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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도우미 300에 경기하며 악덕 고용운운하는...

나참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5-11-22 16:37:16

아파트 이름까지 이야기 할수 있는데

입주 한국 아주머니 

280에 구한다 공고내니 면접 5명 와서

그중 건강하신 65세 아주머니

입주로 1년정도...

 

토요일 10시에나가서 

일요일 5시에 들어오시라고 했는데

토요일도 들어와서 잡니다..

아예 안나가고 집에 계시면서

맘대로 들락거리시다가

같이 밥먹고 

밥값한다고 뒷정리 도맡아 하십니다.

 

5살 6살 유치원생 아이들

9시에 나가서 4시에 들어오고

중간에 1시간씩 집으로 방문하는

놀이 선생님 계시고 

 

아주머니는 11시정도까지 집안일 하고

식세기 로봇청소기 건조기 다있어요.

그후 2시까지 동네 운동도 다니고

개인일도 보고..

늦어도 3시에 귀가해서 

아이들 반찬해서 밥먹이고

 

틈틈이 집안일하고

8시 정도 부모 귀가하면 설겆이 등등해주고

9시면 마루에서 테레비 보던지

방에 들어가 테블릿 핸드폰 하면서 쉽니다.

혹은 저녁 산책 나가기도 하더군요.

 

완전 편안한 전업의 일상

나보다 편하다고 본인입으로 이야기함...

 

입주한다고 하면 

새벽 6시부터 밤10시까지

쉬지않고 일하는지 아는지....

 

부모는 간단히 먹으니

각자 알아서 먹기도 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집에서 먹으면 고기궈먹고. ..

 

5대1경쟁률 뚫었다고 좋아하고

숙식제공되니

150만원은 아끼는거라고

자기 430짜리 직장이라고.

이런 일자리 없다고 운좋다합니다.

이런집이면  2집도 다닐수 있다고.  

 

또 한편으로

필리핀 도우미 수입한다 했다고

다섯살 훈이 욕도 엄청 합니다.

 

만으로 1년 지나면 20정도 올려드릴까도 고민인데

아이들이 좀더 크면 나가라 할까봐 걱정이라고

입주비용 줄여도 되니 초등 졸업할때까지만이라도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고..

딸집 살림해주는거보다 돈도 벌고 좋다고. 

그럼 아주머니 70이 넘으시는데...

 

우리집 오기전에

식당에서 숙식하면서 일했는데

250 받았다고...

 

82는 돈귀한줄 모르는지.

아님 전업들이 난리인지

도우미 천국인지..

300을 넘 우습게 알고..

 

나가서 300벌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쉬지못하고 알하는

편의점 알바 하루8시간이면 9만원

9만원×25일이면 220만원

 

편의점은 진짜 10분도 못쉬는걸 아는지...

남의 돈을 벌어봤어야알지.. .

 

도우미 280이면 그정도의 일만 하면 되는거에요

부려먹는다 생각하면 다른자리 찾으면 되고..

 

식당 숙식제공 300 공장 숙식제공 300에는

암말 안하면

입주도우미 300에 부르르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부정해봤자

도우미 본인이가니

가사노동 가치 인정한라는 전업들.....일껄...ㅋㅋ

 

이아주머니 남의 일하면서 

잔뼈가 굵은 뿐인데

주위사정 모르고 우리집다닌다고

생각하는 .댓글들 한심

쉬는시간에 그들만의 네트워크로

꾸준히 끊임없이 비교하다

더 좋은 조건 생기면 내일이라도 그만두는게

이 업종의 생리인데..

누굴 멍청이로 아나....자원봉사자로 아나.

우리집이 본인에게

제일 잘먹고 제일 편안해서 다닌다고하는데..나참..

 

그럼 전자제품 도우미 3종 다갖추고

숙식제공하면서 

280에 만족하고 더 다니고 싶어하는 아주머니애게

적어도 400 아니 500씩은 안겨줘야함??

