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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고생을 사서하는지 모르겠어요. 모이는 김장

김장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5-11-29 11:45:00

혼자, 아님 사는 가족끼리 하는 김장말고

동원돼서 억지로 가는 김장요

저도 김치 좋아하고 있으면 잘 먹기는 하는데

없으면 제가 두세포기 사서 해먹고 그래요

결혼한 자식의 자식 부부들까지 모이는데

매년 할때마다 저희는 안한다 선언하고

남편까지 강하게 말하는데 막상 때가되면

또 모이게 해요. 자식들도 다 생각이 달라

우리같은 사람도 있고 결혼한 자기 자식들 주려고

좋은 맘으로 하는 자식도 있고

이번에도 안간다 하니 계속 오라고 그래서

나중에는 맘상할 지경까지 가서 할수없이 가요

다 몸들이 아파서 죽을지경인 분들인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이게 진정 자식을 위한다고 생각하는지

 

IP : 39.112.xxx.20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11:47 AM (169.212.xxx.149)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모여주니 그러는거죠
    우리는 자식들이 다 안가기 시작하니까 시모가 김장 안하시던데요?
    제사도 마찬가지.
    혼자서 다 해야하니 힘들어서 시부한테 없애자고 하더라구요.
    자식들이 먼저 안해야 해요

  • 2. 김장
    '25.11.29 11:47 AM (118.235.xxx.161)

    할거면 같이 하는것도 나빠보이지 않는데 왜 싫은건지?
    남편분 같이하면 편하지 않나요?

  • 3. . .
    '25.11.29 11:50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모여도 하고 혼자도 해봤지만 혼자 하는게 백배편해요
    혼자 하면 나 허니아플때 실컷 쉬면서 할수있어서요
    모여할때 나만 혼자 중간에 쉴수가 없어요

  • 4. 결혼한지
    '25.11.29 11:52 AM (211.234.xxx.106)

    20년되니 다들 몸이ㅠ아파 김장 못하더라고요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 5. ...
    '25.11.29 11:53 AM (1.237.xxx.240)

    맛있는 김장이면 기꺼이 가겠어요
    1년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
    그게 아니라면 구지...

  • 6. 그게
    '25.11.29 11:54 AM (123.212.xxx.231)

    인생 사는 재미라고 하던데요
    시어머니가 몸이 부서져라 제사 지내고 떡 하고 김장하면서
    하던 말이 이게 사는 재미라고..ㅠ
    팔십후반 지나면서 거동 불편해지시고 큰일은 못벌리시죠
    저도 그 재미 위해 동원될 때는 짜증나고 싫었어요
    지금은 그런 일이 없으니 아주 편합니다

  • 7. 쿠팡알바
    '25.11.29 11:55 AM (59.8.xxx.75)

    하루 뛰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가기 싫으면 하루 알바 뛰시구요.
    365일중 하루 노동의 날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죠. 등산도 6시간 가면 다음날 몸이 후달리고 종아리 장딴지 알배기고... 그래서 사우나 가고 몸 풀고 해장국 먹고.
    그리고 가기 싫으면 그냥 남편하고 아이들만 보내시구요. 애들은 별로 할게 없어도 추억 남거든요. 애들 20년간 자랄때 다양한 체험하는거죠 뭐. 매년 한번씩 해봤자 20년간 20번인데... 그정도 추억 남겨 주고 애들 성인되면 접는거죠.
    그냥 하기싫으면 안한다. 하지만 그렇게 이런저런 과정을 겪어도 시간은 가고 세월은 가고 결국 죽는게 인생인데. 시간을 들인 일은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내게 다시 다 돌아오는 시간들.

  • 8. ...
    '25.11.29 12:02 PM (220.95.xxx.149)

    저도 맛있는 김장이면 갈 거 같아요
    원글님도 주면 잘 드신다면서요
    근데 가기 싫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
    저도 가기싫은 건 욕하든가 말든가 안 갑니다.
    가야되는 상황이면 좋은 마음으로 가구요.

