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계신가요?
익명이니까 댓글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 학군이나 교육 때문에 사시는 분들 제외하구요.
입시 끝나고 나서도
굳이 강남에 살면서 빠듯하게 사시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동네로 이사가시면 훨씬 풍요롭게 살수 있잖아요.
집 팔고 이사가는거 아니더라도 전세놓고 전세 간다든가 해서요.
혹시 계신가요?
익명이니까 댓글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 학군이나 교육 때문에 사시는 분들 제외하구요.
입시 끝나고 나서도
굳이 강남에 살면서 빠듯하게 사시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동네로 이사가시면 훨씬 풍요롭게 살수 있잖아요.
집 팔고 이사가는거 아니더라도 전세놓고 전세 간다든가 해서요.
이유를 솔직하게 써줄리가 있을까요..
강남 인프라가 다르잖아요
나이드니 이사하는게 더 어려울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알뜰쌀뜰 집사고
정도 들고 추억이 있으니까요
빠듯하게 사는데 뭔 인프라요..
나이들면서 살던 곳 떠나기 쉽지 않고,
빠듯해도 살만하니까 버티겠죠.
몸테크 + 애들 결혼할때 가세 기울어보이지 않기
빠듯하게 살아도 강남이 좋은 이유가 있을텐데
그렇게까지 좋을 이유가 뭘까해서요.
동창 정말 그지같이 살아요.
옷 입고 모임 나온 거 보면. ㅠㅠ
휴지 줍는 노인처럼 입고 다녀요.
국평보다 좁은 아파트에 성인 아들 둘이랑 넷이 살아요.
우리언니도 서초사는데 형제들 중집값은 제일 비싼데
실상은 제일 어려워요
연금으로만 사는데 보기에도 어려워보여 다른 동생들이
늘 걱정해요.
조카들이 다 강남쪽에 살고 교회도 가까워 떠나기 힘들다고 ᆢ 해요
강남은 아닌데 서울(작은 평수 10억)살면서 차도 없고 월100으로
궁상떨고 사는거 진심 이해불가
왜그러고 사는지
그러다 팔고 강북이나 한 두급지만 낮추면
넉넉히 살아요.
아직 버틸 이유가 있나부죠
그분들은 살만 하니까 사는 거겠죠
오히려 부럽기만 하네요
강남에 살아야 내 위신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애들 어릴때부터 강남에만 산 집은 강남 자체를 떠날 생각을 아예 못하구요.
살다보면 그게 당연하고 익숙하고 편하니까요
역삼동 살았는데 슬리퍼끌고 문 나서면 50미터 이내에 편의점 종류별로 다있고
집에서 밥안해도 입맛에 맞고 의외로 저렴하고 맛있는 백반집들도 있어서 한끼 간편하고 따뜻하고 배부르게도 지내고
요즘은 다른 동네가도 마찬가지지만 스벅만해도 집근처에 좀만 걸으면 서너군데 기본 장착이었고
또 좀만 슬슬 산책하듯 걸어내려가면 이쪽으론 강남역
반대쪽으론 대치동이며 롯데강남이며 소소한 맛집들
거기서 좀만 더가면 삼성역 그리고 압구정 청담까지
집과 직장 거리가 딱 5분이라 한15년간 교통지옥 그런거 전혀 모르고 살았고
당연히 밥값 교통비 없어서 나름대론 세이브되는게 컸고요
크리스마스다 해피뉴이어다 어쩌고 강남밖에 사는 사람들이 다들 강남으로 오고가려고 차타고 시달리고 난리칠때 집에서 남들 그러거나말거나 평온히 구경하듯 남의일인듯 관심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쓰레기 수거도 다른곳에 살아보니 강남이 남달랐던게
말로는 무슨요일날 수거한다는데
그냥 일주일 내내 싹싹 다 거둬가고
긴 명절날 조차 하루정도 빼고는 어떻게든 다 수고해가고
재활용쓰레기 쉽게 내놓으라고 카키색 그물망도 달아줘서
맨날 출근길에 조금씩 집어넣으면 알아서 가져가고 또 새 그물망 달아주고요
집 바로 근처에 병원 의원들도 종류별로 수두룩하고
강남살때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비오는 추운날 장보러갔다가 깜놀
너무 힘들게 사는듯한 모습들 많이 봐서 강남로망없어요
검소한게 아니라...지금은 그때보다 재건축으로 돈벌어서
숨통좀 틔였겠죠 50억하면 뭐해요 가용자산이 없는분들은
살기 힘들죠 노인되면 중앙부에서 밀려나는거죠 노후준비안되면요
뭐 집팔고 이사가서 얼마나 호의호식 할라구요.
살던대로 그냥 검소하게 습관처럼 사는거지
집팔아서 현금만들고 그돈으로 막 옷사입고 놀러다니고 하게 될것같지 않은데요??????
경기도로 나가면 다신 못돌아온다 하던데요
예전에도 1기 신도시 이사했던 사람들이
강남 아파트랑 집값 차이나는거 보고 후회했다 하면서요
인프라 생각하면
판교,분당이 젤 살기 좋아요.
강남보다 오히려 인프라 좋은 동네가 분당
저는 강남(반포, 압구정)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분당 수내에서 12년 살고
다시 강남에서 3년째 살고있는데
분당이 훨씬 살기 좋아요..
지속적인 현금수입이 있으면 익숙한 곳에서 사는 거죠.
뭐 집팔고 이사가서 얼마나 호의호식 할라구요.
살던대로 그냥 검소하게 습관처럼 사는거지
집팔아서 현금만들고 그돈으로 막 옷사입고 놀러다니고 하게 될것같지 않은데요??????
맞아요. 그냥 지금 사는거 크게 불만이 없어요222
전 고딩이지만 여건이 되는한 계속 살려구요. 어차피 팔면 세금으로 몇십억 나라에 받쳐야하는데 그냥 익숙한게 편해요.
우리나라에서 빈부격차가 제일 심한곳이 강남아닐까요?