그런자리 있으면 내가 간다..

 

저정도 가사노동이 400ㅡ500이면

그정도 월급도 못받고

개고샹하며 일하는 대부분의 남편들은 

병신입니까ㅡㅡ??

그남편 당장 회사 때려쳐야지 왜 다니니?

 

남편 들여앉히고

나가서 입주하면

저렇게 일하고도  65세아주머니기

400ㅡ500은 버는데

50대아주머니들이 왜 집구석에서 빈둥거리며

왜 남편 그고생 시킵니까??

입주하고 500인데..나참.

돈벌기 엄청 쉬운데.. 집에서 빈둥대는 악처들...

 

시급어쩌고 하는데

요즘 식당에서 

11시30분부터 2시까지 

시급 12000원으로 빡시게 돌리는거 아는지..

나머지사간은 사람 안쓰는 식당이 많음을 아는지..

 

사급따지려먄 

저런데가서 한시간 내내 뺑뺑이 돌고 12000원받고

병원 다니던지...

 

암튼 세상 물정모르고

적대감만 드러내는 

돈벌어본적 없는

손가락 박애주의자들 넘 이상하고

한심하기까지함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해보고 떠들던지....

아님 입주 300이 적으면

식당에서 12시간일하고.300받든지..

 

전업들 부르르 부들부들 한심함

적다고 박박 우겨야지 

가사노동이 겨우 300이여??라고 우길수있게 됨..

 

****마지막으로******

이게 중.요.한건데...

압주가사도우미는 400이라고

정해놓는거는 

저런 상황의 아주머니 일자리를 뺏는거임

 

나라도 400주고 65세 고용안함

40대 고용해서 빡시게 돌리거나

그냥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알바 고용하며 버팀

 

그럼 설렁설렁 일하고

적게 받기 원하는 저 연령의 아주머니는..어찌되나??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부르르 하지말자.!!!

세상은 생각보다 복잡함

IP : 175.116.xxx.11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5.11.22 4:38 PM (174.221.xxx.96)

    알겠어요.
    근데 굳이 제목을 저렇게 쓴 이유가 뭘까요

  • 2.
    '25.11.22 4:47 PM (136.52.xxx.224)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한국인 입주는 보통 나이가 많죠
    한두달씩 하는 산후도우미 제외 한국인 입주는 어짜피 젊은 사람은 대부분 절대 안하려하고 그나이는 사실 입주말고는 사실 갈곳이 잘 없죠.
    돈도 세이브되고(여러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소일거리가 아닌 꽤 많은 돈이 필요해서 일하시게 되는거니까요)일의 강도도 높지않고요.

  • 3. 시급
    '25.11.22 4:50 PM (14.50.xxx.208)

    노동청에 고발하면 고발당해요. 시급 계산해보면 그 시급이 아니죠.

    님은 회사다니면 회사에서 1시간도 쉬는 시간없이 일만 하는 줄 아시나봐요?

    미틴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 4.
    '25.11.22 4:53 PM (136.52.xxx.224)

    맞아요. 한국인 입주는 보통 나이가 많죠
    한두달씩 하는 산후도우미 제외 한국인 입주는 어짜피 젊은 사람(50대)은 돈 많이 줘도 대부분 절대 안하고 출퇴근 가능한일 하려하고 65세 정도 나이는 사실 다른 경력없고 그나마 체력 덜 소모하면서 200넘게 벌려면 유아기를 벗어난 애가 있는 입주말고는 사실 갈곳이 잘 없죠.(애가 다 컸는데 입주쓰는집은 오히려 더 빡센곳이 많아요. 집안이 반짝해야되거나 손님을 엄청부른다든가)
    돈도 세이브되고(여러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소일거리가 아닌 꽤 많은 돈이 필요해서 일하시게 되는거니까요)일의 강도도 높지않고요.

  • 5. 고발...
    '25.11.22 4:54 PM (222.106.xxx.114)

    ㅋㅋㅋㅋ

    도우미 아주머니 밧줄을 꾾으시네..

