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생일인데.. 40대 후반으로 접어들어요
저를 위해서 스스로에게 생일선물 하고 싶은데
머가 좋을까요. 그렇게 비싼건 못사고.. 가격은 45만원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매년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안사는 버릇들였더니 가족도 아무것도 안해주네요ㅠ)
사실은 머플러가 갖고 싶다고 몇 년째 고민만 하고 못사고 있어요 쿨 톤이고, 겨울 옷은 그레이 검은색 이런계통만 입어요....
곧 생일인데.. 40대 후반으로 접어들어요
저를 위해서 스스로에게 생일선물 하고 싶은데
머가 좋을까요. 그렇게 비싼건 못사고.. 가격은 45만원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매년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안사는 버릇들였더니 가족도 아무것도 안해주네요ㅠ)
사실은 머플러가 갖고 싶다고 몇 년째 고민만 하고 못사고 있어요 쿨 톤이고, 겨울 옷은 그레이 검은색 이런계통만 입어요....
근사한데 가서 식사하시고
멋진 평소에 잘 안입는 원피스 사입고 프사라도 찍으세요
아주 예쁘게 화장하시구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나 자신입니다.
머플러나 카드지갑요
저는 작년에 카드지갑 샀어요.
저도 쿨톤이고 머플러 찾고 있는데 로열블루나 버건디 생각 중이에요.
카드지갑도 좋고 캐시미어 머플러도 빅사이즈로 사니 풍성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