그래서 잠재된 비교의식이 장난아니예요..
그안에선 찍소리못하다 밖에나오면 부심이라도 부려야 멘탈유지가 되거든요
직장있어서 교통지옥 없이 곧바로 집으로 출퇴근 해버리고
주말엔 한가하게 강남라이프 즐기는 자체가 얼마나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지 안 살아 본사람들은 잘 모르죠
그리고 무조건 강남이면 다 비싼줄 알던데
의외로 동네 구석구석 곳곳에 야채 과일가격 저렴하고 신선한곳들 널렸고 외부에서 온 사람들은 절대모를 오래되고 좀 후져보일수도 있는 밥집들도 곳곳에 숨어있고
백화점 식품관에서 조차 건질게 너무많고
집값 월세 전세가 많이 비쌀뿐 의외로 장점도 되게 많은데
외부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런걸 전혀 모르니까요
강남뉴코아에 강남 사람만 오지 않아요.
근처에 아울렛이 없어서 온 사방에서 다 오죠
전세나 월세 주고
경기권 살면 되는데
왜 매매만 생각하고 댓글 다시는지....
사교육, 문화생활 안하는 엄청 알뜰한 동창 학군지 비싼
구축 살아요
고연봉 전문직 남편에 아이들 머리 좋아 첫째는
사교육 안하고 최고대학 입학했어요
주변환경, 민도, 아이들 인맥 생각하면 저라도 무리해서
학군지 살것 같아요
제가 그런 경우인데요.
그럭저럭 사는 정도인데 살던곳 떠나기 쉽지 않아요.
나이 들수록 익숙한데가 좋아요.
이사 쉽게 말하는데 나이 들면 이사만큼 힘든것도 없는듯..
외곽 나가 풍요롭게 사는거 보다 익숙한곳에서 사는것이 나아요.
반전세 주고 가면 남는돈이 많지만 그것도 귀찮아요
영화 얼굴도 5만원이라도 찔러주면서 하던데
원글 인간 덜만나봤나??
걸어서 가는 병원들이 다양하고 정말 많아요
심지어 365일 밤10시까지하는 곳도 있구요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들 너무 많구요
의료질이 높아요
그리고 음식 배달 블루리본도 많아요
전국 맛집 공구해서 문고리 해주는 업체도 잘 되어있구요
인도가 넓고 나무들이 많아요
공원 정비 잘 되어 있고 도서관도 좋고 많아요
그리고 검소하신분들이 오히려 많아요
돈을 확실히 쓸 곳과 안쓸곳에 대해 확실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변에 워낙 부자가 많아서 본인들은 대부분은 그냥 본인이 평범 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걸어서 가는 병원들이 다양하고 정말 많아요
심지어 365일 밤10시까지하는 곳도 있구요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들 너무 많구요
의료질이 높아요
그리고 음식 배달 블루리본도 많아요
전국 맛집 공구해서 문고리 해주는 업체도 잘 되어있구요
인도가 넓고 나무들이 많아요
공원 정비 잘 되어 있고 도서관도 좋고 많아요
그리고 검소하신분들이 오히려 많아요
돈을 확실히 쓸 곳과 안쓸곳에 대해 확실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변에 워낙 부자가 많아서 본인들은 대부분은 그냥 본인이 평범 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세금내야 해서 더 아껴쓰고 있어요
일단 교통이 좋죠..
주위 사람들도 고급진것같고
올라간 눈높이는 잘 안내려가고 뭐 그런거죠
살기 좋은곳이죠
일단 교통이 좋죠..
주위 사람들도 고급진것같고
뭐든 다 퀄리티가 좋은것 같고
올라간 눈높이는 잘 안내려가고 뭐 그런거죠
돈많으면 누리며 사는데
돈없으면 인프라라도 누리며 빠뜻하게 버티며 사는거고
숨은 맛집, 서울대의대 출신 원장들, 쇼핌 등등
분당,판교가 오히려 더 낫고
동네 사람들수준도 고학력, 전문직 많고
무엇보다 서울접근성 좋아서
서초에서 압구정 가는 것보다
분당에서 강남가는게 오히려 시간 덜 걸리고 ..
또. 공원 많지, 공기질 낫지, 교통체증도
강남에 비하면 천사표이고
저도 강남에서만 살다가
어쩌다 분당,판교 살고 다시 강남 와보니
분당판교가 모든면에서 우위에요
요즘 좋다고 열심히 댓글담..ㅎㅎ
누리고 살던것들이 당연한것이고
다른 동네서도 다 그렇게 살줄알았거든요
근데 한 25년쯤 살다 다른곳 갔더니
아.. 정말 다르구나..꽤 차이가 나는구나 절감했고요
딴동네도 물론 있을거 다있지만 뭔가 드문드문
강남보다는 한 70프로 정도만 갖추어져있고
30프로는 내가 스스로 찾아다니고 불편하면 좀 더 참아야하고
서울 변두리 넓은 아파트 반전세 주고
강남 역세권 좁은 집으로 반전세 왔어요
월세 받아서 내면 좀 남아요
애들 대학교랑 남편 직장 가까운게 제일 큰 장점이고
교통이 좋은 곳이라 어딜 가도 부담이 없어요
장 보는건 어차피 쿠팡,오아시스라 가격 비슷하고
외식은 원래 잘 안했어요
집이 좁아져서 난방비는 오히려 적어졌고
길 막히는건 불편하지만 그래서 지하철 많이 타요
도서관 가깝고 이용할 문화시설 많아서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빈부격차가 제일 심한곳이 강남아닐까요?22222
누리고 살던것들이 당연한것이고
다른 동네서도 다 그렇게 살줄알았거든요
근데 한 25년쯤 살다 다른곳 갔더니
아.. 정말 다르구나..꽤 차이가 나는구나 절감했고요
딴동네도 물론 있을거 다있지만 뭔가 드문드문
강남보다는 한 70프로 정도만 갖추어져있고
30프로는 내가 스스로 찾아다니고 불편하면 좀 더 참아야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딴동네도 익숙해 지는데
강남 안살아본 사람들은 왜 그곳사람들이 안벗어나려고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고요
진짜 한번 벗어나면 그동네로 다시 돌아가서 정착하기는 아주 힘드니까요
엄마가 80대이신데요, 강남 논밭이실때부터,, 40년지기.강남삼.
