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나 김장을 잘 안먹는 집이예요.
제가 요린이라 그런 것 같아요
작년에 퇴직해서 큰 마음 먹고,
처음으로 큰 배추3포기를 절여서 김장을 했어요.
5키로짜리 절임 배추 파는 곳에 없어서요.
근데 너무 짠 것 같아서
무를 나중에 석박지처럼 배추 김치에 추가로 넣었어요.
김냉에서 커다란 김치통을 꺼냈다가 말았다가
수차례 쇼를 했어요.
그런데 그 김치가 아직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그런 김장을 안하기로 했어요
그저께 하나로 갔다가 로컬에서 키운 작은 배추가 맛있게
보여서 2포기만 사다가 담갔어요.
담주에는 천수무 한 다발을 사다가
생굴 한봉지 넣고,
처음으로 총각무 김치처럼 담그려고 생각 중이예요.
맛있게 담그는 총각 김치 비법은 뭘까요?
유튜브 링크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