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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먹고 탈 난 이후로….

ㅡㅡ 조회수 : 9,457
작성일 : 2025-11-26 22:09:29

한번 탈이 난 이후로 다시는 안 먹는데

고딩딸이 굴이 넘 먹고 싶대요 

몇년 전 딸이랑 저  굴 조금 먹고 구토와 설사 ㅜㅜ로 

고생했던 적 있거든요

그 이후 전 굴만 보면 넘 싫은데 

애가 자꾸 굴을 찾아요  어휴 

마트에서도  많이 파는데 

사 간 사람 다 탈이 나는건 아닐테고 

굳이 모험하고 싶진않은데 

입맛도 까다로운 애가 웬 굴을 찾는지...

전 솔직히  냄새도 글코 넘 불호인데 ...

 곧 김장인데 재료사러가면서 굴도 사 와야하나어쩌나 싶어요 ...

 

 

 

IP : 221.154.xxx.22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10:10 PM (1.232.xxx.112)

    굴전 해주세요

  • 2. ..
    '25.11.26 10:12 PM (222.106.xxx.141)

    익혀먹으면 되지 않나요? 굴국밥이나 굴전.

  • 3. ㅇㄱ
    '25.11.26 10:12 PM (221.154.xxx.222)

    입맛도 까다로와서 안 먹는 것도 많은데 앤데 굳이 굴을 찾는지 …

    애가 굴전은 또 싫어해요

    참 저는 굴전 먹어도 탈났어요 ㅜㅜ

  • 4. ㅇㅇ
    '25.11.26 10:12 PM (211.193.xxx.122)

    저도 좋아하는데
    겁이 나서 .....

  • 5. ..
    '25.11.26 10:13 PM (211.234.xxx.231)

    굴전 먹고 온식구 노로바이러스 걸려 응급실 갔었어요
    그이후 저희가족은 굴 먹으면 성을 갈아버린다 종교가 됐어요ㅠ

  • 6. 마트굴말고
    '25.11.26 10:13 PM (61.73.xxx.75)

    한살림이나 생협 굴로 사주세요 먹고 한번도 탈난 적 없어요 굴전이나 굴떡국 해먹어요

  • 7. ..
    '25.11.26 10:14 PM (211.234.xxx.231)

    저희가 그 유명한 한살림 굴이었습니다
    그이후 아무곳의 굴도 안믿어요ㅜ

  • 8. 저는
    '25.11.26 10:16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심지어 한살림굴이 상했었어요

  • 9. ~~~~
    '25.11.26 10:18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굴 냄새도 못 맡다가 다져서 굴전ㅡ통으로 굴전ㅡ생굴.
    이렇게 먹다 구5무서워서 못 먹고 있어요.
    굴보쌈 먹으러 다니느라 바빴는데요.굴전 해주세요.

  • 10.
    '25.11.26 10:18 PM (61.73.xxx.75)

    그렇군요 저도 앞으론 조심해야겠네요 ㅠ

  • 11. ㅇㅇ
    '25.11.26 10:24 PM (118.223.xxx.29)

    진짜 굴은 복불복요.
    굴전 한살림굴 막횟집 굴.
    어디서 걸릴지 모르는 러시안룰렛이라서 감히 도전 못함요.ㅠ
    굴 최애인데 걸리면 애낳는것보다 저는 더 아팠어요.ㅠ

  • 12. ㅇㄱ
    '25.11.26 10:24 PM (221.154.xxx.222)

    어휴 바다의 우유? 고뭐고 다 필요없고
    세상에… 마트? 에서 파는 먹거리 중 젤 위험한거네요
    응급실이라니 ㄷㄷㄷㄷ
    그나마 저희 모녀는 하루 고생하고 넘어갔기에 ㅜㅜ

  • 13. 00
    '25.11.26 10:24 PM (182.215.xxx.73)

    석화찜 해주세요

  • 14. 아리따운
    '25.11.26 10:27 PM (58.231.xxx.53)

    굴 양식하고 가공까지 해서 판매하는곳에서 사
    드세요

    저 거제도 살고 굴 좋아하는데
    더러워서 몇년 참다가 얼마전에 거제도에 유명한 굴양식 하면서 그굴로 하는 굴구이 집에서 굴국밥 먹고 괜찮아서
    산지직배송 하는 굴가공공장에서 사 먹었는데
    굴 아주 신선하고 좋았어요

    작년 겨울에 마트에서 포장해서 파는 귤은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 15. ㅡㅡㅡㅡ
    '25.11.26 10:28 PM (58.123.xxx.161)

    작년에 같이 먹고 저는 멀쩡 딸은 병원진료.
    올해 먹고 싶대서 먹었는데 괜찮네요.
    싱싱한 굴로 날로 먹거나
    굴미역국 끓여 줬어요.

