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끝나고 몸은 크게 나쁘진 않은데
휴식 취하려고 요양하러 왔어요.
가족들 안 오면 이상한가요?
저는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 누구 오는거 귀찮고
특히 아직 학생인 애들 굳이 환자들만 있는데 와서 우울한 기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데,
애들 안 오는게 이상한가요?
항암 끝나고 몸은 크게 나쁘진 않은데
휴식 취하려고 요양하러 왔어요.
가족들 안 오면 이상한가요?
저는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 누구 오는거 귀찮고
특히 아직 학생인 애들 굳이 환자들만 있는데 와서 우울한 기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데,
애들 안 오는게 이상한가요?
생각이 다 달라서요..
저도 불편하게 올 필요 없다 애들이 대학생 정도면 알아서 밥 챙겨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가족이나 친척 입원했다고 우르르 병문안 가야하고
안오면 섭섭하고 한 사람들도 많아서요..
뒷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족 있다면서 한번도 안오는 거 보니 이혼했나보다 그런 말도 할 것 같네요
학생이면 셤기간 아닌가요
전부 똑같이 요양중인 환자들 일텐데, 그 와중에 가족들이 왜 면회 안 오냐고
오지랍 떠는 할마시들이 거기에도 있나요??
혼자 푹 쉬고 싶어서 제가 오지 말라고 했어요...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어디서 개나 짖나....하고 신경 쓰지 마세요...요양 잘 하시고, 언능 회복하세요....
아예 아무도 안오면 좀 그렇죠.
엄마가 아내가 요양 중인데
한번씩은 와 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오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한테 신경쓰는 사람 무시하세요
그냥 편안히 휴식취하시며 몸 좋아지는 것만 신경쓰세요
안 오는 게 정상이죠.
병문안이라는 게 진짜 이상한 문홥니다.
아픈 사람은 편히 쉬어야죠.
외부인 왔다갓다하는 게
다른 환자입장에서도 민폐죠.
감염위험도 있고.
남편정도는 잠깐 오갈수있고
성인이 아닌 자녀는 안 오는 게 좋죠
암이잖아요
가족이면 오는게 맞죠
너무 이상해ㅔ요 가족인데
제 아픈몸 보여 가족이 같이 다운되는게 싫더라고요.
매일 카톡으로 화상채팅 해요
각자 취향대로 사정대로 하는거지 본인 기준으로 판단하려드는거 참 쓸데없는 오지랍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