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보다 사람들이 악연임에도

ㅇㅇ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5-11-26 16:03:18

못끊어내요.

뻔히 사기칠려는거 알고 이용해먹을거 알고

본인은 아니래도 절친이나 친한이웃한테

학폭같은 정신적인 폭력을 쓰는거 봐놓고도

나만 정신차리면 되지..

 

이러면서 인연을 이어가요.

우리엄마도 그렇고 제주변 친한지인들도

그래요.그러면서 하는말이 그사람하고의 

그동안 지낸 세월도 있고 안넘어가면 돼..

그리고 남한테 못되게 굴어도 자기한테만

안그러면 되는 주의더라구요.

 

칼같이 잘라내는걸 싫어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동안 지내면서 달콤했던 시간들을 놓기 싫은

거예요.사기를 치던 남을 괴롭히던..나만

안당하면 돼..이러면서 못된것들과 인연을

그냥 이어가요.어이가 없더라구요.

IP : 175.11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4:11 PM (59.15.xxx.225)

    남한테 그러는 사람은 언젠가 내 뒤통수를 크게 칩니다. 칼이 몸속으로 들어올 정도의 강도로요. 예전에는 저도 그냥 나한테만 안그러면 되는 거지 했는데 요즘은 서서히 멀어져서 안봐요. 끝이 좋지가 않아요.

  • 2. 윗님
    '25.11.26 4:17 PM (175.115.xxx.13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당해보기도 했구요.
    근데 아무리 옆에서 얘기해줘도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귀찮아해요.

  • 3. 영통
    '25.11.26 4:19 PM (106.101.xxx.74)

    10번 넘게 참다가
    턱 막히는 때가 와요
    그 때 끊어버리곤 했어요...

    그동안 말도 없다가 끊어내는 것은 단점인데
    여하튼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상태가 오긴 오더라구요.
    님 어머니는 아직 그 턱..하는 순간이 안 오신 듯

  • 4. 영통님
    '25.11.26 4:31 PM (175.115.xxx.131)

    저희엄마는 입안에 혀처럼 구는 인간들한테 여러번 뒷통수
    당했어요.근데 아직도 그런사람들을 좋아해요.
    저만 답답해요.형제들한테 그 사람 끊어내야한다..고 얘기해도 저만 나쁜사람되는 형국이에요.자기들이 인지하고 있으니
    신경 안써도 된다..이러고 있어요.

  • 5. ...
    '25.11.26 5:00 PM (112.133.xxx.141)

    뭔가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 6. 스릴있다네요
    '25.11.26 6:27 PM (116.41.xxx.141)

    나믄남자한테 끌림같은 ..
    뭔가 에너제틱
    순하고 재미없는 사람 인기없고 ㅠ

  • 7. 맞아요.
    '25.11.26 6:37 PM (175.115.xxx.131)

    달콤한 언변에 취하고 살살거림에 녹는듯해요.
    누구한테도 못받아본 부분에 놓질 못하는듯
    아담과 이브에 나오는 달콤한 뱀의 혓바닥처럼..
    너무 어리석다고 느껴져요.

  • 8. ..
    '25.11.26 6:52 PM (114.205.xxx.179)

    뭔가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2222
    제가 바라본 사람들도 저랬던거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무언가가 채워지니 알면서도 스스로 세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492 김장김치 지금 맛있으면 나중에 싱거울까요? 3 0 0 2025/11/26 1,344
1776491 실리콘 국자 괜찮나요? 3 ,,, 2025/11/26 1,133
1776490 남편이 참 희한한 여자들이랑 놀아요ㅜ 37 남편 2025/11/26 19,946
1776489 재미나이 사주 봐보신 분? 2 잘 맞던가요.. 2025/11/26 1,680
1776488 다이소 믹스커피 4 ㄱㄴ 2025/11/26 2,583
1776487 40대후반 무릎 삐걱삐걱할 나이인가요?ㅠ 3 ㅇㅇ 2025/11/26 1,528
1776486 이런경우 식사대접을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8 ㅇㅇ 2025/11/26 1,442
1776485 국민연금 추납하시는분들 종소세 지역의보 고려하시나요? 2 추납 2025/11/26 1,736
1776484 정청래는 왜 욕먹나요~? 34 미미 2025/11/26 3,578
1776483 최근 암제거수술해야한다고 글 올린 사람이 김ㅁ선이에요 4 ㅇㅇ 2025/11/26 2,395
1776482 김건희도 내란우두머리로 집어 넣어야죠 7 .. 2025/11/26 914
1776481 늙은호박전 해드세요들 10 제철 2025/11/26 2,881
1776480 김치 담그고 보니 고춧가루가 부족한지 4 어려운 2025/11/26 1,180
1776479 어머니 전 형님네랑 식사하면 체해요 ㅡㆍㅡ 7 짜증 2025/11/26 3,706
1776478 요양원에 있다 아파서 몇주 입원하면 그기간은 돈안받는거죠? 14 .. 2025/11/26 3,075
1776477 김장을 손이 덜 가게 하려면 17 혼자 2025/11/26 2,338
1776476 절세계좌도 연금저축, IRP, ISA계좌가 있는데요. 8 ddd 2025/11/26 1,571
1776475 남편소리 3 나나 2025/11/26 1,380
1776474 아버지와 웨하스. 10 그립다 2025/11/26 2,241
1776473 가장 천한 여자를 가장 위대한 여자로 그린 김수현작가 35 불현듯 2025/11/26 8,761
1776472 소득없는분들..국민연금 추납하세요/50% 정부서 내준대요 16 추납 2025/11/26 7,624
1776471 감기걸려서 일주일째 하루종일 티비를 보고있어요 4 ... 2025/11/26 1,433
1776470 랩다이아몬드 감정서 두가지가 있던데.. 2 .. 2025/11/26 653
1776469 자동차 정비 관련 황당한 일 .. 2025/11/26 671
1776468 별별상담소] 며느리에 "산후조리비 내놔!".... 4 2025/11/26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