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고 남편하고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요
시작은 아이들을 낳았을 때부터입니다
쌍둥이를 낳았는데
시어머니가 철학관에 가서 물어보니
아이들을 키워서 남편과 합치게 해야 된다고 했다면서
시어머니가 같이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1년 6개월을 남편과는 주말부부를 하면서 시어머니와 아이들을 키웠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합쳤는데
그다음부터는 남편의 회사 발령 때문에 또 떨어져 지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더라고요
지금 제 나이가 50중반인데 지금도 주말부부를 해요
아이들도 독립해서 타지역으로 가잇고요
저처럼 결혼생활 중 남편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은 분이 계실까요?
참고로
쌍둥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시어머니와 함께 키웠답니다
시누이도 같이 키워줬어요
아프면 둘이 같이 아프기도 하고
밤에 잠을 못 자고 둘이서 번갈아 우니까 남편하고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