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힘쓰는 일이구요
알바로 하다 올초에 정규직이 된 사람들이고
저는 매일 극한 노동 하는게 자신이 없어서
정규직에 지원 안했어요.
이렇게 알바하다 정규직이 된 사람들(3명)인데
무슨 이유에선지 직원 휴게실이 있을텐데
여전히 알바들 휴게실을 이용해요.
휴게실에 원탁은 없고 의자들이 많아
따로 앉지 않고 의자를 둥그렇게 모아놓고
셋이 그렇게 앉아 있어요.
알바들이 많이 온 날엔 여유 의자가 없어
따로 앉을법도 한데 난감해 하면서도
또 의자를 모아놓고 그렇게 앉아 있고요.
휴식시간에도 다른 직원하고 별 말도 없이
셋이서만 모여 앉아 얘기..
신경써서 보려고한것도 아니고
저와 상관 없는 일인데
알바 같이했던 사람들.. 알바 갈때마다 보게 되고
그게 인상에 남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