시골이나 강남이나 이웃사촌은 마찬가지..이번에 이순재씨가 돌아가셨지만,, 그 또래분들 모여 점심 먹고 안부 묻고 살았어요, 인테넷에 익숙하지 않아도 집앞에 생식품 생활용픔 자식의지않고 내 으지대로 살 수 있어요.. 그러한 건강대신 이사해서 불편함 우울로 인한 요양원 직행보다 낫다 봐요, 월세 400 벌어 요양병원 400 갖다주는 것보다 나아요,
그냥 살다보니 정들고 떠나기 싫은 맘도 있죠. 그리고 교통 편하고 인프라 좋으니까요.
전에 82에도 올라왔어요. 집 하나 달랑 있는데 너네들 물려줄거라 우기면서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생활비 내놓으라고 한다고. 존심인거에요.
강남이 식당들 더 좋고 매일 쓰레기 수거한다니 지나가던 사람이 다 웃겠음. 항시 쓰레기 버릴 수 있는 아파트 다른 곳에도 아주 많습니다. 강남 수십년 산 친정엄마는 저런 강남부심 없고 저 사는 동네가 반찬가게도 많고 걸어서 마트 병원 백화점 도서관 서점 다 있고 맛집도 많으니 우리 집 근처 오고 싶어하는데 아빠가 친구들이 죄다 강남이라고 이사 안하려 하셔서 결국 포기하심.
제가 강남 20년 넘게 살다 결혼하고 다른 동네 사는데 강남 하나도 안 가고 싶어요. 갈때마다 막히고 불편하고. 직장이 강남이 아니라 더 그런듯.
신사동 그쪽은 진짜 갈곳이 못되더군요
도로 양옆으로 온통 성형외과 밖에 없어요
여긴 주거지로서는 글쎄...
비강남 거주자들이
강남 거주자들한테
관심도 많으시네요
근데 저 위에 강남 살아서 좋은점 나열한것들 보니
지금 제가 사는 동네도 강남 아니어도 저러네요.
부심이 지나치신 듯.
자기가 살던 데가 편하고 제일 좋다 느끼는건 인지상정입니다만.
십년 실거주를 해야 양도세폭탄 안맞아요
집에 몇십억 깔고 있는거 그 만큼 가치있다고 생각하나보죠.
살기 좋은점 물어보니 말한는건데 왠 부심?
82는 좋은거 물어보는데 나쁜거 말 안해주면 부심되는거군요?
오래사니 살기 편해서죠.직주 근처니
분당,판교 좋은 이유도 80퍼는 직주
그리 욕해도 퇴근 길 강남 주변역, 광역버스정류소들 가보면 여기 분들 식겁할껄요. 4번은 그냥 보내요. 한가?할 때 탈려면,길 바닥서 돈 쓰고 기다리는 꼴 계단 밖으로도 빽빽히 줄
노인인거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것도 아니면 겪을 일 없죠
인프라 다른데도 있겠지만 드문드문이지 강남은 한집 건너한집 선택권 자체가 달라요. 다른데 없어서 불편이 아니라
그 양과 수는 비교불가급인데 어쩌다 와보고
제대로 한번도 안 누리고 안 살아보니 허상인냥 말하네요
여기 나이든 사람 말고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강남살고 싶다는데 그게 그런 이유
지금 강남 바로 옆 서초인데 아주 못살지 않으면 벗어?날
이유 못느끼네요
살기 좋은점 물어보니 말한는건데 왠 부심?
82는 좋은거 물어보는데 나쁜거 말 안해주면 부심되는거군요?
오래사니 살기 편해서죠.직주 근처니
분당,판교 좋은 이유도 80퍼는 직주
그리 욕해도 퇴근 길 강남 주변역, 광역버스정류소들 가보면 여기 분들 식겁할껄요. 4번은 그냥 보내요. 한가?할 때 탈려면,길 바닥서 돈 쓰고 기다리는 꼴 계단 밖으로도 빽빽히 줄
차는요? 반대방향만 숨통 30분 갈 거리도 밤늦게까지 체증
노인인거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것도 아니고
교통악을 겪을 일 없죠
인프라 다른데도 있겠지만 드문드문이지 강남은 한집 건너한집 선택권 자체가 달라요. 다른데 없어서 불편이 아니라
그 양과 수는 비교불가급인데 어쩌다 와보고
제대로 한번도 안 누리고 안 살아보니 허상인냥 말하네요
여기 나이든 사람 말고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강남살고 싶다는데 그게 그런 이유
지금 강남 바로 옆 서초인데 아주 못살지 않으면 벗어?날
이유 못느끼네요
사람마다 중요한게 다 다를 수 있는거잖아요
직장까지의 거리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고
넓고 쾌적한 집이 중요할 수도 있고
강남부심이 제일 중요한 사람도 있겠지요
이걸 남들이 이해가 가네 안가네 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강남아니어도 재활용 매일버리고 아파트 바로밑에 편의점 붙어있고 스타벅스는 수두룩하고 마트배달 다 오고 지하철 버스 많고 의료비는 더 싸요 발레파킹비도 없음
제가부러운건 예술의전당 가까운거 정도?
