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그런 경험을 엄청 많이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외국에 나갔을땐 또 달라서요.
그들도 자랑을 하긴 하지요. 말도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고요. 귀에 피나게 만드는 노인들은 서양에도 많아요.
그런데 자식자랑은 거의 못들어봤어요.
라떼는 잘나갔다는 자랑도 그닥..
개, 고양이 자랑 많이 들었고 키우는 정원의 식물들 자랑도 귀에 피나게 들은거 같아요.
자기 동네가 좋은 곳이라는 자랑(집값 자랑이 아니라 풍경이 좋고 오래된 뭐가 있고 같은)
우리나라 노인세대의 자랑이 유독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 류에 특화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