  • 16. 윗님
    '25.11.26 10:28 PM (221.154.xxx.222)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아이가 석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건 괜찮다고

    전 먹어본 적 사 본 적 없는데
    다른 둘이랑 다른건가요? 자연산인거죠??

  • 17.
    '25.11.26 10:30 PM (121.167.xxx.120)

    무서워서 데쳐서 먹었어요

  • 18. 00님
    '25.11.26 10:30 PM (221.154.xxx.222)

    안그래도. 아이가 석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건 괜찮다고

    전 먹어본 적 사 본 적 없는데
    다른 둘이랑 다른건가요? 자연산인거죠??
    생굴을 찾는데 안심해도 될런지 …

  • 19. 궁금
    '25.11.26 10:30 PM (182.229.xxx.224)

    굴 정말 자주 먹는데 한번도 탈나본적이 없어요. 바이러스는 익혀먹으면 되는거 아니였나요? 아님 굴전하실때 조금만 가열했을까요???? 이상하네요...ㅠㅠ 굴 좋아하고 앞으로도 많이 먹을껀데.... 이거 맞나요?

  • 20. ...
    '25.11.26 10:3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노로바이러스는 온도,익힘과 무관해요.

    걸린사람은 덜익힌것을 먹었서라고 생각되나봐요.

  • 21. o o
    '25.11.26 10:36 PM (59.5.xxx.81) - 삭제된댓글

    온도, 익힘과 무관하다구요? 그럼 익혀도 바이러스가 살아있다는걸까요?

  • 22. ㅇㅇ
    '25.11.26 10:38 PM (59.5.xxx.81)

    찾아보니 노로바이러스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히면 사멸한다는군요. 그러니 익힘의 정도가 중요하긴 하네요.

  • 23. . . .
    '25.11.26 10:43 PM (175.119.xxx.68)

    기말 아직 시작 안 했죠
    사 줄 생각이라면 시험 끝나면 해 주세요. 혹시나 탈 나면 안 되니까요

  • 24. 저도
    '25.11.26 10:43 PM (125.189.xxx.41)

    해마다 엄청 먹는데
    한번도 탈이 안났어요.
    엊그제도 시켜 생으로 무쳐먹었어요.
    연이어 굴떡국, 매생이 굴국까지..
    냉동 넣어놨는데 내일은 굴전 해먹으려고요.
    되도록 최고로 싱싱한거로 시켜 줘보세요..

  • 25. ..
    '25.11.26 10:52 PM (211.234.xxx.128)

    응급실 쌤 말로는 익혀도 노로바이러스는 걸리는거라서
    아예 굴은 먹지말라고 하셨었어요ㅜ
    자기도 굴은 안먹는답니다
    장이 약한 사람은 더 심각해진다고요ㅠ
    실제로 저희막내는 노로바이러스로 오래 앓았었고 입원까지 했었어요 그이후 저희가족은 굴이라면 이를 갈아요ㅜㅜ

  • 26. ..
    '25.11.26 10:55 PM (211.234.xxx.128)

    인터넷에서 높은온도에서 사멸하네어쩌네 해도
    사람들 몸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내몸에서는 어떻게 심각해질지 모른다고 여기저기 뉴스에서 떠드는거 믿지말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저희막내가 그 케이스였죠ㅠ

  • 27. ㅇㅇ
    '25.11.26 10:59 PM (125.142.xxx.8)

    굴안먹어요
    죽다살아나서요

  • 28. ..
    '25.11.26 11:04 PM (211.234.xxx.209)

    지금도 저희막내는 툭하면 설사를 해요ㅠ
    해서 굴 이라면 이가 갈려요ㅜ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 29.
    '25.11.26 11:15 PM (175.196.xxx.234)

    고급 오마카세 집에서 석화 하나씩 먹고 온 가족이 장염 걸려 죽도록 고생한 뒤부터 굴은 안 먹었는데요
    아이가 굴국밥을 너무 먹고 싶어해서 굴을 반 잘라 속까지 아주 푹푹 익도록 한참 끓여 익혀서 주니까 괜찮았어요.
    저는 생굴이 너무 먹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먹고 있습니다.
    시원한 굴 냄새 맡으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장염으로 죽다 살아난 그 때를 생각하며 참습니다.

  • 30. 제가
    '25.11.26 11:20 PM (1.228.xxx.91)

    굴 귀신인데 한번도 탈 난 적이
    없었어요.
    내리 3일 동안 굴 무침으로 식사..
    이렇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

    굴 무침 할 때 소금으로 간해 두었다가
    한 시간 후에 살살 씻어서 요리..