스벅, 재활용! 마트는 시골 말고는 언급 필요가 없어요
단연 1순위 교통 입지. 예시지역 용인에서 서울 고속 평일도 출,퇴근 1시간 30분 넘는데 반대는 30분 컷에 대중교통 지옥철. 애들이 학생일 때는 학군지. 성인되고 취직하면 작더라도 강남 사는 부모 애들 제일 부러워해요. 일부러 퇴근시간 피해 간다고 놀다 들어가다 돈 때문에 자취하다 결혼하면 그제서야 외곽으로 빠지는데 늘상 집에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교통 때문이라도 비싸도 살고 싶다잖아요
스벅, 재활용,마트는 시골 말고는 언급 필요가 없어요
단연 1순위 교통 입지. 예시지역으로 용인에서 서울 고속 평일도 출,퇴근 방향은 1시간 30분 넘는데 반대는 30분 컷에 대중교통 지옥철. 진짜 한번타면 기진맥진에 애들이 학생일 때는 학군지 혜택 성인되고 취직하면 작더라도 강남 사는 부모 애들 제일 부러워해요. 일부러 퇴근시간 피해 간다고 놀다 들어가다 돈 때문에 자취하다 결혼하면 그제서야 외곽으로 빠지는데 늘상 집에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교통 때문이라도 비싸도 살고 싶다잖아요
스벅, 재활용,마트는 시골 말고는 언급 필요가 없어요
단연 1순위 교통 입지. 예시지역으로 용인,하남, 수원 등에서 서울 고속 평일도 출,퇴근 방향은 1시간 30분 넘는데 반대는 30분 컷에 대중교통 지옥철. 진짜 한번타면 기진맥진에 애들이 학생일 때는 학군지 혜택 성인되고 취직하면 작더라도 강남 사는 부모 애들 제일 부러워해요. 일부러 퇴근시간 피해 간다고 놀다 들어가다 돈 때문에 자취하다 결혼하면 그제서야 외곽으로 빠지는데 늘상 집에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교통 때문이라도 비싸도 살고 싶다잖아요
아는 집이 그런 경우인데
맨날 돈 없어서 이사 가야 한다 노래를 불러요
그런데 대치동 산다는 그 말을 못하게 되는 것이 그렇게 싫은가봐요.ㅎ
남편과 아이들도 다 반대한대요
서울사람들은 지방 가서 살면 죽는 줄 알고,
강남 사람들은 강북이나 수도권 가서 살면
지방 가는 것과 거의 동급으로 보는 것 같아요
뭐 본인들이 살만 하니까 거기서 사는 거겠죠^^
집값이 오르니 내리니 하는 건
상하급지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거에요
재테크면에선 좋은 선택이죠
얼마나 빠듯하고 얼마나 풍요로운지 몰라도
비싼 옷? 고급차? ㅎㅎㅎ
그게 좋으면 그렇게 사는 거죠
강남 뉴코아 는 만만히 가는 동네슈퍼거니와 재건측 전에도 숨통 걱정할 자산층은 아니죠
저 강남 안 살지만
왜 남의 재산과 소비에 관심이신지.
개뿔도 없으면서 꼴에 명품 외제차야 누가 이러면 왜 참견이냐 할 거잖아요
스벅, 재활용,마트는 시골 말고는 언급 필요가 없어요
단연 1순위 교통 입지. 맨날 강남까지 30분 컷이라는데
예시지역으로 용인,하남, 수원 등에서 서울 고속 평일도 출,퇴근 방향은 1시간 30분 넘고, 반대가 30분 컷에 대중교통 지옥철. 진짜 한번타면 기진맥진에 애들이 학생일 때는 학군지 혜택 성인되고 취직하면 작더라도 강남 사는 부모 애들 제일 부러워해요. 일부러 퇴근시간 피해 간다고 놀다 들어가다 돈 때문에 자취하다 결혼하면 그제서야 외곽으로 빠지는데 늘상 집에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교통 때문이라도 비싸도 살고 싶다잖아요
병원 싸고많다? 전혀 강남이 제일 싸요. 일부러 올 정도로
예시로 치과 보철과 구강외과 다 있는데 경기만 가도 구강외과 출신 찾기 힘들정도. 한둘있나? 안 살면 굳이 알 필요 없다인거지 이런 디테일까지는 모르잖아요
스벅, 재활용,마트는 시골 말고는 언급 필요가 없어요
단연 1순위 교통 입지. 맨날 강남까지 30분 컷이라는데
예시지역으로 용인,하남, 수원 등에서 서울 차량 고속 평일도 출,퇴근 방향은 1시간 30분 넘고, 반대가 30분 컷에 대중교통 지옥철. 진짜 한번타면 기진맥진에 애들이 학생일 때는 학군지 혜택 성인되고 취직하면 작더라도 강남 사는 부모 애들 제일 부러워해요. 일부러 퇴근시간 피해 간다고 놀다 들어가다 돈 때문에 자취하다 결혼하면 그제서야 외곽으로 빠지는데 늘상 집에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교통 때문이라도 비싸도 살고 싶다잖아요
병원 싸고많다? 전혀 강남이 제일 싸요. 일부러 올 정도로
예시로 치과 보철과 구강외과 다 있는데 경기만 가도 구강외과 출신 찾기 힘들정도. 한둘있나? 안 살면 굳이 알 필요 없다인거지 이런 디테일까지는 모르잖아요
70되신 친정엄마 선정릉역 앞에 사시는데
거기가 수인분당선이랑 9호선 급행역이에요
srt 타러 가기 좋고 공항가기 좋다 하세요
좋다는 병원 소개 받아보면 집 근처이고
친구들 모임 장소도 교통이 좋으니
주로 강남에서 모이게 된다 그러시네요
저희 부모님
교수 교장 은퇴하고
연금으로만 강남 40억대 아파트에서 사시는데
다른지역에서야 둘이 500넘는 연금이면 잘살고남는데
동네에서는 그냥 쭈그리로 사시더라구요
그 좋다는 게 강남만 있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부심이 아니래 ㅋㅋㅋㅋㅋ
제가 그 강남, 대치동 키즈고 결혼하고 여의도 살아서 친정집만큼 제 집이 비싸고요. (훨씬 더 많이 오름) 직장에 걸어다녀요.
뭐 얼마나 쓰고 산다고 500이면 됐지.
