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얼음 아스팔트 위의 키세스단이 쉬엄쉬엄하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다'라며 기내에서도 잠을 아끼고 서류를 꼼꼼히 챙기는 이재명 대통령님이 내란척결 언론개혁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잘 아시리라 믿는데 그렇게나 가깝다는 정성호법무부장관은 왜 저렇게 고비고비마다 찬물을 끼얹으며 미적거리는겁니까?
혹시 이재명 대통령님의 이심전심은 설마 아니겠죠?
설마 그동안의 대통령들처럼 인의장막들이 이재명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있는건 아니겠죠?
정성호장관 내란주동자들 변호사 그리고 조희대 지귀연 한뭐더라 판사 그대로 놔둘겁니까?
대한 변호사회는 뭐하고 있습니까?
언론들이 나서서 한동훈 오세훈 감싸고 띄우며 대권후보로 내세우고 민주당은 자중지란에 빠진양 몰고가는 언론들의 노골적인 행태가 박근혜탄핵후 문재인정권이 우물쭈물하다 윤석렬김건희를 앞세운 자들에게 정권을 빼앗긴 기시감이 듭니다.
더 이상 휘둘리지말고 싹을 잘라주십시오.
제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