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강아지 유치원에서 가져온 생일파티 간식을

조회수 : 5,136
작성일 : 2025-11-22 22:42:49

거의 다 먹어버렸어요

황당한데 본인한테는 말을 못하겠어요

본인이 알면 지금 엄청 화낼상황

왜 강아지 간식을 자기 냉장고에 넣어놨냐고 따지고 들거예요

자기 냉장고라는게 맥주 소주 간식 넣는용으로 입주때부터 있던 빌트인냉장고예요

아까 여행용 소주 하나 갖고있더니 마시면서 꺼내  먹었나본데 어쩌죠?

아무래도 받아온 다른비슷한것들도 안보이게 버리고 영원히 입싹닫아야겠지요?

 

IP : 175.215.xxx.20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2 10:46 PM (223.39.xxx.46) - 삭제된댓글

    강아지 간식 사람이 먹어도 전혀 상관없어요~ 맛이 없어서 사람이 안 먹는 것 뿐입니다. 남편 입맛이 개네요~

  • 2. 모르는개산책
    '25.11.22 10:46 PM (119.198.xxx.203)

    ㅠㅠㅠ 어머 어떡해요. 진짜 모르는게 상책

  • 3. ...
    '25.11.22 10:47 PM (1.241.xxx.220)

    무덤까지 가져갑시다.

  • 4. ..
    '25.11.22 10:4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욕 먹더라도 말하겠어요.
    개 간식을 뭘로 만들었는지 확인도 하구요.
    입장바꿔 남편의 실수로 원글이 개간식을 먹었더라도 남편이 입다물어 원글이 모르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님 자식이 먹었어도 원글은 모른척 할거에요?

  • 5. ???
    '25.11.22 10:48 PM (1.229.xxx.73)

    사람 음식보다 더 고급이 강아지 간식 아닌가요?

  • 6. ...
    '25.11.22 10:49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개간식이 왜요? 뭘 입장 바꾸고 자시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강아지 간식 한번씩 먹어볼 때도 있어요. 간 안된 밍밍한 음식일 뿐이에요;;; 원글님이 뭐 대단한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얘기하는 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 7. ㅎㅎ
    '25.11.22 10:49 PM (220.240.xxx.96)

    육포 였나봐요

  • 8. ..
    '25.11.22 10:51 PM (58.79.xxx.138)

    양념이 안되서 맛이 없을텐데 ㅎㅎ
    식성이 좋으신듯요

  • 9. 원글
    '25.11.22 10:57 PM (175.215.xxx.208)

    아마도 고구마나 쌀로 만들었을거같은 동글동글 작은 꿀떡모양의 간식이었어요
    그러니 말을 안하면 헷갈릴수 있었겠네요
    지금 급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말은 안하는게 좋을듯요
    울강아지는 췌장이 안좋아서 파프리카나 사과 배등 과일 쪼끔 밖에 안주고 있어서 그런 간식은 유치원에서 한번씩 받아올때뿐이고 집에서는 일체 없고 사지도 않아요

  • 10. 원글
    '25.11.22 11:00 PM (175.215.xxx.208)

    첫째 둘째 세째 댓글님들 ㅎ ㅎ ㅎ
    일단 저는 방에서 엄첨 키득거렸습니다~~

  • 11. ..
    '25.11.22 11:03 PM (211.208.xxx.199)

    강아지 음식을 남편이 먹은건 건강에 지장이 없으니 미안해할거 없고
    왜 남편 냉장고를 쓰셨대요?
    그래서 이 사달이 난건 님이 반성하세욧! ㅋㅋ
    입 닫고 그냥 계세요.

  • 12. ㅇㅇ
    '25.11.22 11:06 PM (121.173.xxx.84)

    ㅜㅜ ㅎㅎㅎㅎ

  • 13. ..
    '25.11.22 11:07 PM (106.102.xxx.28)

    저 윗사람 뭘 모르네
    강아지간식이 사람간식보다 더 고급이에요
    사람먹는재료로 건강히 만들어서 간만 안한것

  • 14. ....
    '25.11.22 11:10 PM (112.157.xxx.245)

    원효대사 해골물
    모르는개 산책
    엄지척

  • 15. ??
    '25.11.22 11:17 PM (211.112.xxx.69)

    강아지 간식이 더 유기농 따지고 안전성 따지고 위생 따지고 철저해요.
    작은 애들이라 자칫 클나거든요.
    내일 황금ㄸ 보실지도

  • 16. 원글
    '25.11.22 11:38 PM (175.215.xxx.208)

    좀전에 물 먹인다고 베란다 나가면서 한개 남긴것을 반갈라보니 역시나 고구마
    겉에는 코코넛가루를 묻혀놨고 사용원료명칭에 코티지치즈까지 들어갔네요
    음 ~~~성분좋은것들만 들어가서 좀 덜 미안해요 ^^

  • 17. 에구
    '25.11.22 11:45 PM (219.249.xxx.181)

    이건 강아지가 화낼 상황입니다 ㅠ

  • 18. 댓글때문에
    '25.11.23 12:00 AM (1.228.xxx.91)

    이 밤중에 웃고 있습니다..ㅎㅎㅎ

  • 19. 이뻐
    '25.11.23 12:08 AM (211.251.xxx.199)

    사람 먹어 탈나는걸 개가 먹을수 있나요?
    아무일 없을테니 걱정 뚝

    그리고 원효대사 해골물 같은건데
    굳이 뭐하러 말합니까

  • 20. 푸하하
    '25.11.23 3:38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화 낼 상황이라는 댓글님땜에....
    남편한테 그리 말하고 강아지와 함께 엄청 화 내세요.

  • 21. 강으지가
    '25.11.23 6:48 AM (121.128.xxx.105)

    낼 남편붙 조용히한대 칠수도 ㅎㅎㅎㅎ.

  • 22. ..
    '25.11.23 9:55 AM (180.66.xxx.129)

    강아지 한테만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지금은 꾹~ 닫고 훗날 추억으로 꺼내시길

  • 23. kk 11
    '25.11.23 12:12 PM (114.204.xxx.203)

    거기 넣은건 잘못
    입 닫아야죠

  • 24. 사과 는
    '25.11.23 5:3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강아지에게 하셔야죠 멍뭉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5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02:12:42 11
1804584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466
1804583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422
1804582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35 ... 01:28:31 1,035
1804581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479
1804580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1 대통지우기 01:08:26 227
180457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2 Adg 00:59:48 456
1804578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1 ㄱㄴㄷ 00:59:27 415
1804577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9 식용유 00:50:46 1,253
1804576 와인이 몸에 좋아요? 2 00:40:57 370
1804575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1,012
1804574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234
180457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266
1804572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413
1804571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471
1804570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331
1804569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485
1804568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775
1804567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786
1804566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830
1804565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0 . . 00:09:02 1,348
1804564 대통령의 트윗 6 윌리 00:01:10 912
1804563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11 ㅇㅁㅇ 2026/04/11 2,657
1804562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710
1804561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