  • 6. ...
    '25.11.22 4:55 PM (122.38.xxx.150)

    윗님 가사도우미는 최저임금적용 안돼요.

  • 7. ㅇㅇ
    '25.11.22 4:59 PM (222.108.xxx.71)

    가사사용인은 근로기준법 제외예요

  • 8.
    '25.11.22 5:00 PM (106.101.xxx.243)

    밑에 원지 직원고용글이 생각나네요..

  • 9. 65세시라
    '25.11.22 5:01 PM (106.102.xxx.252)

    65세시라 그런가보죠
    82는 50대가 대다수구요
    돌봄 쌍둥이 6시간 정도 보면 300받아요.
    여가부 돌봄 부족해서 필리핀서도 데려오는데...
    주부들 그냥 살림 안하는 쌍둥이 돌봄쌤 하면되지
    무슨~~~

  • 10. 시급
    '25.11.22 5:01 PM (14.50.xxx.208)

    가사도우미가 최저임금적용 안되나요? -.-;;;;;

    그건 몰랐어요. 하지만 남의 노동력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는 원글님 생각 고치세요.

    님은 몇 시간 일하고 얼마 월급 받는지 모르지만 님의 시간이 소중하면 남의 시간도

    소중한겁니다. 일자리 없는 사람 착취하는 거죠.

  • 11. 근데
    '25.11.22 5:03 PM (182.212.xxx.93)

    입주도우미 280은 진짜 듣도 보도 못한 가격이긴 해요... 아파트 이름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토요일 오프를 줘도 갈데가 없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도우미분의 신원, 신상 잘 알아보고 좋은 인연 만나셔기를요.

  • 12. 62세시라
    '25.11.22 5:04 PM (106.102.xxx.252)

    거주지 없는 분이니 그런분에게는 좋겠네요.
    82글 쓰는 분 중에 거주지 없는 분이 몇이나 된다고.
    아이 식사만 챙겨주는 스타일 쌍둥이 오후 6시간만해도 400가까이 받아요.

  • 13. 입주도우미는
    '25.11.22 5:06 PM (124.56.xxx.72)

    10시까지는 일해야 하는군요.숙식 해결해 주니 그래야 할수도.그래도 음식점보단 편하니 60넘어서 하기엔 좋은 일자리임

  • 14. ..
    '25.11.22 5:09 PM (59.14.xxx.159)

    원글 악덕 맞아요.
    그냥 인정하시고 그분 놓치지마시고 평생 부려먹으시길.
    도우미분 누군지 참 안타깝네요.

  • 15. 25125
    '25.11.22 5:11 PM (121.161.xxx.140)

    저도 그 글 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나머지 다 문제 없었고 급여가 맞는다면 일하면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요일 오전에 퇴근해서 일요일 저녁에 출근한다는거. 이거는 많이 이상해 보였었어요. 일주일 중 단 하루도 개인 집에서 개인적으로 가질수있는 휴무일이 없는거니까요.

    그리고... 지금 휴머노이드 로봇들 나오는거 보셨나요? 최근에 자꾸 릴스, 유튭에 떠서 보는데... 와.... 몇년이면 상용화 될 것 같아요. 현대차가 미국의 유력 로봇업체를 인수했다면서요.. 그 업체에서 만든 로봇으로 현대차도 지금 40프로랬나? 60프로랬나? 벌써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차 만들어내고 있다던데... 그 로봇 영상을 봤는데 움직임이 거의 사람과 똑같고... 인간처럼 일하고 있었어요... 이미.....

    대중적으로 상용화 되면 아마 처음엔 2000~3000만원 정도로 판매 될까 싶은데(그냥 내 추측) 저 가격이면 사람 한명 쓰는 연봉보다 저렴해요... 뒷말 많고 파업하고 요구조건 많은 휴먼 쓰느니 내가 사장이라도 저 로봇 쓸것같더군요...

