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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불편함은 뭐가 있을까요?

강박이겠죠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25-11-29 14:34:07

저는 욕실 비누에 머리카락 붙어있는 것.

달력이나 스프링노트 뜯고 스프링 사이에 낀 잔여 종이. 

신발 가지런히 놓여 있지 않은 것.

이거 꼴을 못 봐요. 견딜수 없이 불편하고 다 떼어놓고 제거하고 가지런히 놔야 합니다.

IP : 175.113.xxx.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면
    '25.11.29 2:36 PM (220.117.xxx.100)

    불편함 정도가 아니라 강박인데요

  • 2. 그러니까
    '25.11.29 2:37 PM (175.113.xxx.65)

    강박 맞다고 쓴 글.

  • 3. 저도
    '25.11.29 2:37 PM (218.37.xxx.225)

    그런 강박 있어요
    얼음팩 녹여서 버릴때도 점선 그려진 고대로 가위로
    잘라야 되요
    스프링 사이에 낀 종이... 진짜 절대 공감..ㅋㅋ

  • 4. ....
    '25.11.29 2:38 PM (119.71.xxx.80)

    저 정도의 강박은 대부분 있어요 강박이 꼭 나쁜 건 아니예요 병적인 강박이 문제인거지..
    비누에 붙은 머리카락 상상만해도 너무 싫어요

  • 5. 욕실 슬리퍼에
    '25.11.29 2:39 PM (121.128.xxx.100)

    딱 신었는데 욕실 슬리퍼 물 있는거 질색이예요. 식탁위에 머 흘려 있는거 못 참고. 이불 뭉쳐있는거 싫어서 번쩍 들어서 촤악 펼쳐놓고요

  • 6. 늘보3
    '25.11.29 2:42 PM (115.138.xxx.180)

    집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이요

  • 7. 조금
    '25.11.29 2:42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어색한 건 있으려나 몰라도 늘 매스컴으로 봐오고 있고 소식도 알고 있을거고 어차피 서로 재벌인데 뭐 꿀릴것도 없고. 일반인들 같으면 저런 자리에서 저렇게 마주칠 일 자체를 안 만들고 어느 한쪽이 안 가겠죠.

  • 8. ..
    '25.11.29 2:44 PM (211.212.xxx.185)

    공중도덕 안지키는 사람들 순간 울화통이 팍.
    새치기 엘리베이터에서 떠들고 통화하고 대중교통 버스나 지하철 식당이나 카페에서 박장대소 떠드는 족속들 너무너무 싫어요.

  • 9. 저도
    '25.11.29 2:45 PM (114.205.xxx.247)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랑 체모요.
    욕실에서도 보이는대로 줍고있어요 ㅠㅠ

  • 10. 저는
    '25.11.29 2:47 PM (223.39.xxx.237)

    청소도 그닥 자주하지 않는데
    싱크대에 그릇이라든지 물기있는건 싫어해서 바로바로 닦아요.

  • 11. 마트나
    '25.11.29 2:52 PM (220.74.xxx.159)

    공공장소에서 내 자리를 침범하는 거요.
    자리가 여유가 있는데도 제게 바싹 붙는 사람들 극혐해요.

  • 12. .....
    '25.11.29 3:02 PM (59.15.xxx.225)

    찌게 먹는데 국자 사용안하고 먹던 수저 들어오면 싫어요

  • 13. 라다크
    '25.11.29 3:02 PM (169.211.xxx.228)

    저는 원글, 댓글에 있는 내용들
    거의 안불편하거든요
    오히려 너무 안불편해 하는 저를 주위 사람들이 불편해해요 ㅎ

    그러면 새상 태평하게 살것 같지만, 저는 다른 강박이 있어요
    아, 그때 그랬을걸 하는 후회 강박이.있답니다 ㅠ

  • 14. 현직설계사
    '25.11.29 3:06 PM (112.156.xxx.78)

    저는 수저 젓가락 반듯하게 놔야 하고,현관 정돈 되어있어야 하고,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져있으면 못참아요. 아침에 침대에 이불 정돈 꼭 해야 하구요. 생각해보니 강박이 많네요.

  • 15.
    '25.11.29 3:19 PM (221.138.xxx.92)

    강박은 아니지 않나요.
    전 더 심한데 강박이라고 생각한 적 없거든요.
    깔끔?정도 ㅎㅎㅎ

  • 16. ㅇㅇ
    '25.11.29 3:32 PM (222.109.xxx.173)

    강박은 아니네요
    다들 그 정도는 몇가지씩 있죠
    저는 지하철에서 겨울 패딩 입고 옆자리 미어 터지던 말던 지 혼자 편안하게 앉아있는거요

  • 17.
    '25.11.29 3:34 PM (59.8.xxx.75)

    원글 받고 책상위에 물건 놓을때 중심부 언저리 위치에 각잡고 물건이 놓여야해요. 예로 책상 위에 휴대폰 놓을때 직선부분 맞춰서 일정간격으로 나란히 놓는다든가.. 수건은 수건걸이에 반절이든 직 사각형태는 칼각으로 걸려 있는걸 좋아해요.
    하지만 그런 시작의 성향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에 못견뎌하지는 않아요. 그러다보니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오면 너무 깔끔하다고 하는데 그건 특별히 더 깔끔 떨어 그런거고 평상시는 그냥 그런 성향으로 대충 살아요.
    생각도 많고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성격인걸 알아서 대충 게으르게 살자고 애쓰거든요.

  • 18. 화장실
    '25.11.29 3:35 PM (124.49.xxx.188)

    더러운거..........

  • 19. ㅣㅣㅣㅣ
    '25.11.29 3:48 PM (182.215.xxx.32)

    카페트 비뚤게 놓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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