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11.25 7:51 PM
(61.84.xxx.183)
양심도 없는 강도놈이네요
상해죄로 고소하다니 죽었어도 정당방위겠구만
하기사 양심있으면 강도짓도 안했겠죠
2. 일안하는
'25.11.25 7:55 PM
(118.235.xxx.145)
국회의원들이 문제죠.
근본적인 법은 안바꾸고 쌍방 밥그릇 싸움만 하는 국민은 안중에 없는 이들이라고 봅니다.
3. 아니
'25.11.25 7:57 PM
(218.235.xxx.72)
어이가 없네.
도둑놈이 엄마 목을 조르고
딸이 미처 못나왔으면 엄마 목졸라 죽이고도 남았을 살인범이 저 턱쪼가리 다쳤다고 상해죄로 고소?
세상이 어째 이리 되는지...
우리나라 법? 진짜 손 봐야 함.
4. 참고로
'25.11.25 8:04 PM
(118.235.xxx.241)
미국은 총으로 쏴 죽여도 됩니다. 말이 되지요.
5. 저런 것들은
'25.11.25 8:05 PM
(211.206.xxx.180)
괘씸죄로 신상공개 추가로 해야함.
6. 헐
'25.11.25 8:28 PM
(112.151.xxx.19)
말이 되나요? 상대방이 죽이려고 덤비는데 우아하게 그러지 마세요. 해야 하는거에요?
법이 법이 아니네요.
7. ..........
'25.11.25 8:34 PM
(125.186.xxx.181)
트라우마 어찌 극복할지.
나나가 유단자라고 하던데, . 특공무술, 태권도, 주짓수 등
암튼 저 넘 엄벌하길
8. ㆍ
'25.11.25 9: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무단침입하면 쏴죽여야 하는데
ㆍ
9. ...
'25.11.25 11:04 PM
(106.102.xxx.59)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이 문제죠.
근본적인 법은 안바꾸고 쌍방 밥그릇 싸움만 하는 국민은 안중에 없는 이들이라고 봅니다. 222222222222
10. …
'25.11.25 11:22 PM
(222.233.xxx.219)
어이없는 도둑놈..그냥 죽어라
11. 미친놈
'25.11.25 11:43 PM
(222.232.xxx.109)
뒈져도 할말 없겠구만.
12. 그래서
'25.11.26 12:35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누가 길에서 맞고 있어도 절대 도와주면 안되요.
구해주려다 쌍방폭행으로 잡혀갑니다.
제 지인이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어떤 아기아빠가 미친놈에게 맞고 있어서 구해줬다가(지인과 친구들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피해자분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 죽을 뻔 했음. 구둣발로 머리를 집중적으로 차고 있었음) 전과자 될 뻔 했어요.
다행히 지인이 현직 법관의 아들이었고,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가 아버지가 근무하는 도시에 놀러갔다가 겪은 일이고, 또 당시만 해도 힘있는 분들 아들은 좀 무마할 수 있는 시절이라 다행히 전과자는 되지 않고 여의도에서 직장 잘 다녔죠.
길에서 누가 맞고 있어도 절대로 구해주면 안되고 멀찍이 떨어져서 112에 신고해야 합니다.
13. ..
'25.11.26 6:23 AM
(59.14.xxx.159)
우리나라 인권타령 지겨워요.
저런 쓰레기들도 인권타령 하는거 보면.
14. .,
'25.11.26 6:49 AM
(115.143.xxx.157)
저정도 아프게해야
강도를 제압 가능한거 아닌가요
나나 대처 잘했네
15. ㅁㅇ
'25.11.26 7:04 AM
(125.130.xxx.146)
상해죄로 고소하다니 죽었어도 정당방위겠구만..222
16. ...
'25.11.26 7:46 AM
(211.36.xxx.84)
뉴스에 나오는데
명백한 정당방위고
정당방위의 모든 요건을 갖췄는데
당연 정당방위가 아니면 뭐지 싶었어요
강도 진짜 웃기네요 상해로 고소라니요
17. ㅇㅇ
'25.11.26 8:04 AM
(106.101.xxx.155)
가해자 인권 타령 진짜 지긋지긋.
18. 가해자가
'25.11.26 8:28 AM
(223.38.xxx.248)
대한민국법 뭣같다는거 잘 알고 시전해봤나보네요
상식적인 결과에 가슴쓸어내려야하는 현실
19. ㅇㅇ
'25.11.26 8:32 AM
(106.101.xxx.34)
미쳤네
정당방위도 어이없는데 강도침입한게 우선인데 그건 왜 입건도 안시킴?
