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파트타임 일하는 주부입니다.
일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서
집안일을 나눠서 해야하는데 남편이 일이 힘들어서 안해서요
청소를 주2회 도우미를 쓰고 요리를 직접 하거나
청소를 직접 다하고 밥을 자주 사먹기를 하거나 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요리 청소 둘다 다 잘하는 편입니다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요?
집청소 요리 저보고 전부 다 하라는 말은 사절입니다.
참고로 (댓글에 상관없는 질문이 올라와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집 재산 기여도는 제가 더 큽니다
아이들 어릴때 풀타임 맞벌이 했고 재테크 온리 제가 다 함
자산 증식은 재테크로 이뤄진게 70프로 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