    가사도우미,아이돌봄도우미,청소 등등의 인력부터 교체되어 나갈것 같구요... 설거지,빨래 해준다는 저렴한 로봇도 인스타에 자주 뜨더만요...

    엊그제였나 저 글 떴을때 그 글에다가 글 쓰려다 말았었는데 여기에 쓰고가요...
    저렇게 시급이 적당하니 마니 운운하는 것도 이젠 의미가 없는 시대가 벌써 이만큼 왔어요..

    사회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거고 그리고 그 위로 위로 타격 받아가겠죠..

    정말 편리하고도 무서운 시대가 오고 있어요

  • 16. 악덕맞아요.
    '25.11.22 5:15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 악덕이예요.
    원글집에서 일하는 도우미에게 실상을 알려주고싶네요.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의 경우, 2025년 3월 1일부터 시간당 16,800원의 요율이 적용되며, 이는 최저임금과 제반 비용을 고려한 금액이예요.
    16800x26= 436,800
    외국인이 16800원이면 한국인은 더 비싼거 아실테고.
    내년에 선심쓰듯 올려줄까 고민할게 아미고 최저시급이 오르면 당연히 올려줘야하는겁니다.

  • 17. 원글 악덕고용주
    '25.11.22 5:18 PM (110.70.xxx.46)

    연세많은 분이니 그 조건에 일하죠.
    그걸 자랑이라고 쓰는 인성 참 더럽네요.

    그 분도 그 연세에 이렇게 일하느니 잘 찾아보면 많은 방법이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 18. 시급
    '25.11.22 5:19 PM (14.50.xxx.208)

    회사 물류창고는 벌써 전자동 분류 시스템 많이 돌아가요.

    설거지 빨래들이야 벌써 식세기 로청들이 하고 있고요.

    하지만 오히려 아이돌봄은 가장 나중에 휴머노이드 될겁니다. 아무리 섬세한 로봇이라도
    아이의 반응을 제대로 알아채고 그 돌봄을 맡기기에는 너무 멀었다고 생각되고요.

    뒷말 많고 파업하고 요구조건 많은 그 휴먼이 구매자라고는 생각은 하지 못하시는지
    그리고 생각보다 로봇이 섬세해서 잔고장이 엄청 많이 나고 금액도 커요.

    솔직히 가정 먼저 없어져도 될 것 같은 쪽은 약사죠.

  • 19. 악덕맞아요.
    '25.11.22 5:21 PM (211.212.xxx.185)

    원글 악덕이예요.
    원글집에서 일하는 도우미에게 실상을 알려주고싶네요.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의 경우, 2025년 3월 1일부터 시간당 16,800원의 요율이 적용되며, 이는 최저임금과 제반 비용을 고려한 금액이예요.
    원글도우미 근무는 6-11시 3-9시면 하루 11시간 근무 주1일 휴일
    16800x11x26=4,804,800
    외국인이 16800원이면 한국인은 더 비싼거 아실테고.
    주휴수당 오버타임수당 당연히 없울테고
    상주도우미니 휴식공간제공은 의무지요.
    내년에 선심쓰듯 올려줄까 고민할게 아니라 최저시급이 오르면 당연히 올려줘야하는겁니다.

  • 20. ...
    '25.11.22 5:35 PM (39.125.xxx.94)

    10년 전에도 애 둘 입주 아주머니 250 이상 줬던 거 같은데
    싸게 쓰시네요

  • 21. ..
    '25.11.22 5:38 PM (59.14.xxx.159)

    원글 이글 지운다에 500원 걸께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
    원글은 자기가 똑똑한줄 알죠.?
    자식기르면서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 22. ㅇㅇ
    '25.11.22 5:46 PM (211.36.xxx.94)

    노령이신 분이라 감지덕지 그분께 좋은 일자리일수도 있을거라생각해요.
    이 글 쓰신 분에 대한 느낌은
    모피 걸치고 길바닥에서 시금치 파는 할머니한테서 500원 깍아서 사면서
    여봐라 나도 이렇게 아끼고 산다
    시금치 1500원이면 사는데 세상물정 모르는것들

