    70 언저리 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암병동이 그런 노인환자로 벌어 먹고 살고 있어요
    병세 심각해지면 중환자실 드가는데 거기 1주일 잇으면 병원비 천만원 가량 나옵니다
    물론 대부붐 의료보험 되지만 병원수입는 1인1주일 입원에 천만원이 넘어요
    대부분 노인환자구요

    그런 노인 암환자가 병원에서는 완전 돈다발이에요
    그러니 대형병원에서 절대 존엄사 반대할겁니다

    호스피스 병동도 돈이 되면 벌써 넘치게 만들었을거에요
    모든 치료 중단하고 진통제만 쓰는 병동이 돈이 안되니까 이렇게 부족한거에요.

    정말 이거 정책으로 밀어부쳐야하는데
    대형병원, 암병동, 요양병원, 요양원 카르텔때문에 정말 쉽지 않늘거에요

    존엄사 공론화 되면 또 의사들이 생명경시 어쩌구 하면서 기를 쓰고 반대할거구요

  • 86. 아사
    '25.11.29 8:40 PM (1.176.xxx.174)

    집에서 임종하는것도 쉽지 않은게 할머니가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물하고 미음같은거 입에 넣어드렸는데 마지막 며칠은 그것도 제대로 못먹었지만 살 쏙 빠지고 근육 다 빠져서 뼈 앙상하게 돌아가셨어요.
    그게 아사인데 집에서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겠어요?

  • 87. 너무하네
    '25.11.29 8:47 PM (118.235.xxx.150)

    물로 몇달 버티는게 낫지 고통스런 코에 주입하고 수년간 누워있는게 낫나요?
    그리고 그 정도면 물도 못삼킬텐데 무슨 몇달이 가나요ㆍㆍ억지에 아무말 대잔치

  • 88. 불쌍ㅜ
    '25.11.29 8:5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통증관리만 도와주고 자연사 할수 있는곳이 호스피스네요 이런곳을 요양병원가듯 누구나 갈수있게 대대적으로 확대해서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요?
    노인들 병원에 붙들려 고통스런 장치달고 죽지도 못하는거 너무 불쌍합니다

  • 89.
    '25.11.29 8:56 PM (1.176.xxx.174)

    영양공급이 어려우니 콧줄공급한다는거고 아예 유동식도 못먹는 단계 아닌데 혹 잘못 넘어갈까 걱정되서도 하는 겨우 있는데 콧줄공급하는게 아예 목으로 못 넘기는 상태인지 아네요.
    어르신들 병원수발 해 보셨어요?
    사람 목숨이 그렇게 한달만에 꼴깍하는줄 아나?

  • 90. 불쌍ㅜ
    '25.11.29 8:56 PM (183.96.xxx.167)

    생각해보니 통증관리만 도와주고 자연사 할수 있는곳이 호스피스네요 이런곳을 요양병원가듯 누구나 갈수있게 대대적으로 확대해서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요?
    노인들 병원에 붙들려 고통스런 장치달고 자연사로 가지도 못하는거 너무 불쌍합니다

  • 91. 저위
    '25.11.29 9:00 PM (118.235.xxx.234)

    그럼 본인도 난 자연사 싫으니 꼭 콧줄달고 있게 해달라고 자식들한테 부탁할수 있나요?

  • 92. 본인이나
    '25.11.29 9:02 PM (1.176.xxx.174)

    본인이나 알아서 하쇼.
    난 그 고통 다 아니 연명치료 콧줄공급 다 거부 의사할 생각이라.
    뭔 아무말 대잔치?

  • 93. ㅇㅇ
    '25.11.29 9:12 PM (219.250.xxx.211)

    정말 너무 막막하고 힘든 문제네요 그래도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 94. 인간의 이기심이
    '25.11.29 9:17 PM (175.196.xxx.62)

    집으로 안모시는 것 같아요
    두렵거든요
    전 시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쯤 병원으로 가실 때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다행이구나 ㅠ

  • 95. 무섭고 두렵네요
    '25.11.29 9:17 PM (124.53.xxx.169)

    부모님이나 주변인 일이 아닌 일이 된다면 어찌될까...
    하루하루 애 타 하지도 말고
    그저 마음이 없는 사람처럼 평안한 날들이 되길..

  • 96. 정말
    '25.11.29 9:26 PM (70.106.xxx.95)

    누워서 그러고 있는게 뭔 의미가 있어요

  • 97. 자연스럽게
    '25.11.29 9:40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돌아기시게 자녀들이 도와줘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17 아침마다 해먹는 계란밥 레시피 6 계란계란 17:23:47 2,970
1777416 그러니까 누구나 원하는 죽음은 14 ㅎㅎ 17:19:29 2,054
1777415 내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 안먹는것 7 @@ 17:16:06 3,808
1777414 유니클로 옷 너무 좋네요 67 17:09:47 6,772
1777413 면접본 고3이 면접 본 이야기를 안하는데 17 수능 17:08:33 1,422
1777412 수능 기출 프린트시 용지 사이즈 어떻게 하시나요? 4 레몬 17:06:27 284
1777411 김장) 육수 3 육수 17:06:24 778
1777410 연명치료 거부 범위 정확히 아시는분 30 ... 17:01:16 2,453
1777409 취업 힘드네요 2 ... 16:59:49 1,904
1777408 자연인 상태로 있는데 치킨시킨 남편은 밖에 4 16:56:17 2,254
1777407 저녁 뭐 드실건지 얘기 좀... 21 밥밥밥 16:54:07 1,752
1777406 3~40만원으로 목걸이 뭐 살까요. 7 .. 16:42:07 1,743
1777405 대부분 부모인물이 자식인물보다 좋은것같음 10 .. 16:38:49 1,844
1777404 맞다이 대신, 모른다이, 민희진 330분 남탓공방 4 16:34:21 758
1777403 열병합 지역난방인데 싱크대 아래 구동기 고장으로 7 오늘 16:34:08 704
1777402 임세령 이정재 누가 아깝나요? 21 ㅇㅇ 16:33:32 3,240
1777401 김건희와 그 잡힌 주가조작범 톡이요 진짜인가요? 7 정말 16:31:39 1,864
1777400 심리스팬티 추천 좀 해주세요 1 응삼이 16:28:57 332
1777399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와 그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8 ㅇㅇ 16:28:07 2,195
1777398 비행기를 정말 오랜만에 타봤는데 30 .. 16:25:35 4,201
1777397 '닭한마리 중짜' 쓴 초딩이가 안 시켜도 하는 것 3 히유 16:12:31 2,012
1777396 삶의 질을 올려준 아이템 써봐요 35 얼음컵 16:11:24 5,575
1777395 요양병원 갔다가 충격 받았어요 85 삶의종착점 16:11:05 12,105
1777394 강아지 이동가방 필요한가요? 2 ,,, 16:08:34 397
1777393 다른 사람들 애 낳는거 보면 딴세상 같아요 3 16:06:42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