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1567
김녹완은 약 5년간 미성년자 159명을 포함해 남녀 261명을 성착취한 '자경단'의 총책으로 범죄 단체 조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김녹완은 아동·청소년 피해자 49명에 대한 성착취물 1090개를 제작하고, 피해자 36명에 대한 성착취물을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성인 피해자 10명을 협박해 나체 사진 286개를 촬영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이 섭외한 남성(오프남)과 성관계하지 않으면 나체 사진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후, 본인이 '오프남'으로 행세해 아동·청소년 피해자 9명을 강간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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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라고 불러도 쓰레기가 아까운 놈
미성년자 159명이 대상이었고, 아동/청소년 피해자 49명의 성착취물 1090개를 만들었다니
진짜 감옥에서 고대로 다 겪어라, 이 벌레만도 못한 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