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텔레그램으로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정숙, 김혜경 수사는 진행이 왜 진행이 안되나?"
이런 메시지 보낸게 밝혀졌답니다.
https://youtu.be/l5duxTcdhGc?si=AK6iRxOdOb-vT-tg
https://youtube.com/shorts/GwyDrE4TAzI?si=yXl7MJTUDfwTUeEB
아무것도 아닌게 법무부 장관에 수사 보고를 받고 수사 지시까지 내렸군요. 아무것도 아닌게?!
근데 잘난 콜검들 명신이 지시 받을 때는 분노 조절 잘 되었나보네요. 단 한명도 항명이니 반대가 없었쟎아요.
서울대 법대, 지들은 다른 세상 사람들이라 인식하고선
술집년, 상간년, 주가조작년에게 지시 받고 고개 조아릴땐 자존심 상하고 자괴감 느끼지 않았나 봐요.
옷값 뭐 그런거 수사하란 얘기일까요
나라말아먹은ㄴ이
손가락질로 여기저기 업무 지시하던 여자, 비화폰 받아 본인이 대통령인 듯 정치질하다니.
이 여자에 비하면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장난수준이었네요.
저 여자가 평생 감옥에 갇혀 있기를 바랍니다.
명품백 전담팀을 보고 이원석 총장 지시 한건지
중알지검 1차장 검사 김창진이 특별검시가 필요하다 보고 한건지 박성재에게 텔레그램으로 알아볼 정도니 아주 대통년이었네요.
명품백 전담팀을 보고 이원석 총장 지시 한건지
중앙지검 1차장 검사 김창진이 특별검시가 필요하다 보고 한건지 박성재에게 텔레그램으로 알아볼 정도니 아주 대통년이었네요.
네, 김정숙 여사는 샤넬옷, 김혜경 여사는 10만원 카드
수사 받을 때였다네요.
조사잘받아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게는
지 성질 참지못하고 눈알을 부라리며 지 할말 다하던
박성재가 거니에게는 꼼짝도 못했나보네요?
김명신 당신은
모든 드라마 쟝르를 섭렵하려는 거니?
사기 성장
에로 호러
법정 정치
이제는 시트콤?
서울대 법대, 지들은 다른 세상 사람들이라 인식하고선
술집년, 상간년, 주가조작년에게 지시 받고 고개 조아릴땐 자존심 상하고 자괴감 느끼지 않았나 봐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