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mm]

여러분 

오늘 한덕수 결심공판 있어요.

내란중요임무종사자입니다.

우리 모두 관심갖고 지켜봐요.

 

[...]

제발 상식적인 판결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무기징역]

나와야지요

[법이 상식이여야]

법이 상식이여야 정상이다..

법대로 무거운 판결이 상식이다!!!

[구형이니까]

적어도 무기 나와야죠

[동의]

법도 인간이 만든 것이고 공동체를 위한 것이지요.

모두를 위해 상식적인 판결을 기대합니다.
이전 내란 재판에서 상식을 벗어난 판결이 있으면
사법부는 마지막 2%의 신뢰마저 날려버리게 될겁니다!

[ㅎ]

최소 무기징역나와야죠. 지귀연 어쩌나보게

[판결은]

내년1월에 나온데요.

[원글]

게시판에 내란 얘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계속 상기하고 여론을 보여줘야해요.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해요.

[ᆢ]

기다리는중.

[...]

그런주제에 대통령 되겠다고 깝친게 너무 킹받아요

[원글]

맞아요. 윗님
그래서 국힘도 내란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저런걸]

대통 만들겠다고 설치던 국힘당도 도저히 용서가 안돼요. 윤수괴 대통만들어서 나라 초토화시킨 것들인데. 저 늙은 여우 한덕숙가 대통 권한 대행일 때 대통령 예우 다 받아쳐먹으면서도 헌법재판관 임명도 안하고 국민을 피말리게 했었던 것과 계엄 때 찍힌 cctv에서 이상민 그 놈하고 웃으면서 대화하던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무기징역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구형]

구형이라도 무기징역 나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