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신 분 있나요?
남편한테 한다고 했더니 떳떳한게 아니라
절 의심병 환자로 모는데..
안 했으면 해보라할 것 같아요.
해보신 분 있나요?
남편한테 한다고 했더니 떳떳한게 아니라
절 의심병 환자로 모는데..
안 했으면 해보라할 것 같아요.
그걸 왜 미리 얘기하세요.
그냥 의뢰하고 결과 나오면 그에 맞게
이혼이든 자산 명의이전받고 atm기로 지내든
액션으로 보이면 돼죠.
무서워서요.. 진짜 그런인간이면 저 어떡해요? 미리 사과받고 용서구하면 봐주려고요..
에약제 오피나 마사지 아니면, 기록 없어요.
룸싸롱, 노래클럽, 북창동, 안마, 마사지업소등
즉흥적 성매매는 예약전화를 안하기 때문에 의뢰해봐야 안나옵니다.
그게 업소끼리 공유하는 예약자들인데,
블랙리스트 공유도 되고, 단속 경찰들도 공유되고
그런 용도라고 해요.
그걸 남편한테 말하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싸우자는건가요. 진짜 할 생각은 있는건가요? 그냥 엄포인건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운운하는거부터가
본인이 당당하면 그래 한번 해봐라 하며 그저 재밌어할거같은데
기분 나쁜게.당연하죠?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시는 듯 합니다.
말하지말고 몰래 뒷조사?해야죠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