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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도에는 촌에 세탁기가 거의 없었나요

...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5-11-29 14:07:03

전원일기 유튜브에 올라와있어서 가끔 보는데 냉장고는 집집마다 있는거 같고 세탁기는 없어서 모두들 개울가에서 손빨래 하더라구요.

그 시절에 세탁기가 냉장고보다 더 늦게 보급이 되었나요? 문득 궁금하네요.

IP : 169.212.xxx.1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1.29 2:08 PM (211.62.xxx.218)

    80년대 시골이면 짤순이 세대겠군요. 지금처럼 빨래도 자주 안했던거 같아요.

  • 2. .....
    '25.11.29 2:10 PM (59.16.xxx.38)

    88년도에 결혼했는데 그때 혼수품목으로 세탁. 탈수 따로 되는 세탁기가 있었어요
    헹굼이 끝나면 옆으로 옮겨서 탈수를 해야하는....

  • 3. 맞아요
    '25.11.29 2:11 PM (218.37.xxx.225)

    제가 67년생인데 냉장고는 초딩때부터 있었는데
    세탁기는 중딩때부터 있었고 없는집 많았어요
    세탁기도 통이 양쪽에 있어서 세탁이랑 탈수가 따로여서
    세탁 끝나면 손으로 옮겨야 했어요

  • 4. ..
    '25.11.29 2:11 PM (169.212.xxx.149)

    아 저도 기억나요.
    저 어릴때 세탁칸과 탈수칸이 나란히 따로 되어있는 세탁기 저희도 썼었어요.
    탈수기만 따로 돌리기도 하고.

  • 5. ..
    '25.11.29 2:23 PM (211.212.xxx.185)

    70년대 국민학교다니던 시절 금성사 백조세탁기 나쇼날냉장고였어요.

  • 6.
    '25.11.29 2:27 PM (222.108.xxx.92)

    75년생인데 우리집은 못살아서 그런지 경기도 살았는데도 90년에도 탈수기만 있었어요. 세탁기는 93년쯤 산거 같아요. 90년 전에는 탈수기도없었어요.

  • 7.
    '25.11.29 2:29 PM (121.167.xxx.120)

    81년도에 구입 했는데 도시에도 없는 집이 더 많았어요
    사람들 인식이 세탁이 손빨래보다 깨끗하지 않다고 선호하지 않았어요
    빨래가 힘드니까 세제 넣고 한번만 돌리고 탈수해서 헹굼을 손으로 하는 사람
    비누칠해서 비벼서 헹굼만 세탁기 이용하는 사람 각자 이용방법이 달랐어요
    절약이 미덕인 시절이라 전기료도 신경 썼어요

  • 8. ...
    '25.11.29 2:35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70년 생인데 시골 집에 세탁기 있었죠.

  • 9. ...
    '25.11.29 2:36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70년 생인데 85년 시골 집에 전자동 세탁기 있었죠.

  • 10. 시골출신
    '25.11.29 2:38 PM (14.39.xxx.207)

    88년 올림픽있던 해에 냉장고 샀고요.(저희 동네에선 빨리 구매한편)
    세탁기랑 비디오플레이어는 93년도에 샀어요.
    그전에는 짤순이만 있었어요. 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도 동네에 빨래터가 있었고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같이 빨래했어요.

    하긴..90년까지 곤로 썼어요.

    그시설 여자들 삶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 11. ..
    '25.11.29 2:52 PM (36.255.xxx.156)

    서울 살았고 못살지 않았는데
    84년에 세탁기 처음 샀어요.
    탈수 한통에서 같이되는 전자동으로 샀어요.

  • 12. ....
    '25.11.29 3:07 PM (58.78.xxx.169)

    제 첫 조카가 81년도에 태어났는데 그때 짤순이 샀고(산후조리 하러 온 언니가 친정에 사줬어요),
    85년도에는 반자동 세탁기(세탁조와 탈수조가 나란히 붙어있는) 있었어요. 세탁,탈수가 한번에 되는 전자동세탁기는 90년대에 샀어요.

  • 13. 0000
    '25.11.29 3:37 PM (175.192.xxx.235)

    90년대 초까지는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문화가 있었고
    차츰 사라져갔죠. 짤순이 보급되었을때도 안 쓰는집도 많았고
    보통 집집마다 있는 뒷마당 빨래터에서 빨래 해결하죠. 90년대에 후반에는 세탁기 많이들 썼고요.

    시골에가면 마을에 냇가가 있는데 일정 간격을 두고 빨래터들이 있었는데 빨래터가 말하자면
    일종의 놀이공간이에요. 오프라인 커뮤니티같은 곳이요.
    거기서 부인들이 모여 빨래하면서 수다도 떨고 하는데
    아이들도 친구랑 모여 빨래하고 놀고 그런 장소에요.

  • 14. ...
    '25.11.29 3:45 PM (175.192.xxx.235)

    옛날의 시골의 한옥집들 장점이
    앞마당과 뒷마당이 있는데
    뒷마당은 거의 주부들의 여성스런 공간이에요.
    음식도 하고 빨래도 하고 화단에 열매 나무도 가꾸고요.
    그래서 시골 부인들은 뒷마당 빨래터를 많이 활용했어요
    차츰 세탁기를 썼는데
    90년대 후반쯤 되겠네요.
    짤순이는 있으나 마나에요. 세탁을 못하고 짜기만 했으니까요.

  • 15. ㅇㅇ
    '25.11.29 4:04 PM (221.156.xxx.230)

    89년 결혼할때 전자동 세탁기 사왔어요
    저희집은 오래전부터 세탁기 있었구요
    전자제품을 좀 빨리 사는집이었어요
    같은해 결혼한 동서는 반자동 세탁기 사왔더군요
    전자동이 좀더 고가였나 그랬어요

  • 16. ditto
    '25.11.29 4:17 PM (114.202.xxx.60)

    아마 맞을 거예요 게다가 시골이잖아요 저희 부모님 세대가 그 쯤에 결혼하고 첫 애 낳고 그런 시절이었는데, 시골 시가에 한번씩 내려가면 개울가에 빨래를 한 짐 이고 지고 얼음 깨서 빨래했다고 얘기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세탁기의 발명이 여성 노동 해방에 가장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설거지는 아무리 많아 봤자, 1시간 안에 다 끝나느데 빨래는 그 과정이 너무 고되잖아요 개울가까지 가는 걸 빼고라도. 지금은 빨래느 집안 일에도 안 칩니다

  • 17. ..
    '25.11.29 4:34 PM (223.38.xxx.72)

    85년에 결혼하고 86년에 남편 임지인 강원도 홍천군에 갔는데
    (오대산 저쪽은 월정사, 이쪽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동네 전체에 면장님댁하고 저희집만 세탁기가 있었어요.
    통 하나짜리 삼성 전자동으로요.
    재밌는건 그때 제 가전제품 중 전자렌지가
    세탁기보다 400리터대 냉장고보다 더 비쌌음.

  • 18. ㅇㅇ
    '25.11.29 6:18 PM (124.216.xxx.97)

    84년돈가 85년도에 세탁 탈수되는 세탁기있었는데 버스 30분거리사시는 숙모가 우리집에 빨래감 모아오셨어요

  • 19. ...
    '25.11.29 6:23 PM (175.119.xxx.68)

    도시사는 저희집도 세탁기 없었고 짤순이 썼어요.
    89년도에 세탁기 샀어요

  • 20. 그때
    '25.11.29 7:17 PM (219.255.xxx.39)

    투 통짜리였나 그거 쓰는것봤어요.
    할머니집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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