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법조문해석 깔끔하게 정리되고
형량도 나오고
에헴 어흠하며 기득권유지하려
윤석열에 기대,
5공, 박정희체제를 다시 살려내 그 속에서
에헴 할려고 했는데
이젠 냄새나는 내복입은 판사들을 보게되었어요
어릴때 생각한 판사, 나경원
어느 쪽이 현실일까요
물젖은 성냥깨비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판사들
AI로 법조문해석 깔끔하게 정리되고
형량도 나오고
에헴 어흠하며 기득권유지하려
윤석열에 기대,
5공, 박정희체제를 다시 살려내 그 속에서
에헴 할려고 했는데
이젠 냄새나는 내복입은 판사들을 보게되었어요
어릴때 생각한 판사, 나경원
어느 쪽이 현실일까요
물젖은 성냥깨비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판사들
검찰은 나서서 조폭행세나하지
판새들은 뒤에서 아닌척해온 부패봉지들.
원글님과 첫댓글님 표현이 찰떡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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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러봐야 한다 생각했던 사법부가
아닌척 뒤에서 썩어문드러지고 있을줄이야..
일제시대 나하 팔아 먹는게 도장 찍은 인간들 사법부린간들이..?
친일파 후손 땅 찾아준 인간들도 사법부 판사님들..?
조희대,천대협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돈,권력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
대법관 판사가 상식이 딸리면 법이 게판사판 된다는걸 보여준 한성진,지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