자기 부모보고 쭈그리라니
교수 교사부모한테 가정교육은 똑바로 못 받았나봐요.
아님 그냥 남 얘기거나
좋긴해도
몇십억 깔고있을만한 가치는 아니라고보는데
그걸 굳이 깔고앉아있어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
그거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있고
강남에 세주고 외곽이나 공기좋고 한가진 지방가 사는 사람이 제일 현명하다봐요
교통 좋긴해도..공기나쁘고 길막히고 유흥가도 많고
몇십억 깔고있을만한 가치는 아니라고보는데
그걸 굳이 깔고앉아있어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
그거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있고
제 가치로는
강남에 세주고 외곽이나 공기좋고 한가진 지방가 사는 사람이 제일 현명하다봐요
여의도님도 결국 직주잖아요.
그 좋다는 것들이 딱 강남에만 있다고 했나요?
직주에 여권 다 갖췄는데
굳이 좋은거 말해서 말하라해서 말하니 부심
나도 있다 무슨 초딩도 아니고
님이 부모보다 더 비싼집산다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여기 부심보다 악심이 더하네요
여의도님도 결국 직주잖아요.
그 좋다는 것들이 딱 강남에만 있다고 했나요?
직주에 여러 여권 다 갖춰서 굳이 떠날 이유가 없다는데
굳이 좋은거 말해서 말하라해서 말하라니 부심이라니
나도 있다 ㅋ 무슨 초딩 비교도 아니고
님이 부모보다 더 비싼집 산다고 말 하는것도 그렇고
강남 살지마요. 어차피 여의도도 갈 일 없어 안가는 사람은
안 살아요. 여기 부심보다 악심이 더 하네요
여의도님도 결국 직주잖아요.
그 좋다는 것들이 딱 강남에만 있다고 했나요?
직주에 여러 여권 다 갖춰서 굳이 떠날 이유가 없다는데
굳이 좋은거 말하라해서 말하라니 부심이라니 우기는니
나도 있다 ? ㅋ 무슨 초딩 비교도 아니고
님이 부모보다 더 비싼집 산다고 말 하는것도 유치
여의도 부심도 아니고
님은 강남 살 필요가 없는거겠죠. 어차피 여의도도 갈 일 없어 안가는 사람은 안 살아요. 여기 부심보다 악심이 더 하네요
저흰 양도세 구간 넘기면 이사 나갈 계획이에요
남는 현금으로 여유롭게 살 수 있어요
이사 안 가는 경우는 강남 아파트 자식에게 증여하려는 거죠
세금을 자식이 다 부담하더라도 나중에 제 값 주고 사기보단
저렴하게 넘기고 용돈이라도 다달이 받지 않을까요
여의도님도 결국 직주잖아요.
그 좋다는 것들이 딱 강남에만 있다고 했나요?
직주에 여러 여권 다 갖춰서 굳이 떠날 이유가 없다는데
굳이 좋은거 말하라해서 말하라니 부심이라 우기는 꼴
나도 있다 ? ㅋ 무슨 초딩 비교도 아니고
여의도 사는 님이 부모보다 더 비싼 집 산다고
말 하는것도 유치 무슨 여의도 부심도 아니고
님은 강남 살 필요가 없는거겠죠. 어차피 여의도도 갈 일 없어 안가는 사람은 안 살아요. 여기 부심보다 악심이 더 하네요
그리고 강남 밖으로 나간다고 해서 박탈감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최고라는 동네 살아봐서인지
별 거 없더라라는 마인드라서요
여의도님도 결국 직주잖아요.
그 좋다는 것들이 딱 강남에만 있다고 했나요?
직주에 여러 여권 다 갖춰서 굳이 떠날 이유가 없다는데
굳이 좋은거 말하라해서 말하라니 부심이라 우기는 꼴
나도 있다 ? ㅋ 무슨 초딩 비교도 아니고
여의도 사는 님이 부모보다 더 비싼 집 산다고
말 하는것도 유치. 결국 집값? 무슨 여의도 부심도 아니고
님은 강남 살 필요가 없는거겠죠. 어차피 여의도도 갈 일 없어 안가는 사람은 안 살아요. 여기 부심보다 악심이 더 하네요
재산세, 종부세, 건보료등 무조건 지출되는 비용이 커서 500이면 쪼들리죠.
솔직히 여의도님 그 비싼집값 산다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지금은 직주라 있지만, 만약 나이들어 일 그만두고
이사하라치면 강남 살다가 다른데 갈 수 있고 여유는
그 때 부려도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집 말고 돈 많지 않으면
강남은 살고 싶어도 못 사는데 그 선택을 부심 오히려
강남 집값 비싸서 배아파하는 사람 많다 싶네요
솔직히 여의도님 그 부모보다 비싼집 산다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지금은 직주라 있지만, 만약 나이들어 일 그만두고
이사하라치면 강남 살다가 다른데 어디든 갈 수 있고 여유는
그 때 부려도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집 말고 돈 많지 않으면
강남은 살고 싶어도 못 사는데 그 선택을 부심? 오히려
강남 집 값 비싸서 배 아파하는 사람 많은거 아닙니까?
왜 좋아서 살겠다는 사람 천지인 동네에 딴 동네가
난리인지 다른동네는 흠결하나 없이 완벽해요?
솔직히 여의도님 그 부모보다 비싼집 산다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지금은 직주라 있지만, 만약 나이들어 일 그만두고
이사하라치면 강남 살다가 다른데 어디든 갈 수 있고 여유는
그 때 부려도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집 말고 돈 많지 않으면
강남은 살고 싶어도 못 사는데 그 선택을 부심? 오히려
강남 집 값 비싸서 배 아파하는 사람 많은거 아닙니까?
그러니 뭐든 집값으로 귀결
왜 좋아서 살겠다는 사람 천지인 동네에 딴 동네가
난리인지 다른동네는 흠결하나 없이 완벽해요?
