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 꽤 있는거보면 심난해요
보통 가슴이 작으면 뭐 걸릴게 있을까
생각 드는데 그거와 전혀 다른가봐요
서구식 식문화와도 크게 상관 없는것
같기도하고
확률이 꽤 있는거보면 심난해요
보통 가슴이 작으면 뭐 걸릴게 있을까
생각 드는데 그거와 전혀 다른가봐요
서구식 식문화와도 크게 상관 없는것
같기도하고
유전 그외 기타 등등이겠죠
스트레쓰가 제일 큰 원인 같아요
걸리는 이유를 보면 하나도 해당 안되는데 걸려서 왜? 했더니 의사왈 교통사고 같은 거라고 확율이 조금 낮을뿐.
현대인으로 생활하는 자체가 발암인자 아닐까요?
유전자에 트리거겠죠. 제일 하기 쉬운말이 스트레스고
원인은 유전자 말고 확실한거 없음 .
이런 기사도 얼마전에 봤어요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50699?sid=102
그러게요
유방암원인 ㅡ비만여자들 꼭 들먹거리던데ㆍ
늙으면 비만상괸없구
젊은사람들은 연관있는거 같아요.
폐경전엔 마른여성
펴경후엔 비만여성이
유방암 확률이 높대요.
갑상선암, 유방암 남자도 걸리는데 여자보다 훨씬 더 위험해요.
가족력과 스트레스예요
유전이 거의 전부고 그게 잘 발현하도록 한 환경이었나 아니었나 문제죠.
같은 스트레스 받아도 어떤 문제로 나타나느냐… 그게 유전
유방외과 의사말로는 랜덤이라고..ㅠ 하더군요.
제1인자가 알코올과 비만이예요.잘걸리는 체질에 술 자주 마신다? 백퍼 위험함
갑암 유방암인데
스트레스 수면부족 시험관
이 원인인거 같아요
20년넘게 알고 지낸 지인이 유방암에 걸렸는데
그분은 말랐고 저는 비만이거든요.
말끝마다 자기는 말랐는데 유방암걸렸다고 통곡(!)을 하더군요.
살찐 사람이 잘 걸리는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서
정말로 어이가 없었어요.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 살찐 사람이 대체로 더 건강한 것 같더군요. 물론 아주 심각한 비만을 제외하고 통통 , 뚱뚱 이 정도면 나이들어 심혈관이나 이런 건 있겠지만 .. 50 세쯤 암 걸리는 주변인들 보면 다들 날씬하거나 보통 체형이었음 ..
했어도 유방암 재발합니다. 암세포가 유방에서 자라는것뿐이죠
예민하다는거
요양병원에 있었는데 다들 스트레스가
요인이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샌 유전 그런거드믈어요
외모에 민감한 직업이라 다들 호르몬 처방 받았을 거예요
유방암 확률이 올라가겠죠
제 주위도 유방암 환자 2명다 비만 아니네요
의사들이 입을 모아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유전.식습관.
음주라는데 죽어라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사람들 참 답답한것 같아요.유방암뿐 만 아니라 자궁적출 부작용 영상 댓글에도
하나같이 부작용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아니 자기가 부작용 없다고 남들도 부작용 없을까요?
섣부리 수술하지말고 예방하자는 건데 내가 겪은게 전부고 내주변 몇사람 본게 전부인 사람들이 우기면 되는줄 아는지..
제 주위에도 유방암은 다 말랐어요 ㄷㄷㄷ
수술하고 살 더 빠져서 보기 안스러울정도로 되었어요 ㅜㅜ
어머 그러고보니 제 주위에도 유방암은 다 마른 분들이셨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