  • 31. ...
    '25.11.26 11:36 PM (222.236.xxx.238)

    굴을 몇분을 익혔어도 조리대나 만졌던 식기, 그릇에 묻어있던 바이러스로 탈날 수도 있는거라 하더라구요.

  • 32. ..
    '25.11.26 11:50 PM (211.234.xxx.235)

    저는 응급실 의사한테 직접 들은거라
    굴은 안믿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안아프다해도 내가 바이러스걸려 죽음과같은 고통을 겪었으면 다른이들에게 먹으라 말은 못해요ㅜ

  • 33. ㅇㄴ
    '25.11.27 12:02 AM (118.235.xxx.144)

    삼베체 이런굴은 어때요?
    전 매년 혼자 인터넷에서 저렴한 각굴10키로씩시켜서
    50~ 100키로는 먹는거같은데....

  • 34. 한살림
    '25.11.27 12:34 AM (124.50.xxx.9)

    어리굴젓 딱 1개 먹고 분수처럼 토했어요.
    부모님은 설사만 하시고
    진짜 그렇게 토해본 적 처음이네요.
    온몸의 물이 다 나오는 줄

  • 35. ....
    '25.11.27 8:19 AM (1.228.xxx.68)

    원산지에서 바로 보내는 싱싱한 굴이면 나으려나요?

  • 36. 지난
    '25.11.27 9:09 AM (118.235.xxx.141)

    일요일 월미도 가서 조개찜 먹었어요.
    물론 굴도 있었고, 까놓으니 6만원짜리가 작은 접시 한가득도 아니었음. 그냥 조금 먹었는데 이튿날 하루종일 설사함. 저는 조개만 먹으면 설사. ㅠ. 이번엔 굴이 문제였을까요? 안되는줄 알면서 왜 먹었을까?

  • 37. 괜찮습니다
    '25.11.27 7:22 PM (223.38.xxx.144)

    입질의 추억. 굴 안전하게 먹기


    https://youtu.be/MHT2UhftqK0?si=G5X2QRZmW2AOYI0T

  • 38. ..
    '25.11.27 7:31 PM (110.10.xxx.187)

    13년 전 노로 바이러스 걸리고 된통 고생해서
    그 이후로 쳐다도 안 봐요.
    생굴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 겁나서 못 먹겠어요

  • 39. 요즘
    '25.11.27 7:47 PM (59.30.xxx.66)

    안사다 먹어요

    노로바이러스도 문제이지만,
    폐타이어에다 굴을 양식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요

  • 40. ㅇㅇ
    '25.11.27 7:48 PM (125.130.xxx.146)

    원산지에서 바로 보내는 싱싱한 굴이면 나으려나요?
    ㅡㅡㅡ
    싱싱함의 문제가 아님

  • 41. 입과
    '25.11.27 7:59 PM (121.128.xxx.105)

    아래에서 동시에 뿜습니다.엑소시스트 감독은 필시 굴먹고 영감을 얻은것으로 사료됩니다.

  • 42. ㅇㅇ
    '25.11.27 8:00 PM (112.166.xxx.103)

    장이 약한 사람은 굴이나 조개 먹으면 안되요
    익혀먹어도 소용없슴

  • 43. 저도
    '25.11.27 8:12 PM (211.48.xxx.45)

    몇년전 굴짬뽕 먹고...
    절대 굴 안먹어요.

  • 44. ,,,,,
    '25.11.27 8:40 PM (110.13.xxx.200)

    저도 굴 좋아하는데 완전 끊었어요.
    고생했단 후기도 너무너무 많고 원래 장도 약하고 해서요.
    먹고 고생하고 후회하느니 아쉬워하는게 낫다는 생각.

  • 45. 엑소시스트
    '25.11.27 8:45 PM (223.38.xxx.245)

    ㅋㅋ 저도 한땐 연말행사였는데
    굴먹고 뿜뿜쇼
    이젠 죽어도 못해요
    향기로운 굴내음 그립지만
    남은생 더 볼일 없는걸로

  • 46. 플럼스카페
    '25.11.27 8:47 PM (218.236.xxx.156)

    연어처럼 굴도 생식용이 따로 있고 표기도 해요.
    저라면 기말 끝나고 먹자고 할 거 같아요.
    저도 굴 먹고 탈 난 적 있어서 겁나는데 아주 가끔 생식용 확인하고 구입해요.

  • 47. 아니
    '25.11.27 8:47 PM (59.6.xxx.211)

    굴 먹고 탈 났던 사람에게 싱싱한굴 익혀서 먹으면 괜찮다는 분들
    왜 그러세요?
    사람 따라 다르다구요.
    먹을 게 천지인데 왜 하필 더러운 굴 먹으라고 하세요?
    전 굴이라면 환장을 하는 사람이에요.
    미국 뉴올리언즈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오이스터 4~50개씩 먹어도 탈 안났지만
    한국에서는 굴 안 먹어요.
    굴국 먹고 탈난 이후로 한국글 쳐다도 안 봅니다.
    유일하게 국내산 안 먹는 게 굴이에요.

