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실 비누에 머리카락 붙어있는 것.
달력이나 스프링노트 뜯고 스프링 사이에 낀 잔여 종이.
신발 가지런히 놓여 있지 않은 것.
이거 꼴을 못 봐요. 견딜수 없이 불편하고 다 떼어놓고 제거하고 가지런히 놔야 합니다.
저는 욕실 비누에 머리카락 붙어있는 것.
달력이나 스프링노트 뜯고 스프링 사이에 낀 잔여 종이.
신발 가지런히 놓여 있지 않은 것.
이거 꼴을 못 봐요. 견딜수 없이 불편하고 다 떼어놓고 제거하고 가지런히 놔야 합니다.
불편함 정도가 아니라 강박인데요
강박 맞다고 쓴 글.
그런 강박 있어요
얼음팩 녹여서 버릴때도 점선 그려진 고대로 가위로
잘라야 되요
스프링 사이에 낀 종이... 진짜 절대 공감..ㅋㅋ
저 정도의 강박은 대부분 있어요 강박이 꼭 나쁜 건 아니예요 병적인 강박이 문제인거지..
비누에 붙은 머리카락 상상만해도 너무 싫어요
딱 신었는데 욕실 슬리퍼 물 있는거 질색이예요. 식탁위에 머 흘려 있는거 못 참고. 이불 뭉쳐있는거 싫어서 번쩍 들어서 촤악 펼쳐놓고요
집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이요
어색한 건 있으려나 몰라도 늘 매스컴으로 봐오고 있고 소식도 알고 있을거고 어차피 서로 재벌인데 뭐 꿀릴것도 없고. 일반인들 같으면 저런 자리에서 저렇게 마주칠 일 자체를 안 만들고 어느 한쪽이 안 가겠죠.
공중도덕 안지키는 사람들 순간 울화통이 팍.
새치기 엘리베이터에서 떠들고 통화하고 대중교통 버스나 지하철 식당이나 카페에서 박장대소 떠드는 족속들 너무너무 싫어요.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랑 체모요.
욕실에서도 보이는대로 줍고있어요 ㅠㅠ
청소도 그닥 자주하지 않는데
싱크대에 그릇이라든지 물기있는건 싫어해서 바로바로 닦아요.
공공장소에서 내 자리를 침범하는 거요.
자리가 여유가 있는데도 제게 바싹 붙는 사람들 극혐해요.
찌게 먹는데 국자 사용안하고 먹던 수저 들어오면 싫어요
저는 원글, 댓글에 있는 내용들
거의 안불편하거든요
오히려 너무 안불편해 하는 저를 주위 사람들이 불편해해요 ㅎ
그러면 새상 태평하게 살것 같지만, 저는 다른 강박이 있어요
아, 그때 그랬을걸 하는 후회 강박이.있답니다 ㅠ
저는 수저 젓가락 반듯하게 놔야 하고,현관 정돈 되어있어야 하고,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져있으면 못참아요. 아침에 침대에 이불 정돈 꼭 해야 하구요. 생각해보니 강박이 많네요.
강박은 아니지 않나요.
전 더 심한데 강박이라고 생각한 적 없거든요.
깔끔?정도 ㅎㅎㅎ
강박은 아니네요
다들 그 정도는 몇가지씩 있죠
저는 지하철에서 겨울 패딩 입고 옆자리 미어 터지던 말던 지 혼자 편안하게 앉아있는거요
원글 받고 책상위에 물건 놓을때 중심부 언저리 위치에 각잡고 물건이 놓여야해요. 예로 책상 위에 휴대폰 놓을때 직선부분 맞춰서 일정간격으로 나란히 놓는다든가.. 수건은 수건걸이에 반절이든 직 사각형태는 칼각으로 걸려 있는걸 좋아해요.
하지만 그런 시작의 성향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에 못견뎌하지는 않아요. 그러다보니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오면 너무 깔끔하다고 하는데 그건 특별히 더 깔끔 떨어 그런거고 평상시는 그냥 그런 성향으로 대충 살아요.
생각도 많고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성격인걸 알아서 대충 게으르게 살자고 애쓰거든요.
더러운거..........
카페트 비뚤게 놓여 있는 것
손톱긴거 너무집집
반전은 발톱은 또 약간 긴게 안정감있어요
변기 더러운 거
개냄새 고양이 냄새 생선비린내나는 남의 집 ㅡ 티는 안내는데 한 번 가고 아무리 놀러오라고 해도 안 가요
대중탕에서 하염없이 물 틀어놓는 거
비누에 머리카락 붙어 있는 걸 불편해 하는 게 강박이라구요?
얼마나 지저분하고 세균 번식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화장실에 비누도 잘 안 놔두려고 하고 웬만하면 핸드워시나 바디워시 써요.
비누에 묻은 머리카락 괜찮다는 분들은 아예 위생관념이 없는 거 아닌가요?
스프링 노트는 요즘 쓸 일이 없지만, 스프링 사이에 종이 조각 낀 거 저도 싫어요.
신발은 아무렇게나 벗어 놔도 되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