  • 9. ..
    '25.11.29 12:02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세월이 흐르니 세대간 사고방식에도 큰차이가 생겨서
    이런문제들이 생기는것같아요.
    어머니들 세대에서는 장담그고 김장하는게 어느집이나 할것없이 한해 큰행사였죠. 시끌벅적 온가족이 모여 힘을 합쳐 일하고 한상차려서 같이 먹고 이야기나누는 떠들썩한 모습을 그분들은 힘은 들지만 정겹다고 생각하실듯요. 지금 젊은세대들은 많이 다르죠. 이렇게 세대차이에 따른 문화적 이질감이 생긴듯해요.
    김장담그기와 장담그기가 후세에 잘 전해주어야 할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건 아시지요?
    여기에는 김치나 장 에 대한 단품적인 평가가 아니라 구성집단간의 협력, 나눔, 전승문화등 개인이 아닌 집단의 행위에 대한 평가가 더 크고 가치를 두는것같아요. 사회가 발달할수록 개인의 사생활이 존중되고 개인적성향이 강해지는것도 있지만 선진국일수록 개인문화보다는 집단 문화,집단의 구성인간의 협력, 배려,나눔 이런것들이 더 귀하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것같고요. 지금 우리는 전통과 현대 그 중간어디쯤에서 세대간 생각차이가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생각을 조금 바꾸면 소소한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인것처럼 그런 사소한 귀찮음, 쓸데없는 일같은것들의 귀한가치를 찾을수있을것같기도 해요.
    ㅡ저는 시어머니 돌아가신후에야 김장김치, 된장,간장의 고마움과 귀함을 깨닫고 있어요.

  • 10. ㅇㅇ
    '25.11.29 12:04 PM (211.36.xxx.190)

    저희집은 김치 많이 먹지도 않아서 모여서 김장해도 반통 받아와요. 억지로 억지로 모이다가 한집씩 빠지니까 몇년 전부터 안하네요.

  • 11. ...
    '25.11.29 12:05 PM (58.231.xxx.145)

    세월이 흐르니 세대간 사고방식에도 큰차이가 생겨서
    이런문제들이 생기는것같아요.
    어머니들 세대에서는 장담그고 김장하는게 어느집이나 할것없이 한해 큰행사였죠. 시끌벅적 온가족이 모여 힘을 합쳐 일하고 한상차려서 같이 먹고 이야기나누는 떠들썩한 모습을 그분들은 힘은 들지만 정겹다고 생각하실듯요. 지금 젊은세대들은 많이 다르죠. 이렇게 세대차이에 따른 문화적 이질감이 생긴듯해요.
    김장담그기와 장담그기가 후세에 잘 전해주어야 할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건 아시지요?
    여기에는 김치나 장 에 대한 단품적인 평가가 아니라 구성집단간의 협력, 나눔, 전승문화등 개인이 아닌 집단의 행위에 대한 평가가 더 크고 가치를 두는것같아요. 사회가 발달할수록 개인의 사생활이 존중되고 개인적성향이 강해지는것도 있지만 선진국일수록 개인문화보다는 집단 문화,집단의 구성인간의 협력, 배려,나눔 이런것들이 더 귀하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것같고요. 지금 우리는 전통과 현대 그 중간어디쯤에서 세대간 생각차이가 큰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생각을 조금 바꾸면 소소한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인것처럼 그런 사소한 귀찮음, 쓸데없는 일같은것들의 귀한가치를 찾을수있을것같기도 해요.
    ㅡ저는 시어머니 돌아가신후에야 김장김치, 된장,간장의 고마움과 귀함을 깨닫고 있어요.