솔직히 여의도님 그 부모보다 비싼집 산다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지금은 직주라 있지만, 만약 나이들어 일 그만두고
이사하라치면 강남 살다가 다른데 어디든 갈 수 있고 여유는
그 때 부려도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집 말고 돈 많지 않으면
강남은 살고 싶어도 못 사는데 그 선택을 부심? 오히려
강남 집 값 비싸서 배 아파하는 사람 많은거 아닙니까?
그러니 뭐든 집값으로 귀결.
왜 좋아서 살겠다는 사람 천지인 동네에 딴 동네가
난리인지 다른동네는 흠결하나 없이 완벽해요
솔직히 여의도님 그 부모보다 비싼집 산다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지금은 직주라 있지만, 만약 나이들어 일 그만두고
이사하라치면 강남 살다가 다른데 어디든 갈 수 있고 여유는
그 때 부려도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집 말고 돈 많지 않으면
강남은 살고 싶어도 못 사는데 그 선택을 부심? 오히려
강남 집 값 비싸서 배 아파하는 사람 많은거 아닙니까?
그러니 뭐든 집값으로 귀결.
왜 좋아서 살겠다는 사람 천지인 동네에 딴 동네가
난리인지 다른동네는 흠결하나 없이 완벽해요?
강남은 앞으로도 떨어질 수가 없겠네요
애들이 강남부심 심한데
이제 교육 끝났으니 이사가자 하면 우리 망했어요?라며 걱정해요
애들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그냥 살기도 해요
강남부심
솔까 사는 사람은 별 말없는데
살다 나왔거나 안 사는 사람들이 부리는게 더 심해요
거래처가 강남이라고 강남사는 냥 ㅇ살 하는 인간들 천치
방금전도 댓글 자기는 대치키즈 출신 ㅋㅋ
도대체 나이가 얼마인데 아직도 자기 강남 살았던 시절 울궈먹는지 그리고 남들보고 강남부심이래요
강남부심 운운 거기 사는 사람은 별 말 없는데
꼭 보면 살다가 강남 나왔거나, 안 사는 사람들이 운운
거래처가 강남이라고 강남사는 냥 다 아는 냥 하는 인간들 천치
방금 전도 댓글로 자기는 대치키즈 출신 ㅋㅋ 이라고
도대체 나이가 얼마인데 아직도 자기 강남 살았던 옛 시절 울궈먹는지 그리고 남들보고 강남부심이래요
사는 것도 아니고 대치키즈 타령은 왠 부심이래요 코메디
예전이나 강남인프라지 요즘은 신도시 인프라가 더 좋아요.
서울직장인이면 대중교통 하나 딱 더 나은거 밖에 없는듯.
대신 공기질이나 쾌적함은 또 신도시보다 못하구요.
강남에서 쭉 사신 분들은 딴데 안살아봤으니 강남만 좋은줄 알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인프라는 상향 평준화 수준인데..
걍 강남특권 의식이 큰 부분 아니겠어요?
강남산다하면 부자구나~하는 사람들의 그 시선이 좋겠죠.
강남에서 빠듯하게 사는 이유 답글 재밌네요. 읽다가 든 생각이 AI가 산업 구조를 바꾼다고해도 앞으로 향후 20년은 강남 아파트 가격은 더 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통이 일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 딱 하나 때문에 같은 동도 역세권 미터 차이로 가격이 두배 넘게 차이나요. 그리고 자기 동네 안 벗어나는건 강남 뿐 아니라
지방 노인들도 똑~같더만요.
그걸 특권의식이라치면 노인들 죄다 특권의식 ㅋㅋㅋ
강남이 외 특권의식이 쩌는 사람은? 무슨 지방부심 강북부심인가보죠? 그리고 공기질 쾌적함 따지면 산골이랑 비교하던지
적당히 필요 충분요건에 맞춰사는데 강남 욕 같이 안하면 부심,특권의식 이라니 진짜 부동산 때문에 배 아파서 데굴데굴도 정도껏 욕 하세요
자식들 서울 그것도 강남 쪽 일 다니는데
강남 사는거 반대 할 사람 있어요?
쾌적으로 따지면
도시 삶의 질 1순위가 교통 쾌적이네요
뭐 일도 안하고 숨만 쉬고 집구석에 박혀서 사나?
여긴 집순이거나 나이 든 사람들이 많아서 밖에 나가서 젊은이들에게 물어봐요.
지방살래 서울 강남 살래 100에 90은 강남 산다합니다
살던 동네 사는게 익숙하고 좋지요..강남 살았으면 강남사는게 편한거고 강북 살았으면 강북이 편한거고...
강남산다하면 부자구나~하는 사람들의 그 시선이 좋겠죠
ㅡㅡㅡ
강남 살면 부자라고 그런 시선으로 쳐다보니
부러워서 남들도 자기처럼 그런 시선으로 본다
착각하는거죠.
강남 살면 부자천지라 부자느낌 받지도 못하는데
무슨 외부시선까지 신경 안씁니다.
댁 같은 부류는 부자소리 듣고 싶어서 안달나는데
차로 옷만으로 안채워지니 까내리기 시전중
강남산다하면 부자구나~하는 사람들의 그 시선이 좋겠죠
ㅡㅡㅡ
당강남 살면 부자라고 그런 시선으로 쳐다보니 부러워서 남들도 자기처럼 그런 시선으로 볼꺼라 착각하는거죠.
전형적인 강남 살지도 않는 사람들 궁예질
강남 살면 부자 천지라 부자느낌 받지도 못하고
무슨 듣소 외부시선까지 신경 안씁니다.
댁 같은 부류는 부자소리 듣고 싶어서 안달나는데
차로 옷만으로 안채워지니 까내리기 시전중
강남산다하면 부자구나~하는 사람들의 그 시선이 좋겠죠
ㅡㅡㅡ
강남 살면 부자라고 그런 시선으로 쳐다보니 부러워서 남들도 자기처럼 그런 시선으로 볼꺼라 착각하는거죠.
