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로 얼굴 다 가려서 답답하고
연기라고는 눈에 빡 힘주고 크게 뜨는 거 그게 끝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 그게 속상해요
다른 20대 연기자들은 얼마나 허탈할까요
남들은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볼텐데
앞머리로 얼굴 다 가려서 답답하고
연기라고는 눈에 빡 힘주고 크게 뜨는 거 그게 끝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 그게 속상해요
다른 20대 연기자들은 얼마나 허탈할까요
남들은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볼텐데
스토리상 필요한 역할도 아니구만 ㅠㅠㅠ
선한 느낌이나 귀여운 느낌 전혀 없고, 그냥 못되게만 생겨서 더 비호감인거 같아요..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 빽으로 저 얼굴에 저 연기밖에 못하는게 더 편견 생기게 해요..
그냥 음침한 기분 나쁜 얼굴이에요-.-
드라마인데도 김부장 아들이랑 잘 될까봐 짜증이 ㅋㅋㅋㅋ
얼짱 각도로 눈만 힘주고 뜨면 연기인가봐요
귀여운 척 예쁜 척 치명적인 척 ㅠㅠ
인상도 안좋고ᆢ왜 저애가 맡았는지 이해안돼요
오와 저도 어제 걔네 집에서 밤 보내는 씬 보면서
아들 엄마인 것처럼 화났잖아요
쟤는 아니다 수겸아!! 그러면서.
드라마 작가 pd 뭐하나요 ㅠㅠ
연기를 너무 못함
애들 나오는 부분은 안보고 넘김
본인이 예쁜줄 아나봐요 외모가 비호감인줄 모르겠죠
예쁜줄알걸요.
예전에 어느프로그램보니 황신혜가 넌어쩜이리예쁘니 하며 빤히보면서 자기도 반하겠다고 계속 그래요.
(엄마는 자기딸이니 것도 외동딸 을마나 이쁘겠어요ㅋ)
첫화보고 그 애때문에 비호감이라 안봤어요
여주 옆 친구역할로 나와도 못생겼다 말나올 외모던데
남자가 짝사랑하는 넘사벽 미모역할로 나오니 어이상실
연기도 못하고 예쁜척은 왜그리 해대는지
제작사에 돈을 준건지 그냥 엄마빽인지 어휴 비호감
엄마빽 어마어마 하네요
모델 하다 안돠니 화가 하고
화가 하다 안되니 연기하고 ㅎㅎ
찾아봤는데 약간 김소현이랑 김민희 얼굴이 있네요.
근데 분위기가 쯔양 닮아서 별로..
진짜.. 드라마인데도 수겸이랑 잘될까봐 조마조마.
수겸아 걔는 아니야....
자기 그림까지 홍보하는거보고 황당.. 황신혜빽이 그렇게 큰건가요? 아님 드라마에 지분투자라도 한건지..
자식 내보낼거면 준비 많이 해서 욕 안먹게 해야죠
황신혜랑 엄마친구들인 이모들이 어릴때부터 예쁘다고
외모 찬양을 하면서 키웠더라구요
단단히 착각하고 살았을거에요
엄마처럼 최고의 미인인줄로
그 그림 갖고 전시회 하는 거 웃겼는데 결국 그 그림을 스토리에 넣는 거 보고 어이상실. 아마 그 그림 넣어서 티셔츠 잘 팔리면 피디가 잘 된 드라마 폭탄 투척하는 거라고 생각
진짜 그 그림 나오는 씬이 너무 쌩뚱 맞아서 황신혜 딸 밀어주기 심하네 싶었는데 제작비 투자라도 한 것인가 저 장면도 PPL인가 너무 이상했는데...
윗분 말씀처럼 그 그림 넣어서 티셔츠 장사 대박 나는 스토리라면
시청자들 우롱하는 거라고 밖에는...
그 그림 진짜 그애가 그린거예요?
와 그걸 드라마에 넣고 대단하네요
엄마 빽은 아닐거에요.
혼자 오디션 많이 보러 다니는거 같던데요.
부모가 연기못하면 자식들도 대부분 못하더라고요
너무 순진하신듯 그 바닥 뭐라도 연줄이 얼마나 중요한데. 부모빽 엄청난 겁니다
엄마 돈 많으니 건물주 이런 거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공공재인 텔레비전 드라마에 얼굴 내밀고
다른 배우 자리 뺏으니 더 밉상이에요
그 신체조건에 모델..이게 제일 어이없음.
발성도 안 좋아요 황신혜랑 비슷
목소리까지 공기 하나없는 생목소리네요
귀 아픈 목소리
그러게요 인물이 좀
만든 캐릭터같아요 황이 푸시했나
둘 이야기 너무 재미없어요
황신혜 딸 나오면 답답~~
머리로 얼굴을 죄다 가려 놓으니 답답~
연기도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