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요
'25.11.24 8:50 PM
(180.229.xxx.203)
이진관 판사님 존경합니다 22222222222222
2. 저도 존경합니다
'25.11.24 8:51 PM
(118.218.xxx.85)
또한 고맙습니다
3. ㅇㅇ
'25.11.24 9:02 PM
(211.251.xxx.199)
판사라면 자기 재판에서 저러는게 정상아닌가요?
4. ..
'25.11.24 9:09 PM
(39.7.xxx.242)
판사님덕분에 숨을 쉽니다.
5. 변호사자격박탈감
'25.11.24 9:16 PM
(218.39.xxx.130)
판사라면 자기 재판에서 저러는게 정상아닌가요? 222222
6. ...
'25.11.24 9:24 PM
(221.168.xxx.228)
판사라면 상식선에서 판사로서 할일을 하시는 분이구만요..?
7. ..........
'25.11.24 9:45 PM
(125.186.xxx.181)
당연한것! 꼭 강하게 법대로 해주시길
8. 참으로
'25.11.24 9:46 PM
(1.240.xxx.21)
다행입니다. 공정한 법집행을 보여주고 계신 이진관판사님이 계셔서.
9. 너굴맘
'25.11.24 10:10 PM
(211.234.xxx.231)
이런분이 계셔서 그나마 숨이 쉬어집니다. 감사합니다.
10. 깽판단
'25.11.24 10:31 PM
(221.153.xxx.127)
변호단이 아니고 중2병든 늙은이들 같아요.
감치시 신상확인은 단지 엉뚱한 사람 넣게 될까봐 생긴거라는데
구치소장이 지 불똥 튈까봐, 저것들 땡깡 법기술에 걸려 가지고
뒤치닥거리 하는라 이진관 판사만 피곤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