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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요양 중인데요

ㅇㅇ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5-11-29 13:00:44

항암 끝나고 몸은 크게 나쁘진 않은데

휴식 취하려고 요양하러 왔어요. 

가족들 안 오면 이상한가요? 

저는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 누구 오는거 귀찮고

특히 아직 학생인 애들 굳이 환자들만 있는데 와서 우울한 기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데, 

애들 안 오는게 이상한가요?

IP : 118.235.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25.11.29 1:02 PM (112.154.xxx.177)

    생각이 다 달라서요..
    저도 불편하게 올 필요 없다 애들이 대학생 정도면 알아서 밥 챙겨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가족이나 친척 입원했다고 우르르 병문안 가야하고
    안오면 섭섭하고 한 사람들도 많아서요..
    뒷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족 있다면서 한번도 안오는 거 보니 이혼했나보다 그런 말도 할 것 같네요

  • 2. ㅇㅇ
    '25.11.29 1:08 PM (222.108.xxx.71)

    학생이면 셤기간 아닌가요

  • 3. 아이구야~
    '25.11.29 1:13 PM (211.201.xxx.247)

    전부 똑같이 요양중인 환자들 일텐데, 그 와중에 가족들이 왜 면회 안 오냐고

    오지랍 떠는 할마시들이 거기에도 있나요??

    혼자 푹 쉬고 싶어서 제가 오지 말라고 했어요...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어디서 개나 짖나....하고 신경 쓰지 마세요...요양 잘 하시고, 언능 회복하세요....

  • 4. ....
    '25.11.29 1:14 PM (223.38.xxx.195)

    아예 아무도 안오면 좀 그렇죠.
    엄마가 아내가 요양 중인데
    한번씩은 와 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 5.
    '25.11.29 1:29 PM (223.38.xxx.230)

    오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한테 신경쓰는 사람 무시하세요
    그냥 편안히 휴식취하시며 몸 좋아지는 것만 신경쓰세요

  • 6. ????
    '25.11.29 1:45 PM (112.166.xxx.103)

    안 오는 게 정상이죠.
    병문안이라는 게 진짜 이상한 문홥니다.
    아픈 사람은 편히 쉬어야죠.
    외부인 왔다갓다하는 게
    다른 환자입장에서도 민폐죠.
    감염위험도 있고.

    남편정도는 잠깐 오갈수있고
    성인이 아닌 자녀는 안 오는 게 좋죠

  • 7. 중병
    '25.11.29 2:04 PM (106.101.xxx.245)

    암이잖아요
    가족이면 오는게 맞죠

  • 8. 와야죠
    '25.11.29 2:05 PM (49.1.xxx.69)

    너무 이상해ㅔ요 가족인데

  • 9. 저도 그랬어요
    '25.11.29 2:10 PM (223.39.xxx.47)

    제 아픈몸 보여 가족이 같이 다운되는게 싫더라고요.
    매일 카톡으로 화상채팅 해요

  • 10. ....
    '25.11.29 3:15 PM (121.183.xxx.144)

    각자 취향대로 사정대로 하는거지 본인 기준으로 판단하려드는거 참 쓸데없는 오지랍 같네요.

  • 11. 참나
    '25.11.29 4:44 PM (14.39.xxx.125)

    아무도 신경 안써요 (면회는 면회실에서 따로해요)
    마음 편하게 식사잘하고 요양하세요
    울나라는 남의 시선에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요
    (정작 아무도 관심없어하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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