  • 12. 쿠팡알바님
    '25.11.29 12:05 PM (116.33.xxx.143)

    쿠팡알바님 댓글보니 현자이신듯요

    요즘 박복한 댓글들 많았는데 쿠팡알바님 좋은 댓글 좀 자주 달아주세요~~~

  • 13. ....
    '25.11.29 12:06 PM (58.29.xxx.4)

    중국서 더럽게 절여지는 배추들 보니 저게 다 어디로 가겠나 싶은게 김치 사먹기도 찜찜하니 전에 어른들이 해주신 김장이 소중했다 싶어요

  • 14. ..
    '25.11.29 12:31 PM (118.235.xxx.118)

    저희 부모님 평생 김치 사먹었어요. 매번 양재 하나로 마트가서 이번에는 무슨산 김치 사볼까? 이번엔 석밖지도 사먹을까? 백화점 김치는 또 맛이 이렇네, 하면서 김치 쇼핑하는 것 즐기고.
    김장은 무슨 티비에서 한복 입은 무형문화재들이나 하는건지 알고 살았고 두부 만들고 된장 만드는 사람 없듯이 당연히 김치는 사먹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맞벌이에 바쁜데 굳이 김장을 왜 하나요? 무슨 김치사업하거나 음식점 하는 집이 음식맛 전수해주는 것 아니면..
    게다가 식생활이 다양해져서 김치 잘 없어지지고 않아요.
    저 김치 싫어하는 것 아니고 많이 좋아하지만
    중요한 할일 많은 사람이 굳이 힘들게 그거 만들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 15. 미국도
    '25.11.29 12:37 PM (122.36.xxx.84)

    추수감사절엔 우리처럼 모여 음식 많이 해서 초대해요.
    하루나 이틀먹음 땡
    우린 김장 모여하면 1년 거뜬 얼마나 남는 장사에요.
    김치찌개, 김치전 사서 할래봐요. 헤퍼요.
    5포기만 담가고 10쪽 나오니 20킬로에요
    2통만 담아도 김치찌개,전같은거 맘껏 해먹어요.
    사먹지 하지만 사먹는 김치 5킬로에 몇만원씩이나
    하던데 내가 하면 그돈으로 20킬로가 나오니
    헤퍼서 해먹어요
    올해 9포기로 18쪽 나오니 양념 무게하고 40킬로 쯤 되네요.

  • 16. ㅇㅇ
    '25.11.29 12:37 PM (218.39.xxx.136)

    하기싫으면 빠지면 되지
    김장하는거 맛있고 깨끗한거 먹고 싶은 사람들
    하는거까지 싸잡아 뭐라는지
    왜 우리나라 여자들은 혼자 빠지는걸 무서워하는지 몰라요
    제사도 김장도 호칭도 우루루 남이 다 안하길 바라는 심리
    거기에 묻어가고 싶어하고

  • 17. ...
    '25.11.29 12:47 PM (223.38.xxx.176)

    얼마나 삶의 재미를 못누리고 사셨으면
    그 죽노동이 삶의 재미일까요..

  • 18. 집에서
    '25.11.29 12:52 PM (175.113.xxx.65)

    하는 김장 맛이 그리울때가 있긴 하지만 시모는 돌아가셔서 김치 택배 안 보내고 친정은 이제 김장 이라고 따로 하지 않으시니 세상 속 편하긴 해요. 그냥 그때그때 사 먹는 것도 좋네요.

  • 19. ㅎㄹㅇ
    '25.11.29 1:19 PM (221.146.xxx.162)

    전 제사 차례 성묘 다 사라져야할 악습이라 생각되는데

    김장은 고유명절로 더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김치 안먹는다 그러면 안해도 좋은데
    먹을거면
    한두포기라도 큰 다라이 큰 통 고춧가루 이빠이 젓갈 이빠이
    평소라면 안 사고 안 쓸 재료들이 필요하고 공간도 필요하죠