  • 23. ...
    '25.11.22 5:5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숙식제공하는데 300이 적은게 아니죠

  • 24. ...
    '25.11.22 5: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숙식제공하는데 300이 적은게 아니죠
    삼시세끼 제공하고 300이면 많은거에요

  • 25. ...
    '25.11.22 5: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숙식제공하는데 300이 적은게 아니죠
    삼시세끼 제공하고 300이면 많은거에요
    여기 도우미들은 난리겠지만

  • 26. ...
    '25.11.22 6:01 PM (1.237.xxx.38)

    숙식제공하는데 300이 적은게 아니죠
    삼시세끼 제공하고 300이면 많은거에요
    여기 도우미들은 난리겠지만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고부가 인력도 아니고

  • 27. 아주머니들
    '25.11.22 6:05 PM (106.101.xxx.99)

    식당일12시간씩 해야 300 받아요.
    직장생활을 해봤어야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

  • 28. 1237님
    '25.11.22 6:06 PM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정말 홀홀 단신 집도 없고 자식도 없고 정말 갈곳 없는

    그런 사람이면 되겠지만요.

    님 어떤 일을 적니많니 할때에는

    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 29. 106님
    '25.11.22 6:12 PM (14.50.xxx.208)

    106님

    저 직장 다니고 있어요.
    님이야 말로 무슨 직장 월급 얼마 받으면서 이런 말 하나요?

    식당다닌다고 해도 12시간 일해도 출퇴근이 있고 휴일에 쉬어요.
    님이 가서 그런 도우미 일 해보고 그런 소리 하세요.

  • 30. ...
    '25.11.22 6:13 PM (211.212.xxx.185)

    각자의 기준느로 왈가왈부할 필요없어요.
    서율시기준 2025년도 외국인가사도우미 시급 168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죠.
    한국인이니 외국인보다 더 많이 줘야하고요.

  • 31. 그러니까
    '25.11.22 6:23 PM (211.234.xxx.57)

    외국인 가사도우미보다 더 받아햐는
    한국인 가사도우미들이
    월400도 못버는 남편 들어읹히고
    나가서 500씩 벌라구요..

    진짜 돈을 벌어봤어야알지...

    입으로만 시급 어쩌구...

  • 32. 나가서
    '25.11.22 7:00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 대신에 월 500씩 벌면 되겠네요
    입으로만 시급 어쩌구... 222222

  • 33. 본인이
    '25.11.22 7:03 PM (175.223.xxx.62)

    짜게주면서
    자기합리화

  • 34. ..,
    '25.11.22 7:12 PM (59.14.xxx.159)

    원글 반성하는 모습을 보려고 다시와봤으나
    역시 인성 갑이시네요.

    저위 식당 12시간 300주는데 없어요.
    혹시 실수령 300백? 4대보험 다 해주고?

  • 35. 고발
    '25.11.22 7:22 PM (175.209.xxx.199)

    식당 12시간 300요?
    노동청 고발하면 빼도박도 못하게 불려가요
    요즘 세상에 저게 가능한가요?.ㅎㅎ
    어디 불법으로 못되먹게 약자 부려먹는 줄도 모르고 뻔뻔하네요.
    최저시급 넣어도 350넘어가요
    노동청 신고만해도 돈 다 돌려받아요
    월급 안주면 처벌이 얼마나 강력한데....
    동남아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100프로 지는 불법입니다

  • 36. 와~~
    '25.11.22 8:35 PM (211.212.xxx.185)

    원글 사고방식과 월급아란걸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인가보네요.
    4-5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남편 관두고 집안살림시키라고요?
    4대보험 퇴직금 호봉인상 보장되는 월급쟁이와 도우미랑 비교가 됩니끼?
    불리한건 싹 다 빼고 단순 숫자비교로만 정당성을 주장하는게 어쩌면 그렇게 악덕사장마인드인지..