전형적인 강남 살지도 않는 사람들 궁예질
강남 살면 부자 천지라 부자느낌 받지도 못하고
무슨 듣소 외부시선까지 신경 안씁니다.
댁 같은 부류는 부자소리 듣고 싶어서 안달인거고
요즘 차로 옷만으로 안채워지니 까내리기 시전중
강남산다하면 부자구나~하는 사람들의 그 시선이 좋겠죠
ㅡㅡㅡ
강남 살면 부자라고 그런 시선으로 쳐다보니 부러워서 남들도 자기처럼 그런 시선으로 볼꺼라 착각하는거죠.
전형적인 강남 살지도 않는 사람들 궁예질
강남 살면 부자 천지라 부자느낌 받지도 못하고
무슨 듣소 외부시선까지 신경 안씁니다.
댁 같은 부류는 부자소리 듣고 싶어서 안달인거고
부자소리는 듣고 싶은데 차로 옷만으로 안채워지니
강남 까내리기 시전중
장점 많다고 인정하면 될것을
굳이굳이 분당판교 올려치기한다고
폄하하는 생각 자체가 강남 부심이죠..
담백하게 분당판교 살기 좋구나. 인정하면 될것이고
부동산 상승률 격차때문이라면
강남집 전세나 월세주고
객관적 지표 좋은 동네에서 살면 될것이고
실제로,
자산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사는 동네로 부심을 딱히 느끼지 않아요.
강남 사는것도 선택이고
비강남에 사는것도 선택이고
모든선택에서 자유로우니까요.
본인이 타는 차 종류따위로 부심 느끼지 않듯이요.
재벌들 살잖아요.
그 재벌들이나 중소기업 강소기업 대표들이
어디에 사는지 판단할때
강남이라는 지역 요소보다 다른 요소가 우선인 이유.
오히려 강남을 기피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어느정도 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강남의 주거환경이 매력적이지는 않죠.. 솔직히
이 글은 부자들 어디 사느냐가 아니라
빡빡하다는데 왜 강남 사느냐 이건데요?
강남조차 원하는고 원하는 가격대 집 가지는 부자들은 그냥 선택지가 우리나라도 벗어나요. 그런 소수 이야기 붙여봐야
정작 세수는 우리나라 1등인데 그 만큼 돈이 돈다는 곳
이것도 부심이라 하겠죠?
이 글은 부자들 어디 사느냐가 아니라
빡빡하다는데 왜 강남 사느냐 이건데요?
강남조차 원하는 가격대 집을 가지는 부자들은 그냥 선택지가 우리나라도 벗어나요. 그런 소수 이야기 붙여봐야
정작 세수는 우리나라 1등인데 그 만큼 돈이 돈다는 곳
이것도 부심이라 하겠죠? 적당히 좀 까내리라구요
강남이 아니에요..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756
강남이 세수 1위라는것도
잘못된 착각에서 비롯된 부심..
강남거주 2십몇년차 강남구민이 하는 말이니
강남이 부러워서 하는 말 아니라는건 알테지요.
이 글은 부자들 어디 사느냐가 아니라
빡빡하다는데 왜 강남 사느냐 이건데요?
강남조차 원하는 가격대 집을 가지는 부자들은 그냥 선택지가 우리나라도 벗어나요. 그런 소수 이야기 붙여봐야
정작 세수는 우리나라 1등인데 그 만큼 돈이 돈다는 곳
이것도 부심이라 하겠죠? 적당히 좀 까내리라구요
82는 유난히 강남이 못살것처럼 말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서로 물어뜯기도 아니고 강남부심 있다면
강남 외 부심이나 풀어보시죠. 우리동네 다 있다말고
다른 동네부심이 더 심한데
세수1위는 감남이 아니에요...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756
강남이 세수 1위라는것도
잘못된 착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부심..
강남거주 2십몇년차 강남구민이 하는 말이니
강남이 부러워서 하는 말 아니라는건 알테지요.
부심이 아니라 착각이겠죠
그래봐야 1위~5위 큰 차이도 아니고
착각..
그게 부심으로 잘못 이어지면 곤란하죠
세수7위가 분당이네요.
5위나 7위나...
부심이 아니라 착각한거네요
그래봐야 1위~5위 큰 차이도 아니고
부심은 부러워서 보는 사람들 시선 아닙니까?
82 강남 까내리기 너무 심하니 좀 욱하네요
강남거주에 집착할 정도로 강남거주의 큰장점이
없다는게
까내리기인가요? ㅎㅎㅎ
제가 강남구 거주자인데
위 118님 반응이 이해가 안되거든요
윗님 강남 살만한 이유 말 해주면 부심이라한건요?
그저 강남사는게 집착이라면
강남 거주자인 106님은 왜 집착스럽게 20년 넘게 살았어요?
윗님 강남 살만한 이유 말 해주면 부심이라한거는요?
그저 강남사는게 집착이라면
강남 거주자인 106님은 왜 집착스럽게 20년 넘게 살았어요?
윗님 강남 살만한 이유 말 해주면 부심이라한거는요?
그저 강남사는게 집착이라면
강남 거주자인 106님은 왜 집착스럽게 20년 넘게 살았어요? 106님은 부심으로 그리 사셨어요?
여기서 집착이 왜 나옵니까?
님은 장점없는 강남을 2십몇년차 집착으로 사셨어요?
작년까지 강남살다 서초 반포 이사왔는데
82 무작정 강남 까내리기 심하니 하는 말이죠
정작 년차 말하는거보니 본인이 부심있는듯
여기서 집착이 왜 나옵니까?
님은 장점없는 강남을 2십몇년차 집착으로 사셨어요?
작년까지 강남살다 서초 반포 이사왔으니
강남주민은 아니지만 무슨 사람 못 살 동네마냥
82 무작정 강남 까내리기 심하니 하는 말이죠
정작 년차 말하는거보니 본인이 강남부심있는듯합니다
여기서 집착이 왜 나옵니까?