  • 48. ....
    '25.11.27 8:51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해마다 엄청 먹는데도 한번도 탈이 안난건
    엄청 운이 좋은거예요.

    노로균은 분포도 판매승인이라
    아주 싱싱해도 상관없습니다

  • 49. ....
    '25.11.27 8:52 PM (118.235.xxx.239)

    해마다 엄청 먹는데도 한번도 탈이 안난건
    엄청 운이 좋은거예요.

    노로균은 분포도 판매승인이라
    아주 싱싱해도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현지에서 바로 딴 싱싱이 먹어도 탈 날 수있어요

  • 50. 선택의 문제죠
    '25.11.27 8:57 PM (110.9.xxx.41)

    장염걸리는 한이 있어도 굴이 먹고 싶으면 먹는거죠

    전 안 먹어요
    다시는 그 고통 겪고 싶지 않아요

  • 51. ㅜㅜ
    '25.11.27 9:36 PM (117.110.xxx.203)

    정말 맛있는데

    먹고싶다

    아인간들이 싫다

    왜 굴에다 똥을싸고 지랄여

  • 52. 굴향
    '25.11.27 9:38 PM (125.185.xxx.27)

    아리따운님~~~~~

    산지직배송 하는 굴가공공장.........거기가 어딘가요? 좀 알려주세요

    굴향 맡고싶네요..넘좋아하는데...저도 한번 걸리고(익혀먹었음..생굴좋아하는데도)....다신 안보는데..........넘 먹고파요

  • 53. 캐나다가서
    '25.11.27 9:41 PM (118.235.xxx.163)

    먹고
    싶은 굴 1인당 15만원어치 실컷 먹고 왔어요.
    노바스코시아산 PEI산등등 맛이 조금씩 다르면서 맛있었어요.
    배도 안아팠어요. 부산에서 귤먹고 죽다 살아난후 국내에서는 안먹어요.

  • 54. aa
    '25.11.27 9:54 PM (39.121.xxx.133)

    오늘 굴야채찜해서 엄청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생으로는..노노~

  • 55. ㅇㅇ
    '25.11.27 10:01 PM (61.80.xxx.232)

    저같은경우는 굴 익혀도 먹고나면 탈나고 고생해서 절때 안먹어요

  • 56. 굴향
    '25.11.27 10:01 PM (125.185.xxx.27)

    외국산 굴은 괜찮나요???????어디 파나요

  • 57. 소통
    '25.11.27 10:11 PM (211.211.xxx.245)

    노로바이러스 한번 걸리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신선한 거, 익힌 거 다 소용없습니다.
    그냥 각오하고 먹어야죠.

  • 58. 오늘도 굴무국
    '25.11.27 10:14 PM (49.164.xxx.115)

    끓여 먹었는데요
    끓여서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청정해역 한라수도에서 난 굴이었음에도 저는 끓였어요.
    하지만 진짜 그냥 무쳐 먹고 싶은 걸 억지로 참았어요.
    청정해역인 건 아는데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서 어쩔 수 없이 끓이면서 참 아쉽다 했네요.

  • 59. 오늘도 굴무국
    '25.11.27 10:15 PM (49.164.xxx.115)

    아니 한려수도.

  • 60. 플럼스카페
    '25.11.27 11:04 PM (218.236.xxx.156)

    그거 아시나요? 우리가 굴 최대 소비국이라 그나마 기준과 규제가 까다롭다는 거.
    위에 캐나다 미국 쓰신 분. 그냥 운이 좋았던 것이고요. 그네들은 기준조차 없어요.

  • 61. 플럼스카페
    '25.11.27 11:06 P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가열조리용 적힌 거는 정말 생식하시면 안 돼요. 보통 포장에 다 표기 되어 있어요.

  • 62. ????
    '25.11.27 11:17 PM (118.235.xxx.141)

    기준과 규제가 있는데 소변 대변을 봐서 노로바이러스가 감출된다는건 뭐죠? 실제로 토사곽란이
    빈번한건 팩트구요. 외국은 우리처럼 화장실로 이용하면서 양식하지ㅡ암않을것 같습니다.

  • 63. ????
    '25.11.27 11:20 PM (118.235.xxx.73)

    그리고 굴조합 이나
    협회는
    매년 이런 불만과 사례가 발생하는데 속시원한 개선방향을 발표한것도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 64. 그리고
    '25.11.27 11:21 PM (118.235.xxx.73)

    우리나라 굴 미국에서 수출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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