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패션의 가장 멋있는 부분
그 포인트라고 해야할까 하는게 편안함이네요.
적당한 선. 루즈함. 그리고 주름으로 추측되는 편안한 실루엣.
편안함이 없으면 이제 멋이 없다고 생각하는 추세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당분간 스키니는 돌아올리가 없겠어요.
예전에는 날씬해보임 젊어보임이 트렌드인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시대네요.
그럼 멋은 뭘로 부리냐.....
색의 조화와 톤 은근히 보이는 실루엣과
소재의 퀼리티와 소재의 조화
이런 걸로 멋을 부리는 시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