    맛은 다 알잖아요 사서 먹는 것과 비교가 안돼요

    나눌 사람들 모여서 김치 같이 만들고 수육해서 먹고나누는 게 너무 이쁘고 재밌고 바람직한 파티 문화 같아요
    전통적인 문화 중 가장 멋진 우리만의 풍습이라 생각돼서 더 커지길 바래요

  • 20. 맞아요
    '25.11.29 1:48 PM (114.206.xxx.139)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기꺼이 즐겁게 김장 하면 되는데
    요즘 김치 별로 안먹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집들까지 동참하라고 요구하니 싫은거죠.
    조금씩 사먹는 김치도 자꾸 쳐지고 남아돌아 찌개 끓여서 처치하는 집도 있답니다.
    위에 김치전 김치찌개 맘껏 먹고싶어서 김장한다는 가정에서는 이해 못하겠지만요.
    김장문화는 김치 대량소비 가정에서는 이어가겠죠.
    많이 먹지도 않는데 김장에 강제동참은 요구하지 않았으면 해요.

  • 21. ...
    '25.11.29 2:00 PM (221.139.xxx.130)

    좋아서, 필요해서 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바득바득 김장문화 예찬하시는 분들은..이러니 늙으면 입다물라는 말이 나오는 거겠죠

    만들어먹는 김치 깨끗하고 좋은 거 다 알죠
    하지만 그 노동을 감수할만큼 귀하게 생각하진 않고
    냉장고하나에 김치만 꽉 채워 1년 내내 먹는 식습관이 이젠 많이 사라졌어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실컷 노동하시고, 한 포기도 안나눠줘도 좋으니 필요없다는 사람한테 강요하지 말자는 얘기가 세상에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요?

    댓글 보다보니 왜 그런게 안없어지고 세대갈등을 유발하는 지 알 것 같아요. 상대가 하는 말의 핵심파악은 전혀 안된 상태에서 본인이 좋은 건 다 좋은거라고 떠들기만 하네요. 그래놓고 이 좋은게 싫다는 니가 잘못된거라는 폭력적인 결론

  • 22. ....
    '25.11.29 2:16 PM (223.38.xxx.195)

    자발적으로 하는거면 좋죠.
    맛있는 김치 만들어서 정리하고 난 후에
    수육이랑 막걸리 한잔.
    최고의 순간이죠.

  • 23. 폭력적인결론
    '25.11.29 2:32 PM (59.8.xxx.75)

    웃기고 있네. 자기가 하기 싫으면 다 폭력이래. 그렇게 우쭈쭈 마음읽기 금쪽이들이 넘치는 세상이니 싫은 일 힘든 일 그 당장의 잠깐만 보고 긴 호흡을 못해 집집마다 방콕 백수들이 늘고 있는건 아닌지.
    김장문화가 왜 폭력적이란건지 자기가 싫음 안하면 되는거지. 하여간 맞벌이 일은 혼자 하고 살아온양.. 나야말로 꼴랑 몇푼 번다고 평생 맞벌이하다가 우리 김장장인 엄마한테 김장 전수 못 받은게 넘 아쉬운데.. 그때 왜 주는대로만 먹고 일년에 하루 그걸 같이 안한건지 그 젊은 몸으로 말이죠. 자기가 하기 싫음 안하면 되지 왜 남의 김장문화까지 폄하하고 안 없어진다고 스스로의 게으름을 자위하는건지 그야말로 내 기준에 폭력적인 댓글일세.

  • 24. 거봐요
    '25.11.29 2:37 PM (211.234.xxx.203)

    59.8님이 온몸으로 증명하시는 중이네요
    싫음 안하고 싶은데 강제로 시켜서 괴롭다는 내용이에요
    김장이 폭력적인게 아니라
    싫다는걸 좋다고 강요하는게 폭력이라는 거구요

    아 진짜 글도 제대로 못읽는 거랑 뭔 얘길하는지..

