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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글의 용돈거절 누나 포지션인데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5-11-25 15:14:39

진짜 나앉을 지경 돼서 부모 부양의 의무 차원이 아니라 매달 없어지는 돈 30-50 드리긴 어려워요

 

천 얼마 들어와도 자산 형성이 잘된 집이 아니고 언제라도 끊길수 있는 경기타는 업종이면 백세 시대 그렇게 한가하게 용돈 드리다 나는 나중에 어쩌나요? 한달에 5백씩 모아도 1억 모으려면 2년인데 학원업이 60-70까지 할수 있지도 않고 당장 몇년 안에 망할수도 있는건데...

 

무엇보다 알뜰히 사시면 대체 왜 노인 둘이 250으로 못사시는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요. 

 

IP : 118.235.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25 3:20 PM (112.169.xxx.195)

    가끔 내 자의로 드리면 모를까 세금내듯 하는건 별로죠..
    아래글 부모 자산이 아주 못사는것도 아니구만요.

  • 2. ㅇㅇ
    '25.11.25 3:20 PM (58.227.xxx.205)

    맞아요. 그리고 어짜피 상속세로 나갈돈 집 담보대출로 쓰시거나 모기지론 하심 되지않나요? 답답하네요

  • 3. 250으로
    '25.11.25 3:21 PM (116.33.xxx.104)

    아이까지 사는집도 있을텐데 노인 두분이 왜 못사는지?

  • 4. 그니까
    '25.11.25 3:22 PM (221.138.xxx.92)

    부모도 다 사람 나름인거죠..어떻게 생활비를 달라고 하는지...

  • 5. 250으로
    '25.11.25 3:22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2사람이 못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됨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그렇지 않음

  • 6. ..
    '25.11.25 3:24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딸 사위한테 돈 달라고 하다가 손절당하기 쉽상

    세상이 변했어요

  • 7. ㅇㅇ
    '25.11.25 3:26 PM (223.38.xxx.136)

    딸 사위한테 돈 달라고 하다가 손절당하기 십상

    세상이 변했어요

  • 8. ....
    '25.11.25 3:55 PM (211.244.xxx.191)

    부모가 어리석어요. 그돈 깔고 앉아있으면 상속세 내야 할텐데...사는동안 주택연금으로 쓰던 작은집으로 옮지던 해야죠.

  • 9. 아니
    '25.11.25 4:07 PM (175.113.xxx.65)

    둘이 250으로 못 사는게 그것부터 황당. 많든 적든 돈에 맞춰 쓰고 깜냥껏 살아야지 자식한테 돈을 달라고 아주 당당히도 요구 하네요. 뭐 키워준 값 내 놓으라는건가.

  • 10. 헉...
    '25.11.25 4:55 PM (110.35.xxx.43) - 삭제된댓글

    글도 댓글도.. 제입장에서는 깜놀

  • 11. 라떼
    '25.11.25 5:11 PM (49.165.xxx.150)

    50대 중반의 내 사고로는 원글도 댓글도 다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님에게 용돈 드리는 것이 그렇게 아깝나요? 돈 벌어서 부모님께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리고 좋은 옷 사 드리면 자식으로서 뿌듯하지 않는지... 너무 오래 살았나 봅니다.

  • 12.
    '25.11.25 5:53 PM (163.116.xxx.118)

    저도 50대 중반인데,, 이건 뭐 한쪽말만 듣고 판단할수 없어요.
    부모님한테 하는게 아까운건지 차별받는게 싫어서 그러는건지.
    남동생은 생활비 낸다지만 그렇게 따지면 남동생은 생활비에 용돈도 같이 내야죠 그런데 그런 얘기 없었잖아요. 그런 뿌듯함은 왜 딸만 느껴야되는데요. 암튼 자세한 사정 알기 전까진 누나 욕하고싶지 않네요.

  • 13. 공감
    '25.11.25 7:09 PM (49.166.xxx.22)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글의 누난 사업한다지만
    특히 월급쟁이들은 정년도 있고
    50씩 용돈드리기 힘들어요.
    (보통 자식도 있고 자식 시집장가 보낼때까지 돈들어가잖아요)

  • 14. 공감
    '25.11.25 7:11 PM (49.166.xxx.22)

    공감해요. 글의 누난 사업한다지만
    특히 월급쟁이들은 정년도 있고
    50씩 용돈드리기 힘들어요.
    (보통 자식도 있고 자식 시집장가 보낼때까지 돈들어가잖아요)

    하지만 집살때 몇억씩 받았다면
    용돈 드릴수 있어요~
    그런데 자식 집사준 집들은 넉넉해서 용돈을 안바란다는...

  • 15. ㅇㅇ
    '25.11.25 8:0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250만원으로 왜 부부가 생활이 안돼서 경비원을 나가고 신용대출까지 받고
    딸에게 매달 30~50만원까지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생활비 요구하는 상황에 앞으로 병원비나 큰 돈 필요하면
    그것도 딸이 독박 쓸 가능성이 크구요.
    같이 사는 아들이 생활비 보탠다는 것도 거짓말일 것 같고
    아들에게 그 생활비가 다 쓰여서 부부가 빠듯하게 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 집도 아들 주고 싶어서 주택연금 안받고 딸에게 돈 요구하는 거 같아서
    딸이 거절하는 거 아닌가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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