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
강도림 기자 마가연 기자
입력 2025.11.25. 오후 5:42
여야, 특별법 원안대로 추진 합의
업계 요구 주 52 시간 예외는 빠져
다음달 국회 본희의서 통과될 듯
업계 요구 주 52 시간 예외는 빠져
다음달 국회 본희의서 통과될 듯
해외로 많이 나가고
로봇으로 대체되겠죠
지금 법으로도 연구직들 예외조항 있어요.
일반직 생산직은 자동화와 ai진화로 문제없어요.
지금 반도체주 오르는 것 보고 이야기하길
그저 현 정부비난 선동을 어똫게든 엮어보려고 ㅉㅉ
중국 반도체 추월하라고 길터주는 것 같네요. 저 정도면 알부러 저러는 거 아닌가요?
끈적끈적 하여간 민주당은 이상해요.
쿠팡 새벽 배송은 본인이 원하는 거고
연구실 연구원들은 수당 1.5배 잘 주는데 야근 삻어한다는 망상부터 웃김
211.211// 이정도면 거의 정신병자 수준의 망상이죠.
국위위해 전세계 밤낮없이 돌아다니며 협상하는 대통령과 정부에게ㅉㅉ
정파적 편향과 극우 정신병은 엄연히 다른것.
스스로를 보수라 칭하지 말고 그냥 윤어게인이나 외치길 ㅉㅉ
정신병 드립치시며 이재명 찬양하는 타자칠 시간에
52시간 일하면서 우리나라가 반도체 세계 정상이 되는 방법이나 설명하세요.
최소한 현상 유지라도요.
중국은 정부가 돈 다 퍼줘서 반도체 육성해서 천문학적 돈 쓰고 망했던 사업을 다시 일으켰어요
중국은 주 6일 일하지요. 야근은 가본이고요.
이재명이 협상하고 다니면 놀면서 반도체 개발과 발전이 마구 진행 된다는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