작년까지 강남살다 서초 반포 이사왔으니
강남주민은 아니지만 무슨 사람 못 살 동네마냥
82 무작정 강남 까내리기 심하니 하는 말이죠
정작 년차 말하는거보니 본인이 강남부심있네요
님은 장점없는 강남을 2십몇년차 집착으로 사셨어요?
여기서 집착이 왜 나옵니까?
작년까지 강남살다 서초 반포 이사 나왔으니
강남주민은 아니지만 무슨 사람 못 살 동네마냥
82 무작정 강남 까내리기 심하니 하는 말이죠
정작 년차 말하는거보니 본인이 강남부심있네요
님은 장점없는 강남을 2십몇년차 집착으로 사셨어요?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집착이 왜 나옵니까?
작년까지 강남살다 서초 반포 이사 나왔으니
강남주민은 아니지만 무슨 사람 못 살 동네마냥
82 무작정 강남 까내리기 심하니 하는 말이죠
정작 년차 말하는거보니 본인이 강남부심있네요
장점없는 강남을 2십몇년차 집착으로 사셨어요?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강남 대치 학군지 오래된 아파트 전세가는 그다지 높지 않아요. 연식있는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이죠. 이 집 내놓고 다른 동네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요. 강북 시내 역세권 아파트들 전세가 높죠. 노도강 아파트 전세 가면 돈은 남지만, 몇 억씩 돈이 남는 것도 아니고 교통은 더 나쁘고. 또 강남이라고 생활비가 더 많이 드는건 아니에요, 생필품은 대부분 온라인배송 시키니까. 즉, 생활비는 어디든 비슷하고 전세가도 큰 차이가 없는데 교통과 인프라는 더 좋으니까 계속 강남 삽니다
빈부격차 최고 심한 동네라는거 인정이요
찐부자들은 강남 아니여도 선택지가 많고
국평대 이하부터는 부심으로 버티고 사는 동네
쓸돈도없으면서 눌러앉아 커피사달라그러고 아주 궁상이예요
아파트를 팔던지
자랑만 늘어지게하고
모임멤버인데 아무도 안들어줍니다
강남권 살다가 외곽으로 왔는데 아쉬운건 병원이 적고 동네병원 오진율이 높아요. 불편해도 병원은 강남권으로 다녀요
강남권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왔는데 병원이 적고 동네병원 오진율이 높아요. 불편해도 병원은 강남권으로 다녀요
18평에서 아들둘 사는 언니 있어요.
오래 살아서인지
이사 가면 큰일 나는 줄 알아요.
부부가 돈 벌고 있고
열심히 저축하면서
좁지만 행복하게 살아요.
강남 오래 산 사람들도
이런 경우 많을 듯요.
사람사는 동네 왜 탐내요?
거기서 조그만 집서 살면 꾸진거에요?
쪼그만 집 살다가 인프라 없는 이상한 동네 커다란 집 살아봤자 뭐해요?
난 이게 더 심각할거같은데.
우울증 걸려서 미쳐버리는줄 .
집 쪼마해도 인프라 잘되고 익숙한 동네에서 살다죽고싶네요.
강남구
오히려 다른 데보다 뜨내기가 적어요
동네가 안정적 느낌이 있고 곳곳의 작은 상점 식당들이 안 망하고 오래오래 하는 데들이 있어요 쉬이 퍼지고 사라지는 프랜차이즈들이 적고요 비싸지도않고 오래된 맛집들이에요
골목 걸어다닐만 해요
구획설계 아니어서 구도시 골목 같은 느낌이랄까 대신 깨끗하고 사람들의 분포가 다양한 게 기분이 좋아요 획일적이지 않아요
어차피 동네 기분 좋으라고 사는거죠 꼭 뻥뻥 뚫린 뷰와 큰건물 많은 게 좋은 건 아니고요
그러다가 강 건너 갈 일이 생기면 묘하게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 안에 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요
제 지인중 3명이 강남에 집을 샀거든요.
한명은 경상도 출신인데, 엄마아빠형제 온가족 돈 다 모아서 영끌+대출로 들어갔어요.
그 집에 재건축해서 지금은 몇십억 하지만, 10억 언더로 작은집 사서 북적북적 살다가 하나둘 결혼하고 독립하고, 뭐 그런거 같아요. 밥값 차값 한번 안내던 구두쇠였구요. 택시절대 안탔어요.
한명은 원래 강남에 살고 부모세대때 강남에 월세 살다가, 집값 3~4억 하던 시절에 집샀고, 많이 배운집이 아니고 자식들 직업도 구두가게 알바, 매표소 뭐 이랬는데, 아마도 강남에 산다는 이유로 ㅎㅎ 지방출신 전문직 배우자들을 만나 결혼들을 잘해서 지금은 진짜 강남사람 처럼 살아요. 역시 돈 엄청 아끼고,.. 사고나도 못고친 구겨진 오래된 차 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무슨일 하며 사는지 모르겠네요.
또 한명은 역시 지방출신인데, 이쁘장한 얼굴로 인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어릴때 강남사는 돌싱이랑 재혼해서 그남자 애까지 같이 키웠구요. 그 이후 애낳고 지금까지 잘 사는 모양이예요. 애들 학교도 다 좋은데 보내고 최근보니 매일 골프치며 여유있게 살더라구요. 원래부터 돈없어도 명품 악세사리라도 사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어지간 하겠나 싶어요.
오히려 진짜 강남에서 부모부터 부자이고 평생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던 토박이 있었는데요..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결혼도 못하구 그냥 집에서만 지낸다고 들었어요.
빈부차는 모르겠고.. 강남도 다... 이런저런 사연에..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들도 드물고 강남산다고 돈 막쓰면서 살지도 않고.. 짝퉁도 정말 많이 하고.. 다 그렇게 살더라구요. 집값 오르는건 부럽네요 ㅎㅎ
연금500으로 강남에서 쭈그리로 사는 부모님 ㅜ
저희부모님은 그보다 훨씬적은 연금으로 강남50억아파트에서 엄청잘쓰고 사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