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강차를 지속적으로 끓여먹어요.
생생강 까는게 주말에 일상이 되었어요.
3킬로씩 사서 까고 있는데
세척한 통통한 생각이 껍질 까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흙묻은 마른 생강은 골파는 것도 힘들고 습기도 없어서 힘이 두배로 들어요.
까다보면 생강향은 흙묻은 마른 생각이 더 진한 향이 나는데
어떤 생강이 더 좋은걸까요?
세척한 통통한 생강도 국산인거죠?
동네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겨울에 생강차를 지속적으로 끓여먹어요.
생생강 까는게 주말에 일상이 되었어요.
3킬로씩 사서 까고 있는데
세척한 통통한 생각이 껍질 까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흙묻은 마른 생강은 골파는 것도 힘들고 습기도 없어서 힘이 두배로 들어요.
까다보면 생강향은 흙묻은 마른 생각이 더 진한 향이 나는데
어떤 생강이 더 좋은걸까요?
세척한 통통한 생강도 국산인거죠?
동네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마른생강이 향은 더 난다는데
까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마른 생강은 토종 종자고 까기 쉬운 큰 생강은 품종개량종이예요
까기 쉬운걸로 사다가 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