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좀 남자스타일 같은 여성이어서 그런지(외모도 그렇지만 특히 성격이)
여성임에도 나이들수록 이제야 새삼 좀 여성화(ㅎㅎ)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늙어가니(?)
말하는 거나 행동이 이젠 좀 우아해지고 여성스러워 지는 느낌입니다
말도 엄청 빨랐는데 이젠 조금 느려지고
아들만 키우다 보니 억셌던 목소리도
이젠 굳이 큰소리 내거나 소리칠 일도 없고
스스로 여성미있고 곱게 늙어가야겠다 늘 생각해서인지
좀 부드러워진 것도 같고...
저처럼 느끼시는 분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