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이들한테 선물 뭐 보내주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25-11-23 19:08:36

남편과 10여살 넘게 차이 나는 손윗 시누이

두명이 있는데요

애들 백일 돌 부터 어린이날 입학 졸업등까지

챙기고 용돈을 줬었어요

남편이 누나들 잘 챙기긴 합니다

60된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 씩 안부전화하고

각자 다른 지역에 살지만 두세달에 한번 정도 만나요

누나 두명 다 일찌감치 과부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건강해서 70 훨씬 넘은

지금까지 해외여행도 자주 다녀요

얼마 전 딸애가 애기를 낳았는데 축하금 50만원씩

보내주더라구요

남편은 선물 보내라고 하는데 매번 고민되네요

둘 다 혼자 살고 고기를 안 좋아해서

한우 보내기도 그렇고 

한명은 과일 좋아하긴 하는데

단골가게에서 최상급 과일만 사먹고

가끔씩 보내주기도 하는데 매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과일 보내기도 그래요

맛 없으면 처치곤란이 되니

남편이 매번 누나들한테 선물 보내라고 할때

숙제 같아 고민되네요

만나서 밥 사주라고 넘길 때가 더 많긴 하네요

 

 

 

IP : 1.228.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11.23 7:14 PM (211.178.xxx.251)

    맛나는 과일 보내줘요 있음 먹죠

  • 2. 그냥
    '25.11.23 7:14 PM (74.75.xxx.126)

    가끔 제철음식 좋은 거 발견했을 때 보내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전 이번 가을에 생각보다 송이 가격이 좋길래 어르신들 송이 한 상자씩 돌렸더니 좋아하셨어요.

  • 3. ..
    '25.11.23 7:15 PM (1.235.xxx.154)

    좋은 형님두셨네요
    여유있으셔서 베풀기도 잘하시고..
    화장품 뭐 쓰시는지 고가라인으로 하나보내드리시든지

  • 4. ㅇㅇ
    '25.11.23 7:18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백화점 최고급 과일 선물 거절할 자는 없습니다

  • 5. 혼자
    '25.11.23 7:18 PM (124.53.xxx.50)

    혼자살고 돈많으면 필요한건
    다정한 말일것같아요
    물건보내는것보다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니
    영양제나 한우같은거도 보내구요

  • 6. 아무리
    '25.11.23 7:22 PM (211.234.xxx.24)

    좋은 과일이어도 혼자 사시는데 상자째 받으면 처치곤란일듯요.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22222

  • 7. ㄱㄴㄷ
    '25.11.23 7:24 PM (123.111.xxx.211)

    뭐 보내주는 거 보단 함께 시간 보내주는 게 더 큰 선물 이릴까 싶네요 단풍 여행을 간다든지

  • 8. 여행은 오버
    '25.11.23 7:30 PM (220.78.xxx.213)

    무슨 열살 넘게 차이나는 손윗 시누이와
    여행인가요
    평소 최상급 과일을 사먹든 말든
    걍 좋은 과일 사 보내세요 그게 젤 무난합니다

  • 9. ..
    '25.11.23 7:50 PM (146.88.xxx.6)

    설화수 기초 세트같은거 어떠세요?

  • 10. .....
    '25.11.23 8:05 PM (172.226.xxx.43)

    제가 시누 입장이라면..(사심 가득입니다ㅋㅋ)
    좋은 스카프 받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
    내 돈 주고 사기 제일 아까운게 스카프더라구요

  • 11. 밑도끝도없이
    '25.11.23 8:35 PM (203.128.xxx.55)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가요?
    딸출산 축하비 받아서요? 그건 님부부가 시누이 애들 챙긴거 받은거겠죠
    딸이 고모들한테 감사전화 하면 되는것이고요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지 그럼 정해주든가 아휴

  • 12. ㅁㅁ
    '25.11.23 8: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선택하는 단어들이 참 불쾌 하네요
    열살이나 손위인 형제를 시누들
    과부

    내형제를 과부라 칭하나요?
    재수없네요

  • 13. 50대
    '25.11.23 8: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동생 둘 손위시누 입장
    내가 주고 싶어서 준것이기 때운에 선물이든 뭐든 받는다는 생각
    안해 봤어요
    그냥 지금까지 한것처럼 남동생인 남편분이 가끔 만나 식사대접하고 원글님은 안부전화겸 감사인사나 해주심이ㆍ

  • 14. 점점
    '25.11.23 8:54 PM (175.121.xxx.114)

    저도 안부차 뵙고 식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댜

  • 15. 헬로키티
    '25.11.23 8:57 PM (182.231.xxx.222)

    송이 한 박스 보내세요

  • 16. ...
    '25.11.23 9:59 PM (223.38.xxx.143)

    송이 한박스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7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 07:15:52 252
1788326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319
1788325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2 희망의 종교.. 07:08:06 136
1788324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2 .. 06:47:22 333
1788323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7 모닝밥 05:55:19 1,171
1788322 안현모 다 가졌어요 4 .. 05:00:17 4,292
1788321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8 .... 04:22:07 2,352
1788320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3 04:19:59 1,365
1788319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537
1788318 저는 2 집순이 03:04:50 609
1788317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2,120
1788316 50대 중반 재혼 14 N lnl 02:30:30 3,460
1788315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5 ㅇㅇ 02:09:10 838
1788314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7 .. 01:50:09 1,263
1788313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7 00:54:10 4,230
1788312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482
1788311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2 ........ 00:46:10 4,104
1788310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399
1788309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37 미국 00:37:56 5,507
1788308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23 크하하 00:32:37 3,622
1788307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444
1788306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8 ㅁㅁㅁㅁ 00:30:56 1,213
1788305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6 식탐 00:27:51 2,649
1788304 오늘 그알.. 4 .. 00:25:36 3,202
1788303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