  • 25. 뭐래
    '25.11.29 2:46 PM (59.8.xxx.75)

    싫으면 하지 말라는 글 안 보이나? 댁 싫으면 안해도 되는데 없어져야할 문화인데 지속하는게 폭력적 결론이라니 하는 말인데 문맥은 혼자 만들어 읽는건가.

  • 26. 뭐래
    '25.11.29 2:48 PM (59.8.xxx.75)

    닉도 폭력적인 결론이라는 사람한테 쓴건데 원글에 입각해 댓 쓰는양.. 나야말로 글도 못 읽는거랑 무슨 대화를 ㅋ

  • 27. 저기요
    '25.11.29 3:24 PM (58.231.xxx.145)

    원글님이 본인생각을 지지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왜 사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썼잖아요?
    그러니 다양한 생각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듣고
    어쩌면 내생각이 편협했구나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고요.
    때로는 역시 내생각이 더 대중적이구나 생각할수도 있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거잖아요?
    확증편향을 더 심화하기위해 내생각과 같은 사람들만
    댓글달라 한것도 아닌데
    무슨 글을 제대로 안읽었네.. 왜 강제로 싫다는 사람 시키냐는데 딴소리 폭력적결론 운운 하세요?
    바로 눈앞에 몸편하거 말고 다른 생각은 들어볼 가치조차도 없나요?

  • 28. ...
    '25.11.29 3:29 PM (223.38.xxx.124)

    댓글 보니 김장 문화 폭력 맞네요.
    김장이 하기 싫은데 꾹 참고 해야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만 하라고요. 남한테 난리치지 말고요. 그게 폭력이에요.

  • 29. ㅉㅉ
    '25.11.29 3:35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제친구가 남편이 막내고 시가가 거의 지방 끝이라 멈청 먼데 김장날짜 정해져서 친구들이랑 모임약속도 깨고 가더군요
    안가면 뒤에게 계속 욕한다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명절이고 김장이고..
    그게 누구한텐 재민지 몰라도 나한테 그렇게 하라면 난 절대못할듯
    종가집 김치 맛만 좋던데

  • 30. ㅇㅇ
    '25.11.29 3:36 PM (121.190.xxx.190)

    제친구가 남편이 막내고 시가가 거의 지방 끝이라 멈청 먼데 김장날짜 정해져서 친구들이랑 모임약속도 깨고 가더군요
    안가면 뒤에서 계속 욕한다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명절이고 김장이고..안가면 두고두고 까댄다고
    그게 누구한텐 재민지 몰라도 나한테 그렇게 하라면 난 절대못할듯
    종가집 김치 맛만 좋던데

  • 31. ㅎㅎ
    '25.11.29 3:38 PM (114.206.xxx.139)

    위에 급발진 하는 분 너무 웃겨요.
    김치장인 친정엄마한테 전수 못받았다 하는 거 보니 친정 김장에 불려 다니지도 않았네요.
    김장에 강제동원 싫다는 말인데 자기는 불려다니지도 않았으며니서 강제동원이 싫다는 사람에게 훈계하나요 ㅎㅎ

  • 32. •ㅅ•
    '25.11.29 3:55 PM (121.133.xxx.178)

    김장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소명의식 있고 요리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분들이 하는게 옳습니다.
    그런 소수의 명장님들이 맛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3인가족 종가집김치 4킬로 일년에 두번 주문해도 모자라본 적이 없고 맛에 부족함을 전혀 분간할 수가 없는 저는
    그저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짝

  • 33. ㅇㅇ
    '25.11.29 7:09 PM (218.39.xxx.136)

    외국인도 아니고 우리나라 음식인데 소명의식까지야 ㅎㅎ
    음식 하나 둘 하다보면 하게 되는건데
    어려워 하지 마시고 제철음식이니까 꼭 만들어서 해보세요
    외국에서는 김치의 날도 정하는데 꼭 소중한 우리 것 억까에요.
    남들만큼 하지도 못하니 이해는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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