  • 37.
    '25.11.22 8: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족스럽지않음 하지않고 다른거하겠죠
    쿠팡 같이 몸 아작나는 일 하고도 한달 이백벌이에요
    종일 붙어 3백 버는 가사도우미가 힘들다 싶음
    몇시간 하고 쉬면 되는 쿠팡이라도 나가겠죠
    근데 안그러잖아요

  • 38.
    '25.11.22 8:3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족스럽지않음 하지않고 다른거하겠죠
    쿠팡 같이 몸 아작나는 일 하고도 한달 이백벌이에요
    종일 붙어 3백 버는 가사도우미가 힘들고 억울하다 싶음
    몇시간 하고 나머지는 자유시간인 쿠팡이라도 나가겠죠
    근데 안그러잖아요

  • 39.
    '25.11.22 8: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족스럽지않음 하지않고 다른거하겠죠
    쿠팡 같이 몸 아작나는 일 하고도 한달 이백벌이에요
    종일 붙어 3백 버는 가사도우미가 힘들고 억울하다 싶음
    몇시간 하고 나머지는 자유시간인 쿠팡이라도 나가겠죠
    근데 안그러잖아요
    이제 악덕기업 쿠팡과 비교하냐 할려나
    저부가 인력일이 그렇다고요
    내말은
    더구나 가사도우미는 최저시급 보다 더 쳐주고 있는데

  • 40.
    '25.11.22 8:4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족스럽지않음 하지않고 다른거하겠죠
    쿠팡 같이 몸 아작나는 일 하고도 한달 이백벌이에요
    종일 붙어 3백 버는 가사도우미가 힘들고 억울하다 싶음
    몇시간 하고 나머지는 자유시간인 쿠팡이라도 나가겠죠
    근데 안그러잖아요
    이제 악덕기업 쿠팡과 비교하냐 할려나
    저부가 인력일이 그렇다고요
    내말은
    더구나 가사도우미는 최저시급 보다 더 쳐주고 있는데요

  • 41.
    '25.11.22 8:4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족스럽지않음 하지않고 다른거하겠죠
    쿠팡 같이 몸 아작나는 일 하고도 한달 이백벌이에요
    종일 붙어 3백 버는 가사도우미가 힘들고 억울하다 싶음
    몇시간 하고 나머지는 자유시간인 쿠팡이라도 나가겠죠
    근데 안그러잖아요
    이제 악덕기업 쿠팡과 비교하냐 할려나
    저부가 인력일이 그렇다고요
    내말은
    더구나 가사도우미는 최저시급 보다 더 쳐주고 있는데요
    뭐가 그렇게 부족하냐구요
    밥까지 세끼 먹으면서
    현대같이 가사도우도 노동부가 있었음 위세가 대단했을듯

  • 42.
    '25.11.22 8:49 PM (1.237.xxx.38)

    14.50.xxx.208)
    님이 가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300받는다면 만족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족스럽지않음 하지않고 다른거하겠죠
    쿠팡 같이 몸 아작나는 일 하고도 한달 이백벌이에요
    종일 붙어 3백 버는 가사도우미가 힘들고 억울하다 싶음
    몇시간 하고 나머지는 자유시간인 쿠팡이라도 나가겠죠
    근데 안그러잖아요
    이제 악덕기업 쿠팡과 비교하냐 할려나
    저부가 인력일이 그렇다고요
    내말은
    더구나 가사도우미는 최저시급 보다 더 쳐주고 있는데요
    뭐가 그렇게 부족하냐구요
    밥까지 세끼 먹으면서
    밥 세끼 값만해도 엄청나겠네
    현대같이 가사도우도 노동부가 있었음 위세가 대단했을듯

  • 43. ㅇㅇ
    '25.11.22 9:35 PM (122.43.xxx.217)

    왜 이렇게 화가났어요
    경기라는 표현은 이 글에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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