저 강도 왜소하다는거 들으니 생각나는데
먼저 달겨들거나 맞을짓 하고 맞으면 쌍방으로 건적이 많아보임
20. 미쳤어요
'25.11.26 9:46 AM
(68.152.xxx.124)
쏴죽여도 시원찮을놈인데
국회의원 판검사 진짜 다 시러요 정말 밥그릇 싸움에만 올인…. 세금아까움
21. 희봉이
'25.11.26 10:38 AM
(211.168.xxx.220)
어머 ㅜㅠ
22. ㅡㅡ
'25.11.26 11:47 AM
(211.234.xxx.85)
여자들만 사는거 알고 저랬겠죠
여자만 사시는 분들 다리미 등 보호 도구 장착해두세요~~
23. peaches
'25.11.26 1:04 PM
(223.38.xxx.89)
연예인 나나 집인지 알고
들어간걸까요
저새끼 면상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24. . .
'25.11.26 1:05 PM
(116.126.xxx.144)
가택침입 자체만으로도 무슨 말이 필요한지ㅡ
법 만드는것들이 최고 악의 축.
25. 강아지
'25.11.26 1:2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주택에 살았는데 동네 고딩애들이 담을 넘어 들어왔다가
마당에 있던 개한테 다리를 물렸어요.
그런데 주거침입이나 절도미수에 대한 건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제 친구가 그놈들 치료비와 합의금 물어줬습니다.
26. 강아지
'25.11.26 1:22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주택에 살았는데 동네 불량한 애들이 담을 넘어 들어왔다가
마당에 있던 개한테 다리를 물렸어요.
그런데 주거침입이나 절도미수에 대한 건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제 친구가 그놈들 치료비와 합의금 물어줬습니다.
27. ㅁㅁ
'25.11.26 1:54 PM
(39.121.xxx.133)
후려쳤는데 만약 너무 잘맞아서(?) 설사 죽였다고하더라도.. 정당방위여야하는거 아닌가요..
28. ....
'25.11.26 2:16 PM
(125.143.xxx.60)
나나 모녀 용감하네요!
아주 잘했고 당연히 정당방위죠.
29. 국회의원들아
'25.11.26 2:17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일좀해라
집에 낯선사람이 침입했는데...
언제까지 범죄자 편들래?
이러니 검사들도 시험본조폭
판사도 범죄자편 많이들지
니들도 범죄자??어휴
부글부글...
30. 111111111111
'25.11.26 2:31 PM
(61.74.xxx.76)
경찰이 젤 웃긴놈이네요 내 집에 들어와서 생명을 위협하는데 고소를 받아들이다니,,,몽둥이 찜질을 해도 시원치않을 판에 ㅎㅎ
31. ㅡ,ㅡ
'25.11.26 2:58 PM
(220.78.xxx.94)
우리 가족을 누군가 목조르고있으면 다리미가 아니라 나도 어디 칼 없나 찾을듯 ㅡ,ㅡ
인간도 아닌것들 인권 챙겨주느라 인간들이 피해보는 상황
32. 어이상실
'25.11.26 2:59 PM
(175.114.xxx.59)
지가 상해죄로 고소를 하다니 적반하장의
끝판왕이네요.
33. 어이...
'25.11.26 4:00 PM
(221.138.xxx.71)
내 집에 도둑놈이 들어왔는데
제압하면 쌍방이라니요... 미친거 아닙니까??
저도 우리가족을 누군가 목조르고 있으면 칼로 배찌를겁니다.
목조른다는 자체가 죽이려고 하는 행동이잖아요.
우리가족 죽이려고 했던 놈인데, 죽여버려야죠..
상상만 해도 울화가 치미네요.
34. ..
'25.11.26 5:09 PM
(110.70.xxx.201)
법이 빨리 바뀌어야됨.미국같음 침입자 바로 총쏴버리죠 만약 이십대 내딸한테 그러고있음 저는 눈돌아서 칼들고가서 찌를거임.
후라이팬으로 머리쳐봐야 별타격 없잖아요 정당방위인데 죽여도 할말없어야지.
35. ..
'25.11.26 6:07 PM
(61.254.xxx.115)
최진실때처럼 나나법 같은걸로 개정해야함.
36. 개같은
'25.11.26 7:08 PM
(118.235.xxx.46)
법을 그냥 두는 놈들이 최고로 나쁜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